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8.18

탑뉴스 취재진 봉헤찌로 자전거 순찰 나서

사진 : 저전거 순찰대가 순찰을 하고 있다.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8.08.31

실황 - 탑뉴스에서는 31일 오후 3시경 목걸이와 핸드폰을 자전거를 통해 범행을 저지르는 현장을 자전거로 돌며 상황을 지켜 보았다. 후아 과라니를 통해 뉴톤 쁘라도에서 이딸리아노를 거쳐 롬브로소, 히네이로 지 리마, 아베니다 찌라덴찌를 돌며 중심가를 돌았다.  자전거 순찰대 또한 지속적으로 운영되는 것을 확인했다.



메뜨로 찌라덴찌스 광장에 액세서리 좌판, 조심스러운 관찰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8.08.31

봉헤찌로 동보스코 성당 앞 광장은 한인들에게 중요한 자리로 인식 되고 있다. 이미 많은 행사를 치뤄본 가운데 일본촌과 같이 주말 시장을 갖는 바램을 가지고 있다.

그런 자리에 액세서리 수공 업자인 헤지나씨는 이번 주부터 자리를 잡고 판매를 시작했다. 일주일이 되어 간다고 말한 그녀는 많은 수입은 없지만 지금까지 돌아다닌 지역 중 그나마 괜찮은 자리라고 답했다. 아직까지 자리에 대한 제재를 받지 않은 그녀는 다른 지역도 그렇지만 자유로이 좌판을 하고 있으나 시청에서 문제를 삼을 때는 옮기면 그만이라는 생각이다.

그녀는 자신이 판매하는 악세서리에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과 같은 많은 판매업자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지난 한국의 날 행사를 통해 복스를 통해 장사를 해 본 많은 업자들은 지속적인 운영을 희망하고 있다. 김요진 회장은 이를 위해 시청과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그 말에 희망을 거는 한인들이 많다.

현재 많은 한인들이 카톡 단체방을 통해 집에서 생산해 내는 많은 음식과 제품들이 나오는 것으로 확인 됐다. 불경기로 인해 부업 또는 본업이 되어 생계를 지켜가고 있는 것을 이미 우리 사회는 알고 있다.

브라스 같이 번잡한 큰 길에 좌판 업자들은 수시로 시청 환경수거원에 긴장을 놓지 못한다. 갑작스런 출현으로 좌판 내용물을 싹쓸이해 가기 때문이다. 그러한 모습은 고급 의류 상가 근처에서 흔히 볼 수 있다. 그러나 주말의 경우는 다르다. 브라스에 위치한 볼리비아인들의 거리는 다르다. 지금은 오히려 교통국이 협조를 하고 있다. 빠울리스타에 차 없는 거리도 아무런 제재가 없는 길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자연스럽게 형성된 경제 활성화를 모두가 반기고 있다.

액세서리 수공 업자 헤니자씨의 자리 굳히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 공원 비석에 관한 대책 필요하다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8.08.31

31일 아침, 한장의 사진이 제보 되었다.  브라스에 위치한 한국 공원 비석에 하얗게 색칠이 되어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2일 공원 안으로 복스가 설치 된 이후 일주일 만이다.
한국 공원은 이민 선구자를 기리는 기념비로 한국 이민자에게 의미가 크다. 또한 한국 공원이라는 공식 명칭이 붙은 가운데 누구보다 한인들이 나서 관리해야 할 이곳이 방치 되고 있다.
훼손 된 비석과 한국 공원에 관한 제보를 받는다. 11.99929-9388

29.8.18

한인 사회 창업 정보 - 생맥주 창업의 새로운 혁신


스타트업 브라질 - 한인 창업, 이렇게 성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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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18

해병전우회 모임 안내


반상회 – 불투명한 한인회 감사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시사 / 칼럼 2018.08.28

현재 한인회 감사는 어떻게 되는지 한인회는 확실히 했으면 좋겠다.  지난 2018년 1월 30일 정기총회를 통해 김요진 회장이 직접 감사를 선출했다. 자신을 감시하는 사람을 자신이 뽑는 위대함에 어이가 없었는데 그려려니 하는 한인들은 참 맷돌이 없다.
억지로 감사를 선출했는데 결과적으로 지난34대 감사를 맡은 김길주씨가 다시 감사가 되었고 양재광씨와 홍넬손씨를 선출했다가 둘은 사퇴를 했다. 그렇다면 현재 김길주씨만 감사로 남은 샘 아닌가. 그 후로 추가 선출이 있지 않았다. 혹 선출을 했다면 어는 모임에서 했으며 혹 선출되었다면 발표를 했어야 했는데 필자는 본적도 들은적도 없다. 만약, 바르게 선출되어 현재 직책을 맡고 있다면 참 다행이다. 그렇지 않다면 이제라도 바른 선출을 이뤄내야 한인회가 바르게 운영 되도록 돕게 되지 않을까 싶다.
…. 설마 전에 34대 감사들을 그대로 두는 말도 안되는 일을 벌이지는 않으리라 믿는다. 현재 감사는 한 명뿐이다. 그건 인정이 되지 않는다. 그러니 정기 총회 때 감사부터 제대로 뽑아 두고 결산을 받아야 한다.

