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15

2015년 차기회장에 최원석(372기)씨 만장일치로















브라질 해병 전우회(회장 최행은)에서는 2015년 정기 총회를 2015 3 19일 봉헤찌로 인근 식당에서 가졌다.
조남호 고문의 사회로 진행된 식순을 마치고 회계 보고와 감사보고를 정효근 고문이 발표 했고 차기회장 선출을 바로 이어갔다.

힘들고 어려운 환경가운데서도 선배들과 후배들을 격려하며 순탄하게 끌어온 현 최행은 회장의 임기가 무사히 마침을 모든 대원들이 뜨거운 박수로 축해했다.

차기 회장 후보로는 최원석 (372)현 부회장이 만장일치로 당선됐다최원석 차기회장 선출자는 인사말을 통해 부족하나마 해병대 정신으로 안되면 되게하라라는 마음으로 이끌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솔선수범하며 투명하고 바르게 유지해온 해병대는 회장단을 지내온 고문들의 진정한 군인 정신으로 지켜온 모범적인 단체라 할수 있다. /탑뉴스

20.3.15

교포 칼럼 서주일 박사

리더란

삼국지를 보면 유비가 현덕의 아들을 구하기 위해 조자룡이 겹겹이 둘러싼 조조의 군대를 뚫고 아이를 안은 채 적진을 빠져 나오는 장면을 볼수 있다. 그렇게 애써서 구해온 아들을 유비는 조자룡에게서 받자마자 땅에 내동댕이치며 하는말 하찮은 아이 하나 때문에 위대한 장수를 잃어버릴뻔 했다.’고 한다.

리더란 자기의 꿈과 생각을 이해하고 따르는 사람들에게 신임을 주고 그 꿈과 생각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지도자이다. 그러나 리더가 그 그룹이나 단체 생각을 하지 않고 자기만의 이익을 위한다든가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 주위에는 그를 따르는 자들을 볼수가 없다. 우리는 그런 예를 너무나 많이 봐 왔다.

현 시대는 정치적, 사회적, 종교적으로 리더 결핍증에 시달리는 것 같다.
정치 지도자들은 사리사욕에 빠져 부정부패를 일삼으며 국민들은 아랑곳 없이 황금만능주의에 백성들을 착취하는 법들을 마구 만들어 낸다. 그러고도 뻔뻔한 얼굴로 잘 하고 있다고 한다.

종교 지도자들도 다를 바 없다.
도덕이나 청결에 앞장서야 하는 자들이 세속주의에 빠져 입으로는 자신을 주의 종이라 부르짖으나 대접은 신의 대접을 받기를 원한다. 신이 있어야 할 단상에 목사들이 신이 되어 앉아 있는지가 오래다. 주의 종이라면 신도들에게 커피나 식사나 다른 것들을 먼저 대접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신도들이 자기들에게 최선의 대접을 해 주기를 바란다. 성직자라는 개념은 없어지고 스스로 직업인들이라고 말한다. 성직자가 아닌 직업인들에게 우리는 성직자 대우를 해줄 이유가 없다.

또 우리 사회는 언젠가부터 돈이 많으면 스스로 리더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다른 나라에 이민을 와서 돈 벌기가 쉽지 않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자기가 돈 많이 벌었다고 최고 비싼 차 타고 좋은 식당 다니고 좋은 집 사고 잔뜩 자랑을 하면서 주위 사람들에게 커피 한잔 안 사고 식사 대접 한번 하지 않고 얻어 먹기만 하는 파렴치한 인간들이 있다.

자기가 속해있는 스포츠 클럽이나 동우회에 회비도 내지 않고 꼽사리 끼어 언제나 다른 사람들 등쳐 먹으려고 한다이런 자들을 거지 근성을 가진 자들이라고 분류한다. 거지들은 얻어 먹기만 하지 무엇을 사는 법이 없다.

스파이더맨 영화를 보면 피터 삼촌이 피터(스파이더맨)에게 한말이 있다. ‘능력이 많으면 책임감도 크다.’


이민 와서 힘들게 돈 번 것은 알지만 많이 벌면 벌수록 우리 사회에 그만큼 책임감도 크다는 말이다. 지금 같이 혼탁한 사회에 조자룡 같은 장수와 유비 같은 리더를 바라는 것은 잘못된 생각 일까.

