고난 주간에 볼만한 공연을 소개한다. 14일 금요일(20시), 15일 토요일 (16:30시) 에
상파울로 시립극장에서 바하의 오라토리오 요한수난곡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에 시립소속 바리톤 이정근씨가
예수 역할에 솔로를 맡았다. 이
작품은 고난주간에 잘 맞는 바하의 대표적인 교회음악으로 많은 한인 크리스찬들에게도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 티켓은
아직 판매중이며 인터넷으로도 구입이 가능하고 당일 공연장에서도 구매 현황에 따라 구입 가능하다.
13.4.17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시민권, 영주권자까지 기초생활수급 신청 가능해, 한인 사회 큰 도움 될 듯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05.27 브라질한국경제협력재단 IBC 에서는 브라질 기초생활수급 Benefício de Prestação Continuada – BPC LOAS 가 4 월 17 일 통과 되었다고 전홍구 대표...

-
한류문화센터 ( 대표 김유나 ) 에서는 4 월 7 일 ( 금 18:00) 한복 전시를 개최했다 . 이날 소개 된 한복에는 결혼예복 , 돌복 , 화관무 ( 궁중 ), 일반복 , 화동복 ,...
-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8. 04. 17 상파울로 동양선교교회(담임 양경모)가 4월 15일 장로장립 및 원로장로추대, 은퇴 예배를 은혜로이 드렸다. 이날식순에서 목만수 목사가 말씀 선포 했으며 성충경 목사가 권면사를, 한도수...
-
오전 10시경 트럭한대가 뜨레이스히오스 길을 지나다 몇일전 공사를 마친 전기.통신선을 치고 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트럭은 뜨레이스히오스 길을 지나고 있었고 전선들은 루바비치길에서 뜨레이스히오길을 가로지르고 있었다. 지역일대에 전화 및 인터넷에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