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2.15

지우마 대통령의 탄핵안, 하원의장 상정발표.

손정수의 서비스 뉴스


브라질 국회는 양원제로 운영됩니다. 그중 막강한 힘을 자랑하는 하원의장은 법안 개시 및 상정을 결정할 수 있는데 오늘 드디어 지우마 대통령 탄핵안을 상정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수차례 야당 의원과 단체로부터 탄핵한 결의를 요청받았지만 시간을 끌었는데 그 배경에는 꾸냐 하원의장의 약점이 있습니다. 라바자또(Lava Jato) 사건과 관련 석유공사 비자금을 줬다는 증인이 그 돈을 스위스 계좌로 보냈다고 하는데 처음에는 계좌가 없다고 주장하던 꾸냐 의장의 계좌가 발견되며 사건은 커지게 됩니다. 어제도 꾸냐 의원에 대한 청문회가 열려 야당과 여당의 공방이 있었는데 꾸냐 의원은 현 정부의 무능을 보여주며 여론을 돌리려 한다고 주장하고 여당은 비리와 연결된 의원은 바로 사퇴해야 한다며 윤리 및 도덕성에 치명타를 날리고 있습니다. 한동안 대통령과 합의할 것이라는 말도 있었지만 결국 오늘 의장 권한으로 탄핵안을 상정하겠다고 하는데 그 배경에는 본인에 대한 윤리청문회에서 노동당 의원들이 반대하겠다고 공식발표하자 바로 대통령 탄핵안 카드를 빼든 것입니다. 물론, 공식적인 이유는 올해 발견된 1,000억 헤알의 분식회계로 인한 공공회계 책임을 묻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 법학 교수들의 의견을 수렴했는데 이번 탄핵안에 찬성을 던진 엘리오 비꾸도(Hélio Bicudo)는 지난 1980년 노동당 창립 구성원으로 오랜 동지였으나 정부와 노동당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나서며 선을 긋고 있습니다. 이제 공식적으로 하원에서는 탁핵안 결의를 위한 비상위원회를 소집할 것이며 이를 상정하여 342명의 하원이 찬성하면 대통령은 180일간 직무정지 되고 이는 상원에서 다뤄지게 됩니다. 브라질은 12월부터는 연말 분위기로 올해는 벌써 다 지나갔고 내년 카니발이 끝나야 새해가 시작되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이 사건은 석 달 정도 시끄러울 것입니다. 상정안이 통과된다고 해도 대통령의 변호 기간을 따지면 아무래도 내년 7월은 지나야 뭐가 그림이 나올 것입니다. 한편 지우마 대통령과 노동당은 이번 탁핵안 상정 발표후 심한 충격을 표명하며 국민의 표를 받아 선출된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라고 발끈하고 있습니다. 한편 PMDB 당의 미쉘 떼메르 부통령은 탄핵안 상정 소식이 있기전 야당 대표들과 점심을 하며 국가단합을 호소하였는데 상정안 소식을 받은 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우마 대통령이 탄핵당하면 자동으로 대통령직을 승계하게 되는 떼메르 부통령과 PMDB 당은 일단 상황을 보고 판단을 내리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무능한 지우마 대통령이 탄핵당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많지만 어쨌거나 어지러운 브라질 정치와 경제는 내년에는 더욱 파도치며 시끄러워질 것입니다.

손정수 대표 / 착한 브라질 이야기 http://blog.daum.net/joaobrazil

3.12.15

교포 차세대 디자이너들의 반란

4회 코윈 차세대 패션 디자이너 컨테스트 ‘나의 이야기’

지금까지의 패션 행사는 잊어라! 4회를 맞이하면서 새롭게 컨테스트의 장을 연 코윈(회장 홍은경)의 신선함이 인정 받았다. 지난 11 27() 상파울로한국문화원(원장 이세영)에서 화려하게 열렸다.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10명의 참가자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주재로 참신하고 창의적으로 소개했다.