18.3.15

‘제1회 고교졸업자 한국어 말하기대회’ 개최

3. 12. () 18:30에 브라질한국학교에 현지인을 중심으로 한, 두어명씩 들어오기 시작한다. 19:00부터 1회 고교졸업자 한국어말하기 대회가 열리고 있었다. 이 대회는 주상파울루한국교육원(원장 오석진)이 주최, 브라질한글학교연합회(회장 김성민)가 주관으로, 울산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브교육협회가 후원하에 치르어졌다.
오석진 교육원장은 금년부터 년2회 한국의 대학들의 후원으로 실시하는 고교졸업자 한국어말하기대회는 이벤트성의 대회가 아닌 한국어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그 결과 우수자에게 한국에서 어학연수, 나아가서 유학을 할 수 있는 길을 제공하는 대회로서, 한국어 학습의 한 과정이다.”고 그 취지를 말하였다.
11명의 브라질 시민권자 고교 졸업자들이 발표하는 내용은 청중들을 감동시키고 있었다. 이 대회를 빛내 주시기 위해 멀리 한국에서 핵심 후원인 울산대학교 국제교류원 남창우 원장님과 박시영 과장님이 직접 참석하시었고, 박동수 전 한인회장님, 김숙자 코윈회장님, 신영옥 한국고전무용연구소장님 외 단원들, 국어교육의 대명사 안경자 선생님, 홍창표 변호사님 등 내빈들의 참여로 교육에 대한 관심과 격려를 더해주었다. 80여명의 청중들이 지켜본 가운데 한국어의 발표 모습을 지켜보면서 학습 동기 부여와 참여자의 열정은 감동을 주기에 충분하였고, 한국어 학습에 대한 열기가 더욱 박차를 가해질 것이라는 예감을 얻기에 충분하였다.
대회는 브라질한국학교 바네사 선생님의 깔끔한 진행과 한브교육협 제갈영철 회장님의 특별한 관심과 배려로 한국학교 이지형 사무장외 직원들의 철저한 행사 준비와 협조로 성공리에 마칠 수 있었다. 대회진행은 김선민 한글학교연합회장의 인사말, 남창우 원장의 격려사, 오석진 교육원장의 축사, 심사위원 소개 및 심사규정 발표에 이어 대회 11명 참가자들에게 한국어 능력에 대한 즉석 퀴즈 테스트가 있었고, 이번 대회의 최대 후원자인 울산대학교 입학설명회도 있었다. 이어 11명의 발표자들이 자기 소개 및 한국어 학습 동기 및 목적 등에 대하여 소상하게 발표하는 가운데 그들의 놀라운 발표 솜씨에 감동하는 분위기와 힘찬 박수가 계속되었다. 학생들의 발표가 끝난 후에는 교육원 사물놀이팀의 풍물 한마당이 흥을 돋구었고, 참여자를 위한 경품 추첨도 있었고, 울산대 오연천 총장님의 감사패가 오석진 교육원장에게 전해졌다.
심사는 울산대학교 남창우 원장님, 공한옥 브라질한국학교장, 김성민 브라질한글학교연합회장, 김정희 YTN 특파원, 고대웅 좋은아침 대표가 맡아 주었다.
영예의 대상은 Jeny Kim에게, 최우수상 Leticia Xiao Lu Jian, 우수상 Heung Gun Goncalves, 장려상 Mariana Pamela RodriguesRenata Santos Rached에게 수여되었고, 이들에게는 12, 6개월 1, 1개월 2명에게 울산대학교와 대구가톨릭대 어학연수권(수업료, 숙식 제공)이 주어졌다.
기 관 명
직위
성명
이메일
전화번호
주상파울루
한국교육원
교육원장
오석진
oshisty@hanmail.net
55-11-94220-5914
세부내용은 페이스북(주상파울루한국교육원 Centro de Educacao Coreana)에 접속하면 볼 수 있습니다.
 

16.3.15

월남 참전 브라질회 제 4 대 이취임식 성대히 치뤄져

월남전참전국가유공자브라질 지회에서는 지난 2015 3 9() 봉헤찌로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성대한 이취임식이 거행했다. 이날 안홍근 부회장의 사회로 식순이 진행됐으며 홍영종 총영사와 박남근 한인회장의 축사가 전해졌다. 이임을 하는 정기환 회장과 취임을 하는 최홍익 신임회장은 감사와 앞으로 노력으로 임할 것에 대한 짧은 이취임사를 전했으며 전임 회장단에 공로패와 감사패 전달도 이어갔다. 이날은 가족들의 동반 모임으로 참전 용사들에게 큰 기쁨과 박수가 전달된 뜻있는 행사였다.


