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9

아바워크에서 함께 일할 분 모십니다.



함께 합시다.

LL 기획사 버스터즈 걸그릅 공연 티켓 판매 시작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01.24

LL Entertainment(이하 엘리) 브라질 연예 공연 기획사가 첫 무대를 마련했다. 레오Leo Lee, 호드리고Rodrigo Lee 공동 대표는 한국 신인 걸그릅 버스터즈와의 계약을 성공리에 마무리 한 가운데 2019 3 30일부터 브라질  투어 공연을 시작한다.

고이아니아GOIANIA , 포르딸레사 FORTALEZA ,  히오 지 자네이로 RIO DE JANEIRO , 상파울로 SAO PAULO 4개 도시를 투어하게 되는 버스터즈는 인터넷 공연 티켓 판매에 들어갔다.

버스터즈 멤버들은 현재 각 드라마, 예능, MC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면서 알려지고 있다. 이미 브라질에서도 팬그릅이 생겨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큰 호응을 끌고 있다.

레오대표는 한인들에게도 버스터즈의 공연을 초대한다고 알려왔으며 상파울로 한인들이 다니는 학교의 경우도 케이팝을 통해 한인들과의 좋은 관계가 이뤄지는 것을 크게 환영하고 있으며 이번 기회에 한국의 음악을 소개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이번 투어는 공연과 팬미팅 그리고 터치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판매 안내






Marcelo 이 대표, Sorocaba시 협력 대사 위촉 되다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01.24








혼도니아주와 한국간의 경제 협력을 성사 시킨 한인동포 마르쎌로 이(브라질 록기어 컨설팅 )대표와 Daniel 문종찬(한국록기어 지사 )대표가 혼도니아Estado de Rondonia 주 에 이어 상파울로 소로까바 시로부터 경제, 투자, 문화, 환경, 교육, 스포츠, 치안방범 등 8가지 이상의 부문에 대한 대사(Embaixador)로 위촉 되어 22일 오피씨알에 실렸다.

2019 1 24( 15:00) 상파울로 Higeanopolis에 위치한 비즈니스 홀에서 위촉식을 거행한 이 자리는  Manuel David(Tiete전 시장겸 현재 소로까바 시 소속)의원이 함께 한 가운데 이뤄졌다. 또한 소로까바 Jose Antonio Caldini Crespo 시장(Prefeiro Municipal)은 이미 혼도니아 주와 북쪽 여러 주와의 경제 협력을 이뤄온 마르쎌로 이 대표를 주목했으며 시장에 당선되자 즉시 러브콜을 보내게 되었다.






조세 시장은 소로까바에도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을 동반한 사업들이 대거 진출해 주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이미 여러 가지 사업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기도 했다또한 이 자리에서 소로까바에 맞는 사업 방향에 대해  마르쎌로 대표의 짧은 사업 안건에 흡족해 했으며 지속적인 만남을 조세 시장은 요청했다.

현재 상파울로 위성 도시 여러 곳에서 마르쎌로 대표와의 경제 협력을 제안하고 있다마르쎌로 대표는 혼도니아 주와의 우선적인 관계로 인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고 있지만 모든 사업을 한곳에서 할 수 없는 점과 관심사가 다른 분야의 문제로 다른 주 또는 시와의 협력에 신중히 고려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미 여러 주와 시에서도 변두리 지역(혼도니아 주)의 경제 변화에 집중하고 있으며 한국 사업단의 진출은 브라질에 큰 경제 성장을 일으킬 것이라고 일부 경제계인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록기어 컨설팅은 브라질과 한국미국에 지사를 두고 있다.

관련기사는 키워드를 통해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www.fromtv.com.br