관련 기사 자료 : ‘한인회 정기총회’ 이대로 좋은가

http://fromtv.com.br/web/2018/02/02/%ED%95%9C%EC%9D%B8%ED%9A%8C-%EC%A0%95%EA%B8%B0%EC%B4%9D%ED%9A%8C-%EC%9D%B4%EB%8C%80%EB%A1%9C-%EC%A2%8B%EC%9D%80%EA%B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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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18

반상회 - 한인회관 시세, 얼마나 될까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시사 칼럼 2018.08.27

 
오늘 반상회는 좀 무거운 분위기의 내용을 나눠야 할 것 같다. ㅠㅠ
과연 한인회관 시가는 얼마나 될까… 비공식 모임을 가진 바 있는 한인회와 고문단에서 나온 가격은 350만이였다. 그 가격이 적정가라고 언급한 한인회 측은 당시 시세 조사도 안 되어 있던 상황이었다. 그 뒤 보도가 되고 나니 김요진 한인회장은 아주 먼~ 지역에서 시가를 조사해 왔다. 해당 깜부씨 지역에서 뗄수도 있었는데 왜 굳이 그 먼!~ 곳에서 떼었을까. 그런데 공교롭게도 가격이 350만이었고 제곱 미터 당 2천을 조금 넘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딱 한장.. 비교 대상도 없는 한곳의 시세, 이것이 투명하다고 볼수는 없지 않는가. 나만 그런가…..
투명하고 정확하게 한다고 밝힌바 있는 김회장은 한국 부동산도 참여하게 하여 공정한 시세를 확인하겠다고 인터뷰에서 말한바 있다. 그런데 아직 안한 것인지, 이것 역시 비밀인 것인지…
27일 월요일 아침 신문에 총회 공고가 나갔던데, 그 전에 그 시세를 알려 한인들이 파악할 수 있도록 하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든다. 채우기도 힘든 정족수를 생각한다면 미리 미리 알려서 중대한 사안을 신중히 고민하고 논의 하는게 더 바람직 하지 않을까 싶다. 달랑 한장의 시세만 가지고는 통과가 되지 않을 것이지 않겠나.
필자는 부동산에 대해 계산법을 모른다. 그래도 궁금해서 한번 알아봤다. 물론 시정부의 시세와 현 시세가 딱 맞아 떨어질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이해하고 있다. 이 부분 꼬~옥 기억하기 ^^ 그래도 어느 정도의 시세인지를 대~~ 충 알아 본 것이다.
노인회의 경우 총 면적이 564(m2) 이다. 한인회관은 1.124(m2)  이다. 이 둘을 합하면 1.688 면적이다. 한인회에 중국인 구매 희망자가 제시하는 가격은 350만헤알이다. 그렇다면 평당 2.074 정도가 나온다는 계산이다. 그런데 인근 복덕방에 관계자는 현재 암만 시세가 떨어져도 3500에서 3000이 더 적합한 시세라고 이야기 한다. 참고로 2011년에 시세로 약 400만헤알이 제시된 적이 있다. 1688 X 3000 = 500만이 조금 넘는다. 똠바다(건물보호지정)는 노인회관만 지정 되었다. 그럴 경우 가격이 얼마나 떨아지는지도 알아봤다. 대략 10% 선이라고 한다. 많게 잡아 20%라 해도 350만 보다도 훨씬 많은 가격이 나온다. 위 계산이 잘못 되었다면 누군가가 쉽게 설명을 해주면 감사하겠다. 
정확한 파악을 위해 한인회 정태희 사무장에게 내용을 첨부해 줄것을 요청했으나 답변을 듣지 못하고 있다. 김요진 회장은 문서 내용을 정태희 사무장이 작성했다고 하는데 말이다. 차 후 정확한 내용을 비교해 기사화 할 예정이다. 그런데 말이다. 사무를 보는 중요한 업무에 답변이 없는 것도 참 문제라 생각한다. 쩝… 
한인회 측에서는 이렇게 얘기한다. ‘ 작자가 나왔을 때 팔아야 한다’ 라고. 정말 그럴까. 엄연히 따지자면 큰 손해보고 파는 것인데. 만약 10만헤알의 차이가 날 경우 이래 저래 미루다가 세금이 더 나오면 차라리 파는 것이 맞는 것이다. 그런데 이건 적어도 150만헤알이 차이가 난다. 
평당 2.500헤알로 계산해 보자.  422만헤알이다. 이 계산이 잘못 된 것일까. 350만헤알이 과연 적당한 가격인 것인가. 350만에서 커미션 떼고 세금 떼고 나머지 지출비 떼면 얼마가 남는 것일까. 자기 건물을 팔 때 조금이라도 더 받으려고 하는게 주인 마음인데 왠지 더 협상하려는 모습을 볼수가 없다. ‘구매자가 제시한 가격이 적정가’ 라니 대체 이해할 수 없는 말이다. 혹시 무슨 관계라도 되는 걸까 구매자와..
우리 한인 사회에는 이 건물에 구매 의사를 보이는 사람이 없다는 말이 정말 맞는 것일까. 이렇게 시끄럽게 하다가는 정말 없을 수도 있다. 그러나 서로 절충해서 가격이 맞는다면 한인회관 구매자에게 감사할 것이라 본다.
굳이,, 350만에 밀어붙이는 의도가 궁금하다. 이 문제로 고문들도 대다수가 반기를 들었다. 투명하고 정확하게 한다면 한인회관 매각에 한인회장은 관여하지 않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애초에 재산관리위원회를 만든 목적도 그러하니 말이다. 그래도 회장으로써 최종 싸인은 해야 할듯.. 아 ! 총영사가 싸인을 해야지 ^^… 그리고 전 재산관리위원장도 손 떼야 한다. 그동안 아무것도 안하다가 이제와서 왜? 상관 없는 인사와 함께 다시 관여하려 하는지 한인 모두가 궁금하다. 그래도 계속 하겠다면 꼭~ 답해 주길 부탁한다.^^  외부인으로 구성된 위원회를 늦더라도 다시 구성해 바르게 진행하는 것이 맞겠다.
그리고 왜 자꾸 비밀 회담을 여는지 모르겠다. 자기들끼리 입을 맞추고 가격 맞추고 또 뭘 맞추는지는 모르겠지만.. 투명하게 하겠다며.. 김요진 한인회장은 카톡을 통해서 일과를 보고 한다. 그러면서 정작 중요 내용은 보고하지 않는다. 이것은 명확히 잘 못 된 것이다.  지나가다 커피 한잔하고 나니 미팅을 했다고 써서 보낸다.. 이건 아니지 않는가…
이번 총회에 차라리 한인회장은 매각에 손떼고 새로이 재산관리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을 안건으로 한다면 좋겠다. 고문들은 뭐하고 있는 것인지… 고문님들 결단 좀 하시죠~~
  