나라의 이름을 걸고 월남전에 참전한 대한민국의 용사들은 세월의 흐름으로 인해 점점 잊혀져 가는 것에 아쉬움이 남는다. 자랑스런 참전용사들의 용맹이 잘 이어져 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 탑뉴스  전자신문 www.fromtv.com.br



12.3.15

탑뉴스 캄럼 - 공과사

우리는 흔히 장소와 때를 가리지 않고 자기만의 생각을 가지고 행동하는 사람들을 사차원이라고 부른다. 대개 이런 사람들은 모든 주위 환경이 자신을 중점으로  움직인다고 착각한다.

지금 브라질 노동당이 뻬뜨로 브라스 회사가 자기들 개인 회사라고 착각해서 부정부패를 일삼아도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거라고 믿어서 오늘과 같은 브라질의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교민 사회도 어떤 단체의 회장이 되면 그 단체가 자기 개인 소유라고 생각하는 회장들이 가끔 있다. 그리고 무엇을 하든지 아무 문제가 없다고 착각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그런 잘못된 생각을 하게 되는 원인은 그 사람의 부족한 지식이나 민주주의에 대한 잘못 이해한 점도 있겠지만 가장 큰 원인은 그 단체의 회원들이나 나아가서는 우리 교민 사회가 잘못된 행동을 묵인하기 때문이라고 본다.

많은 사람들이 그런 단체에 대해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라고 변명을 하는데 관심이 없다면 그 단체의 회원이 되지도 않았을 거고 또 투표나 하는 일에 참여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 관심이 없는 것이 아니라 외면하고 있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옛말에 불의를 보고도 침묵하는 자는 불의에 동참하는 자이고 잘못된 것을 보고도 고치려고 하지 않으면 그 사회는 가장 무능한 자의 지배를 받는다고 했다.

그러면 우리 사회가 침묵을 지키는 이유가 무엇인가.
첫째는 작은 우리교민 사회에서 한마디 했다가 구설수에 오를 수 있고 또 매일 보는 사람들 사이가 불편해 질 수 있기 때문이다. 좋은게 좋은 거라고 이익도 안 생기는 일에 뭐 하려고 끼어 드는냐는 생각이다

두번째는 혹 경제적으로나 법적으로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생각이다어렵게 일해서 지금까지 이루어논 경제 상태나 또 우리사회에서의 지위 때문에 혹 불이익을 당할까 하는 생각이다.

그러나 우리가 언제까지 이런 작은 우물 안의 문화 세계의 생각을 해야 하는가. 이제 우리 교민도 6만이 넘는 사회를 이루고 있고 경제적으로나 교육적으로 어느 사회 못지않게 잘 살고 있지만 이 사회에 경제적으로나 정치적 또 정신적으로 나서서 모범이 되어야 할 엘리트 집단은 자기들 스스로의 이익이나 즐거움만을 위하여 움직이는 이기적인 생각을 벗어나지 않는 한 우리 사회는 우리 2세들에게 저것들은 싸움만 하는 단체라는 이미지를 벗어나기 힘들 것이다.

이제 우리는 우리 사회가 틀린 것은 틀린 것이고, 옳은 것은 옳다고 두려움 없이 말할 때가 온 거 같다.
나 개인을 생각하기에 앞서 우리가 속해 있는 단체를 또 우리사회를 위하여 공과 사를 분명히 구별해 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일에 이제는  능력 있는 사람들이 하나가 되어 우리 사회에 부정과 불의를 몰아내고 잘 살지는 못할지라도 억울함과 불이익을 당치 않도록 노력하는 사회가 되어야 할 것이다.  / 서주일 박사

- 본 내용은 전자신문 www.fromtv.com.br  [ 각종 정보 ]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11.3.15

교포 65세 이상 기초 생활 수급이 가능해 졌다.



로아스는 생활이 어려운 65세 이상의 노인과 장애자에게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연금을 지급하는 사회보장제도이다.

LOAS - BENEFICIO DE ASSISTENCIA SOCIAL AO IDOSO E AO DEFICIENTE

이 혜택 법령 8742/93 로아스 법으로 알려졌으며 후에 법령 1744/95를 통해 이 혜택의 기준들이 정해졌다.

이 복지 기초 생활 수급 지원이 가능한 대상자는 대략 아래와 같다.

