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들의 범행 행각이 도를 넘어섰다. 3월 16일(수) 대낮에 봉헤찌로
뜨레스 히오스(R.Tres Rios)200번때에 위치한 아파트에 한 가정이 큰 피해를 입었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곳으로 알려진 이 아파트 중간층에 2명 이상으로
추정되는 도둑들이 침입해 문을 부수고 집안을 뒤집어 놓았다. 범행이 이뤄진 많은 곳을 방문해 보았지만
기존 털이범들의 범행과는 달리 살라와 각 방에 모두 난장판을 만들어 논 것을 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젤라돌에 의하면 오전 10시30분경에
계단에서 외부 젊은 남성을 목격하였다고 진술했다. 길에서 들어오는 첫번째 대문을 지나면 중간 문이 하나
더 있는데 열쇠 구멍에 흠집이나 이상은 없던 걸로 보아 누군가가 들어갈 때 같이 들어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당시
집 주인은 오전 9시경에 나와 12시반경에 들어갔다고 진술했다.
13군경 히까르도 대장은 도착한 군경을 통해 CCTV의 화면을 캡쳐하고 차후 지속적인 방문을 지시해 피해자와 거주자들이 마음을 놓을수 있도록 배려를 했다. 홍Nelson
변호사와 네오김(꼰세기 한인 관계자)은 이번
범행을 아파트 관계자의 도움이 있을 것으로 경찰과 추정하고 경찰들의 수사를 진행하도록 요청했다.
이번처럼 파괴 수준의 범행을 두고 홍Nelson 변호사는 꼰세기 관계자들과
긴급 만남을 통해 지역 사회의 경찰 배치를 늘리는 것을 협의했다.
이번 사건을 두고 아파트내에 모르는 방문자일 경우 젤라돌에게 알려 확인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그러나 그것이 번거로운 일이기에 누구도 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의견에 한숨만 내쉬었다. 또한 젤라돌이 관리를 소홀히 하고 있다는 지적이 많았다. /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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