후기 예고..  지금까지 오랜 기간 고문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한인회 전 회장들의 임기 때에 매각과 관련해 어떤 노력들이 있었는지 반상회에서 다뤄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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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교포어버이 효도잔치 ‘너무 ~감사합니다’

사진 : 본당을 가득 메운 어르신들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8.08.26
어른을 공경하는 훈훈한 행사가 이번년도에도 어김없이 마련되었다. 브라질 한인 기독교연합회(회장 손성수 목사)에서는 부모에 대한 공경을 실천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어르신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동양선교교회(담임 목사 양경모) 대예배당에서 8월 25일(토)마련된 이번 효도 잔치에 약 750여명이 참석했으며 축하공연 및 푸짐한 선물과 음식을 준비했다.  심석현 목사(기독교연합회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는 최윤석 장로의 대표 기도와 요한복음 3장 16절의 내용을 통해 하경남 목사(서울교회)가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주제로 설교를 전해 은혜의 시간이 되었다.
2부 순서에는 최용준(한인회부회장)씨와 김정분(미소천사)씨가 사회를 맡아 웃음 바다를 이뤄내는 재미난 진행을 통해 잔치의 분위기를 유감 없이 보여주었다. 김학유 총영사와 김요진 한인회장의 축사와 최홍익 노인회장의 답사 후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정성으로 올려진 무대에는 실버바이올린(김정숙외 4명), 샬롬오카리나앙상블(이한순외 5명), 만파리코더앙상블(최정희외9명), 어머니합창단(김영아외..),, 함께 웃으면 행복해요(힐링건강체조-김정분)의 단체가 수고해 주었다.
이날 장수상과 부부해로상이 마련되어 많은 공감을 이뤄냈으며 큰 박수를 받았다. 중간 중간 푸짐한 경품 추천과 퀴즈는 어르신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식당에서는 무료 봉사자들의 정성스런 음식 마련이 큰 감동을 더했다. 한인교회 고등부와 청년부의 섬김도 큰 몫을 해냈다. 또한 기념 사진 촬영에 어르신들의 미소를 맘껏 짓게 한 프로그램으로 꼽히기도 했다.
어르신들과의 인터뷰에서 ‘ 요즘 힘든데 이렇게 잊지 않고 또 초대해 줘서 감사하다 # 오늘 오랜만에 웃어봤다. # 선물을 받으니 손주들에게 전해줄수 있어 너무 기쁘다 # 많은 친구들을 오랜만에 만나서 좋았다. 많이들 늙었다. 다음에 볼수 있을지 모르겠다 # 아직 영정 사진을 못찍었다. 오늘 이 사진이 너무 맘에 든다. 내 영정 사진이다 ㅋㅋ # 퀴즈 소리가 안들려서 못 맞췄다. 무슨 손을 그리 빨리 드냐 ㅋㅋㅋ #  목사님께 감사하게 생각한다. # 고생들 많다. # 이런 날이 있어야 외출한다 # 너무 감사하다… ‘ 등등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번 행사에 후원한 업체에 감사를 전한다.
선교교회, 대한교회, 상파울로우리교회, 영광교회, 봉헤찌로교회, 서울교회, 평안교회, 샬롬교회, 빌라델비아교회, 중앙교회, 한마음사랑의교회, 연합교회, 순복음상파울로교회, 주사랑교회, 작은씨앗교회, 한인교회, 영원한예수사랑교회, 베데스다교회, 임마누엘교회, 신암교회, 동양선교교회, (교회 무순)
단체 및 개인 무순) 차형순, 안정삼, 김요진(한인회), 송시영(사모아플라스틱), 김성민(Talgui) 구창영(Secia), 규수방,한병돈(체육회). Airo Plast, 형제약국, 흥부정육점, 초가집식당, 해운대식당, 우리엄마김치, Ciel Foto, 가야식당, 안경까페, 모리약국, 다래식당, 구시, 유무학(GWI), 본죽, 갈경남(Bela Visual), 김수정(Miss e Misses), 장명숙(Sara e Mari), 정철주(J.Cosi), 제갈영철, 오뚜기슈퍼, 롯데슈퍼, 하나로, 종가식당, 종로복떡, 오복떡집, 루스호텔, 빛고을, Padaria San Remo, 상원화원, 무명.