65세 이상의 노인 혹은 장애자가족 소득인정액이 최저 임금의 1/4(사분의 일이하일 경우어느 다른 형태의 사회 복지 연금과 아무 연결이 없는자어느 다른 형태의 혜택을 받지 않은자 (의료 혜택은 제외), 본인의 생활에 필요한 유지비를 제공할수 없으며가족들의 도움으로도 제공이 불가능할 경우

그러나 이 기초 생활 수급을 받기 위해서는 거쳐야 하는 단계가 하나 있다그것은 귀화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시민권자)
한국정부에서는 65세부터 복수 국적을 허용한다고 밝혔다그러나 복수국적의 신청을 하려면 본국에 가서만 할수 있다고 한다노약자가 장거리 여행을 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혹시라도 이러한 부분이 한국 정부에 전달되어 총영사관에서 업무가 이뤄질수 있게 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만약 생활에 도움이 급한 이유로 빠른 기초 생활 수급을 받기 위해서 계획을 하고 있다면 65세 이전에 귀화를 해 두고 65세가 되었을 때 바로 신청하면 시간이 단축 될수 있다.  그러나 복수 국적의 나이가 65세부터 이기에 한국 국적을 포기해야 하는 결정을 해야 할 것이다.

또한 특별한 상황을 맞이한 미성년자 아이들에 대해서도 접수가 가능하다고 한다부모의 이혼이나 사망으로 친척이나 할머니에게 키워지는 경우도 수급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이 경우 증명서와 몇가지 서류가 추가적으로 제출되어야 한다.

귀화를 하는 과정에서 소요되는 기간은 대략 1 6개월정도라고 한다물론 이 전 후로 나올수도 있다수급 신청은 대략 신청 후 6개월 정도 걸린다고 하니 지금부터 귀화를 하고 수급을 신청해도 대략 2년이 걸리는 샘이다.

기초 생활 수급 금액은 대략 최저 임금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신청자에 따라 금액이 달라질수도 있다고 하며 일반적으로 매달 900헤알 정도 ( 2015 11일 현재 최저임금R$788 과 업종에 다른 R$1087)에서 1000헤알 정도의 수급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불경기로 인해 생활이 어려운 교포들이 늘어감에 이정도 금액은 큰 도움이 아닐수가 없다.
요즘 기사를 통해서 교포들의 어려운 점을 알고 복지 도움을 주고자 자처한 변호사들이 있다교포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준비 과정을 봉사하겠다고 밝힌 정창업 변호사와 Nelson (창표변호사는 이번 로아스 사회보장제도에 신청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접수에 관련해서 무료 도움을 주겠다고 나섰다.

현재 1차적으로 20여명의 신청을 제한하여 접수하고 그 수를 늘려갈 예정이다.

수급이 필요한 신청자에게 서류비용 또한 큰 어려움인 것을 고려해 Nelson (창표변호사는 1차적 20여명의 신청인들에 비용을 주위 지인들의 도움을 통해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부분을 두고 많은 의견이 오고 갔다어려운 교포를 돕겠다는 취지이니만큼 캠페인을 통해서라도 완벽한 도움이 될수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에 모두가 동의했지만 그 대상자를 선별할 기준 또한 필요하다는 의견도 대립됐다여유가 있는 신청자는 자발적으로 비용을 해결해야 한다는 의견과 그것이 잘 지켜지겠느냐의 공방도 이뤄졌다.

브라질에 투표권 행사를 할 수 있는 유권자가 늘어남에 또한 큰 의미를 두며 무엇보다 경제적 도움이 될수 있다는 부분에 도움을 베푼 모든 교포들에게 많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 탑뉴스

9.3.15

한국 신개념 벽지로 브라질 브렌드에 입성한 NARU (나루)

올해 초부터 Para lancamento oficial da marca란 타이틀의 홍보가 브라질 인테리어, 데코레이션 및 가구, 벽지 업계를 떠들썩하게 했다.

지난 3 3() Marquise do MUBE(Av. Europa, 218) 에서 벽지회사 ‘NARU’가 브라질 내 브렌드로 화려한 신고식을 치뤘다대부분 유럽의 회사들이 벽지 시장을 오랜 기간 석권한 터라 관련 업계에서는 큰 관심을 두고 있다이러한 큰 관심을 불러들인 주인공들은 교포 사회의 이단아로 불리는 5명의 사업가들로 각 개인의 사업으로도 큰 성공을 일으킨 장본인들이다.

벽지 나루 (CEO : Sr.Kim)  20121212일 창립이래 브라질 공략과 기존 상위급 인테리어 업계에 대한 판매 조사를 위해 대략 6개월간 밤낮 없는 일과를 보내는 열정을 쏟았다. 그로 인한 짧은 기간의 성과는 참으로 놀라웠다.

