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6시 다른 비보 기술자에게 부탁했으나 해결 불가능 선고
안녕하십니까.
탑뉴스 사무실에 인터넷 문제로 보도가 늦어지고 있는 점에 대해 양해 부탁 드립니다.
지난 주 카니발이 끝난 시점에서 현재까지 인터넷 신호가 잡히지 않았고, '지금 바로 기술자가 가니까 기다리라..'고 하는 말로 인해 다른 일도 보지 못한 가운데 시일을 보내게 되었는데 결국, 비보VIVO사에서는 본 사무실에 연결망에 문제가 발생하였다고 알려 주었으며 해결에 대한 시일을 알수 없다고 전달하였습니다.
여러 사정상 현재 외부에서 인터넷을 빌려 작업을 하고 있기에 신속하게 보도하지 못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탑뉴스와 투캡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탑뉴스는 3월경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 됩니다. 감사합니다.
탑뉴스 일동.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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