관련 사진은  https://www.facebook.com/topnewsjornal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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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 자랑 KBS 파견자들의 실태 제보 받아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8.08.27
지난 한국의 날 행사 중 ‘전국노래자랑’ 을 주관한 KBS 관계자들에 대한 문제가 재기 되어 오고 있으며 이 문제로 인한 한인 사회 실추로 이어진 상황을 맞아 이에 정확한 파악을 위해 제보를 받고 있다.
11.99929-9388 / topnewsjorna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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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넬손 출마자 ‘조세 빠울리노’돌며 선거 캠페인 벌여

사진 : Coronel Eliani와 한인 사회에 대한 주요 사항을 전달하는 홍넬손 출마자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8.08.25
24일(금 09:00) 홍넬손 출마자가 (Podemos-Deputado Federal) R.Jose Paulino 길을 통해 홍보에 나섰다. 이날 주지사 Marcio Franca외 출마자들이 거리 홍보에 참여했다.
홍넬손 출마자는 몇 년간 한인 사회에 한인 대상의 브라질 복지 혜택을 위해 무료 업무를 추진했으며 볼리비아노 봉재 사건에 관련해 많은 정보 제공 및 해결을 위해 나선바 있다. 또한 치안을 위한 꼰세기 회의에 지속적인 참석으로 한인을 대변하고 있다. 봉헤찌로에 순찰과 경찰 배치를 끌어냈으며 고정 배치를 위해 현재까지도 노력하고 있다. 한인회와 총영사관에 한인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입장을 보이며 한인 사회를 위해 일을 해왔다. 경찰 순직에 한인 사회를 대표해 가두시위를 벌여 경찰들로부터 한인들은 정부보다 가까운 친구라는 좋은 이미지를 심어 주었다. 홍넬손 출마자는 한인들의 안전을 위해 효율적인 순찰 방법으로 자전거 순찰대에 자전거를 기증하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 여러 정치 당내에서는  홍넬손을 눈여겨 보았으며, 권유해 함께 일하고자 제안을 벌여 왔으며 전 시의회 출마에 이어 이번 선거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날 최용준 변호사는 ‘우리 사회에 정치인이 필요하다는 것은 모두가 잘 알고 있다. 이제 ‘잘 할수’ 있는 한인이 나왔으니 우리는 힘을 모아야 한다.’ 고 지지하며 한인 모두의 동참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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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 영주권자까지 기초생활수급 신청 가능해, 한인 사회 큰 도움 될 듯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05.27 브라질한국경제협력재단 IBC 에서는 브라질 기초생활수급 Benefício de Prestação Continuada –  BPC LOAS 가 4 월 17 일 통과 되었다고   전홍구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