불과 회사 설립 2년도 안되는 시기에 브라질 벽지 업계 3위를 등록했기 때문이다. 혜성처럼 나타난 신개념 벽지의 평가는 단연 최고였다. 준비 기간을 제외한 13개월만에 브라질 전국 230개의 대리점을 확보한 가운데 터보행진을 보이고 있다. 이번 2015년 목표로 브라질 전국 500개의 대리점을 늘리는 계획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나루의 제품과 제질은 친환경 소재를 중심으로 참신한 아이디어와 디자인이 큰 몫을 한다. 앞으로는 시대에 맞게 전자식 지능을 겸한 제품을 시판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제품의 범위도 넓혀 천과 가구 등 다양한 품목도 취급할 계획에 있다.

이날 행사는 전국에 나루 벽지를 판매하는 업체들과 셀러리맨들을 위한 세미나도 겸했다. 이를 위해 강사로Pedro Ariel (Diretor relacionamento e conteudo do nucleo de arquitetura e decoracao da Editora Abril )가 직접 참여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세미나를 겸한 이유는 전세계의 벽지 및 디자인 관련의 트렌드의 흐름과 방향 그리고 전략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벽지 나루 제품이 출시하는 새 모델들과 판매의 효율을 높이는 건물 내부 디자인과의 조합에 대한 이해를 전달하고 나루만의 노하우인 고객 관리와 판매 전략을 공유하기 위한 것이라고  총판매 디렉터 Rogerio Rykovsky는 밝혔다.

김대표는 그동안 준비한 행사에 큰 호응을 입어 흡족하며 앞으로는 매년 세미나를 실시하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해외 및 지방 출장으로만 1년에 4개월을 비우는 가운데 많은 것을 보고 배우며 시야를 넓힌 김대표는 아직도 양에 차지 않으며 더 노력해야 한다고 전하며 앞으로 억대 매출을 위해 도전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까지 이러한 세미나를 구체적으로 실시한 회사들이 없다는 것에 많은 잡지 기자들은 취재에 열기를 더했다. 이날 참석인원을 400여명으로 제한하였지만 초대장을 소지하지 않은 관계자들이 늦은 시간까지 몰려 접수처에 혼잡을 이뤘다.

외형적으로도 큰 호응을 얻었다. 서서히 날이 저문 야외장의 분위기는 조화있는 조명빛과 디자인 업체 답게 꾸며진 공간 활용과 분위기에 나루의 위신은 견고하게 전달됐다. 일반적인 벽지 샘플이 아닌 조형물로 대신한 아이디어에 기념 사진을 취하느라 멋진 포즈들이 터져 나왔다.

이번 행사에 많은 VIP들이 참여했고 각 분야의 사업 인사들과 정치 예술 언론 등등에서 참여했다. 브라질 파티에서는 누가 이자리에 참여했는지를 은근히 따지는 경향이 크다. 다행히 임숙도 여사(대한민국 주 상파울로 총영사)가 참여해 한국 업체의 위신을 살렸다. 이것이 무시할수 없는 문화이자 현지인들을 대하는 방법이다.

브라질 내에서 업계의 인정을 받고 상위권에 오른 한국인이 경영하는 업체가 아직까지는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현재 벽지 업계와 디자인 관련 업계에서는 한국인이 경영한 벽지 나루의 성장에 부러움을 나타내고 있다. 각 대리점과 예술 정치 기업인 등과의 인터뷰 가운데 공통점이 하나 있었다. 대부분이 인터뷰에서 빠지지 않고 밝힌 부분은 한국 제품은 새롭다. 한국인은 머리가 좋다. 한국 제품은 돈이 된다. ‘ 라는 언급이 빠지지 않은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세미나의 내용에 대한 언급으로 봐서 나루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목적도 달성이 된듯 하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브라질 벽지 업계에 앞으로 최고 브렌드는 나루다라고 입을 모은 것이다. 1위의 탈환은 시간 문제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제품 면에서는 이미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독일 유명 회사도 이미 1월에 나루를 찾아 파트너로 함께 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힌바 있으며 그외 유럽 강세의 위치에 있는 업체들에게도 러브콜을 받아 신중한 선택을 남겨두고 있다.

세계적 브렌드로 성장하기까지 더 많은 노력과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해외의 생활 문화를 더 깊이 접한 이민자 이기에 더 유리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크다.


이제 한국인이 창립한 브라질 브렌드 나루를 유명 잡지와 각 매장에서 볼 수 있다그 제품이 들어서는 곳마다 아름다움과 품위가 나타나 만족도 높아질 것이다. / 탑뉴스





시민권, 영주권자까지 기초생활수급 신청 가능해, 한인 사회 큰 도움 될 듯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05.27 브라질한국경제협력재단 IBC 에서는 브라질 기초생활수급 Benefício de Prestação Continuada –  BPC LOAS 가 4 월 17 일 통과 되었다고   전홍구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