24.1.19

주브라질한국문화원 행정직원 채용공고



<주브라질한국문화원 행정원 채용안내>
주브라질 한국문화원에서는 아래와 같이 행정원을 모집하오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1. 선발인원 및 담당업무
- 행정원 0명 : 문화행사 기획 및 운영, SNS 운영 등 홍보 업무 등
  1. 자격요건
- 브라질 현지인(현지국적자) 또는 한국국적자
- 브라질 거주자의 경우 취업 및 거주비자 소유자
- 포르투갈어 및 한국어 구사가능자
- 근면˙성실하고 신체건강하며, 적극적인 태도의 소유자
* 우대조건 : ① IT 관련 자격증 보유자(한글, MS오피스 등) 또는 능숙자
② 문화⦁예술분야 전공자 또는 행정업무 관련업무 유경험자,
③ 언론 및 홍보분야 관리 유경험자
* 범죄기록 등 결격사유가 있을 경우 채용 취소
  1. 근무기간
-채용일로부터 1년(1년마다 계약 갱신, 3개월 수습 후 정식 계약),
* 재외한국문화원 행정직원 채용 및 운영규정 적용
  1. 채용조건
- 보수 및 근무조건은 재외한국문화원 행정직원 채용 및 운영규정 적용
  1. 제출서류
- 이력서(사진부착) 및 자기소개서 1부 (*필수, 자유양식, 한글/포르투갈어)
- 운전면허증, 어학자격증, 경력증명서 등 각종 자격증 사본 1부(*필수)
-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또는 재학증명서 1부
※ 필수제출서류 미제출시 자동으로 서류심사 탈락됨
  1. 제출기간 : 2019. 1. 23(수) - 2019. 2. 24(일) 16:00까지(브라질 시각)
  2. 제출처 및 문의
- 이메일 : mideum@kccbrazil.com.br (주브라질한국문화원 서믿음)
- 이력서 제출시 메일 제목에 <행정원 응모-성명 000> 명시
- 이력서 제출 및 문의는 이메일을 통해서만 가능.
  1. 합격자 발표 및 면접일정
- 서류합격자에 한해 2월 25(월) 18:00까지(브라질 시각) 개별적으로 메일 회신을 통해 서류면접결과 통보
- 서류면접합격자는 2월 26일(화) 주브라질한국문화원에서 오전 9:30 포르투갈어 및 한국어 논술, 구술면접 / 오후 13:00 면접관 면접 예정 (면접불참 또는 지각시 자동 탈락됨)

주말 장터 일방적 페쇠로 피해 호소하는 업주들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01.24

지난 2018 11 245개 업체로 시작된 주말 장터(Tiradente 전철옆 앞 광장) 3개월도 정상적인 운영을 마치지 못하고 영업 정지 통보로 철수하게 되었다. 한인주말장터의 책임자 김봉갑씨는 업주들에게 더 이상 연장 운영을 하지 못하겠다고 통보를 전했고 이에 반발한 업주들은 이해 못할 처사라고 분노했다.

24일 오전 한 업주는 각 언론사 기자들과의 면담을 요청한 가운데 가금까지의 상황을 설명했다. 이 업주는 “3개월 조차 다 운영도 못하고 더 이상 추가 연장을 하지 않겠다는 통보를 김요진씨와 김봉갑씨가 내린 뒤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김요진씨의 말로는 그냥 하지 않겠다고 했으며 김봉갑씨는 업주들이 협조를 안한 이유로 힘들어서 못하겠으며 자신의 돈만 쓰게 되니 할 이유가 없다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라고 전했다. 이 이야기는 전날(23) 김봉갑씨와의 인터뷰에서 같은 맥락임을 확인 했다. 김봉갑씨는 추가 연장은 김요진씨가 해줘야 하는 문제이고 4개 업소에서 한 업소를 제외한 나머지 업소는 운영비를 내지 않아 내 돈만 들어가서 재정적 어려움이 컸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계속 운영하기란 어렵다는 결론을 지었습니다.” 라고 입장을 전했다.

처음 시작에는 잘해보자는 분위기로 순조로운 진행을 보였다. 비록 홍보가 되지 않은 점과 점차 활성화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컸다고 양측은 상황을 설명했다. 그런데 문제는 애당초 한인회 서류를 통해 허가를 받은 것이 아닌 김요진 전한인회장의 사적 단체인 태권도협회 서류로 등록이 된 것이 문제가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당시 김요진 씨와 김봉갑씨는 한인회는 서류가 없어서 접수가 어려웠기에 태권도 협회 서류를 제출한 것이라고 해명한바 있다. 또한 사업설명회에서 3개월 테스트 기간을 거쳐 추가 3개월의 연장이 가능하며 위생문제와 장소 환경에 오염 문제가 발생되지 않는 한 추가 6개월간의 연장도 보장했다. 뿐만 아니라 그 후로 평일까지도 운영이 가능할 것을 타진해 보겠다고 얘기 했다고 말했다. 그런 약속으로 업소들은 나름데로 필요한 물품과 장비들을 구입하는데 투자 했으며 한 업체는 운반에 필요한 작은 트럭까지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작년 말 상황은 변했고 경찰들의 지시로 철수하게 되었다.

업주들은 김봉갑씨가 많은 운영비를 요구 했으나 조절하여 적정선에 맞춰 나가는 것에 합의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런데 이제 와서 비용에 대한 부분을 문제 삼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고 반박했다. 또한 지출 내용을 보면 납득하기 어려운 지출 내용이 포함 되어 있어 문제 제기가 된 적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김봉갑씨는 인터뷰에서 한인회와 별개로 개인 사업이라고 스스로 말한 자신과 김요진씨는 자신들의 결정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굳혔다. 그러나 업주들은 김요진 씨의 진지한 이유를 내놓아야 하지 않겠냐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24일 오후 3시 김봉갑씨와 업주들간의 만남이 있을 예정이라고 전해 차후 결정이 주목 되고 있다.







반상회 – 탑뉴스 뭐하냐..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01.20

오랜만에 반상회를 내보낸다. 아마도 많은 분들의 질타가 없었더라면 이번 내용도 없지 않을까 생각한다. 탑뉴스가 전자신문으로 바뀌면서 인터넷과 거리가 먼 한인들은 입소문을 통해 탑뉴스 소식을 듣는다고 한다. 그래도 그 말이 참 감사하다. 그런데 요즘 질타가 쏟아지고 있다. 소식도 줄어들고 취재도 안하고 대체 뭘 하느라 멈춰 있느냐고, 이래도 되느냐고 ㅎㅎㅎㅎ

오랜 시간 한인 사회의 각종 행사와 사건 사고 등 그리고 개별적 동향을 접하면서 다양한 소식을 전했다. 한때는 사건 사고에 가장 빠르고 많은 소식을 전하는데 노력도 했다. 그러나 반복적으로 범죄자들이 풀려나는 모습을 보고 매번 쳇바퀴를 돌듯 변화도 없는 주의 전달식 보도는 무뎌진 정보가 되는 듯 했다. 정말 탑뉴스의 주의보 기사가 얼마나 도움이 되었을까 하는 생각도 많았다. 거의 아침은 사람을 만나는데 시간을 보내면서 많은 정보를 얻는다. 경기가 힘들어지고 지속되는 가운데 경제적 도움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많아졌다. 그래서 어떻하면 실질적 도움이 되는 기사를 마련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다. 사실 예전부터 경제 전문 취재에 관심이 많았지만 쉬운 일이 아니였고 능력 밖이었다.

우리 사회에도 선진국과 같은 경제 운영 구조를 가졌으면 하는 생각에 만나는 사람마다 많은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여기 저기 인터넷 검색으로 세계의 흐름을 알려고 노력도 했다.  그러나 머리가 따라주지 않아 주저 앉기 일쑤고 ㅎㅎㅎㅎ

누군가 한다고 해결될 경제도 아니고 가장 좋은 것은 함께 나눌 수 있는 공간이라도 있으면 뭐라도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많았다.  반상회를 인터넷에서만 아닌 오프라인에서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많았다. 물론 그것도 쉽지 않을 것으로 안다. 많은 사람을 참여 시킨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우리는 한인회 모임 등을 통해 경험해 봤다. 하지만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여야 효과적일까라는 생각도 해본다. 정말 필요한 사람들이 자기의 관심사를 두고 모이는게 더 바람직 하다는 생각을 한다. 어차피 세상은 소수의 인원으로 움직여 지는 것이고 뜻을 맞춰야 일을 하는 것이지 않는가.

서론이 너무 길었다. 앞으로는 전과 같이 하루에 기본 12개 의 기사를 내놓지는 못하더라도 실속 있는 내용을 내 놓으려고 준비 중이다.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 또한 함께 해 주기를 간절히 부탁한다. 서로가 잘 살기 위해 정보를 나누고 함께 일해 가는 한인 사회가 되기를 희망한다.

반상회는 앞으로 만나서 하기를 고대하며 꼭 참석해 의견을 내주기를 모든 한인들께 전한다.






23.1.19

예술인 연합회 3대 회장 선출에 방은영 회장 재임, 만장일치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01.21

단신- 예술인 연합회가 2019년 1월 21일 오후 6시 30분 봉헤찌로에 위치한 한인 식당에서 정기총화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한울림, 어머니 합창단, 스토리벤트, 바이올린 협주회, 붉은 소나무, 라뮤직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오창훈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식순을 이어갔으며 임시 의장으로도 오창훈 부회장이 추천됨으로 임시 총회를 진행했다. 김성룡씨의 추천으로 방은영 회장이 거론 되었으며 만장 일치로 재임하게 되었다.
방은영 회장은 3대 회장의 입장에서 2대에는 자리를 굳히는 시간이었으며 3대에는 더 많은 결실과 예연의 화합을 모두가 이뤄가자고 전했다.  이어서 그동안 함께 수고한 임원들(수석 부회장 황인헌, 부회장 오창훈, 김주희, 이시헌)을 일일이 소개하며 감사의 인사도 전했다.








이날 결산을 보고 했으나 감사 부분은 담당자의 개인 사정으로 차후 미루게 되었다고 설명했으며 차후 공지 할 것으로 발표했다. 오창훈 부회장은 2018 예연 사업 보고를 다음과 같이 보고 했다.

0. Virada Cultural - 5월 19, 20일 양일간 Centro 에서 개최되었다. 원래 무대 장소와는 다른 곳에서 진행이 되었고 몇가지 문제점이 있었지만 앞으로 상파울로 시 문화국과의 협의로 보완될 것으로 보인다. 사물놀이, 어머니 합창단, 새노래 합창단, 라인댄스, 바이올린 협주회, 라뮤직 스튜디오, 전통 무용 연구소에서 참여를 했다.
0. 새노래 합창단 Vinhedo 합창대회 참석
0. 어머니 합창단- 12월 20일 Sesc Belenzinho 에서 열린 군경 연말 공연에 초대되어 군악대와 함께 한국의 민요와 노래를 선보였다
0. 태권도 시범단- I12월 15일 tapeva 에서 시범을 보였다
0. 한류 골든벨 - 12월 15일 스토리벤트 스튜디오에서 약 25명의 브라질 현지 참가자들과 함께 한류에 관련된 문제를 푸는 퀴즈대회를 열었다. 재외 동포 재단, 문화원에서 후원. 상금 1000 헤알은 Cassio 우승. 현지 젊은이들의 한국에 관한 사랑과 아주 높은 수준의 지식을 보유함을 알 수 있었다.
이 외에도 각 단체별로 협회 밖에서 활동한 기록이 있을 것이다. 연초에 계획했던 사업의 기대에는 미치지 못하는 보고서라 많이 아쉽다. 2019년은 함께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각 단체의 내실을 다지는데 힘을 합했으면 좋겠다. 이상 내용.








21.1.19

무 료 진 료 안 내 - 1월 26일




“재 브라질 한인 복지회에서는 다음과 같이 무료진료 (내과, 산부인과, 치과,
비뇨기과, 이비인후과, 정형외과, 한방과, 척추교정, 콜레스테롤 검사 및 혈당검사)를 실시하오니, 건강이 염려스러운 분들은 오시어 검진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재 브 라 질 한 인      

*    : 126 () 오전 09:00 - 오후 14:00
*    : Rua do Hipódromo 125 - Brás
*    : 재 브라질 한인 복지회
*문의 및 예약 : ☎ 2291-0779, 99291-3925
*예 약 시 간 : 오전 9:00~11:30 오후13:30∼16:00
(진료 예약은 1 25일 까지 입니다.)

*** 도움을 기다립니다. 식료품, 새옷, 헌옷(특히 남성용 의류가 필요합니다.) 일용 잡화, 학용품, (.) ***







18.1.19

공인구 원장 귀국해서도 왕성한 활동 보여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01.18

단신 - 목침 제작으로 목디스크에 효과를 보여 브라질에서 관심을 모았던 공인구 원장이 한국 귀국 후로도 꾸준한 건강 세미나를 하고 있다. 기아자동차 성동 센터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정기 안전 교육시간에 보건 교육으로 초청되어 생활습관의 주제로 강의를 했다. 제한 된 시간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호응으로 1시간 30분의 분량을 넘어설 정도록 폭발적인 강의로 등극 됐다.  

공인구 원장은 목침 사업에도 대량 생산을 준비하고 있으며 틈틈히 초청을 받아 건강 강의를 하고 있다. 현재 한국으로 이주한 많은 한인들은 빠른 정착을 보이고 있으며 탑뉴스를 통해 브라질 소식을 접하면서 추억을 떠올리고 있다.

한국에 거주하는 동포들은 개별적으로 브라질 한인 사회의 안부를 문의하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탑뉴스에서는 이주자들의 소식을 정리해 보도 할 예정이다.








시민권, 영주권자까지 기초생활수급 신청 가능해, 한인 사회 큰 도움 될 듯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05.27 브라질한국경제협력재단 IBC 에서는 브라질 기초생활수급 Benefício de Prestação Continuada –  BPC LOAS 가 4 월 17 일 통과 되었다고   전홍구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