이날 행사는 홍Nelson(HONG법무법인대표)씨와 정다운씨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홍은경 코윈브라질 회장(담당관)의 인사말로 대회를 열었다. 이날 심사위원으로는 RENATA ZAGANIN, SABRINA KIM, SANDRA HARABAGI 세명의 여성 유명 패션 관계자들을 초빙하여 높은 심사의 기준을 적용하였다. 이날 특별히 한인회 박남근 회장과 나성주 부회장, 한브교육협회 제갈영철 회장, 박대근 평통회장, 주상파울로 이종원 경찰영사, 부인회 박길강 회장이 참석했으며 주시립극장단원 소프라노 홍혜경씨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컨테스트는 두명의 모델이 자신이 제작한 두벌의 옷을 입고 워킹하는 것으로 저마다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내용의 스타일을 선보였다. 과감한 노출과 창의적인 패션 감각을 선보이며 한국적 요소들이 배여 있는 멋진 무대였다. 아마추어라고 볼수 없는 무대 효과와 연출 또한 좋은 평을 놓치지 않았다. 이번 무대를 담당한 김정삼 대표(A3)는 문화원의 공간이 크다고 볼수는 없지만 규격과 배치를 다각면으로 고민한 끝에 설치를 무사히 마친 것 같아 다행이라고 전하며 적은 비용을 통해 원하는 효과를 얻기까지 많은 자료를 구했고 다행히 모델과 옷의 색갈을 살리는데 어려움이 없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총 기획한 홍은경 회장은 차세대들의 패션 감각과 수준을 통해 앞으로 우리 의류업을 이끌어 갈 것을 확신한다고 찬사를 보냈다. 심사위원들은 옷의 균형과 조화 등을 세심히 주시하고 머리부터 말끝까지 하나하나 놓치지 않는 심사를 이뤄냈다.

유럽 밀라노의 패션 행사 못지 않은 현장의 분위기에 참석자들은 약간 경직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며 모델 하나하나의 워킹에 눈을 떼지 못했다. 이번 심사에는 참석자들의 심사도 30%가 포함되어 있는 관계로 저마다 집중도를 높이는 효과를 끌어냈다고 평가 받았다.

이번 대회에 오른 열명의 참가자들은 모두가 긴장된 모습을 감추지 못했으며 자신의 모델에 최대한 싸이즈를 맞추는데 노력하는 모습이 프로다운 정신을 보여줬다고 관계자들은 입을 모았다.

본대회를 위한 특별 무대가 이어져 분위기의 흥을 더했다. 선샤인블루의 멤버인 김영태씨(키타리스트)가 통키타 연주로  객석을 흥겹게 이끌었고 이어 A3 대표 김정삼씨의 자작곡의 코믹하고도 발랄한 노래로 전체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이번 대회는 누가 봐도 쟁쟁한 실력들을 보여주어 1등의 심사를 겨루기에 힘이 들 정도였다고 참여한 평가단들은 전했다. 그 가운데 1등에는 제시까 Jessica Gi Ah Chung (22)이 차지했으며 2등에는 엘리아나 Eliana Eun Hee Cho (22) 3등에는 니나 Nina Yoon (26)이 차지했다. 1등은 김정애 고문이 5000헤알의 상금을 전달했으며 2등에는 백영희 고문이 3000헤알을 전달했고 3등은 김숙자 고문이 2000헤알의 상금을 전달했으며 홍은경 회장은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참가자 전문에게 수료증과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번 본선 진출자들은 1. DA BIN ON 2.DANIELA JIN JU PARK  3.ELIANA EUN HEE CHO  4.ESTER KOUNG MI ANN  5.HYE LIM HWANG  6.JESSICA GI AH CHUNG  7.NATALI LEE  8.NINA YOON  9.PRISCILA LEE KIM  10.VIVIANE OH 10명이다.
기대 이상의 높은 작품을 선보인 차세대 디자이너들을 보면서 앞으로 이러한 인재들의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할 것이며 체계적인 지원과 무대를 제공해 주는 것이 한인 사회의 남은 과제로 남아 있다.

그런 면에서 코윈의 패션 세미나 컨테스트는 1세대들의 책임있는 사회적 행보를 이루었다고 자부할 수 있으며 더욱 발전되는 행사로 지속되기를 기대한다. 여성으로 구성된 코윈 단체는 이제 브라질 한인 사회에서 인정 받는 단체로 자리 잡았으며 업무 진행에서도 손색이 없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벤트의 업무를 뛰어 넘어 여성의 인권과 권리, 여성의 자립성 등의 고취를 이루는 단체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참가자 전원과 코윈 관계자 모두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 /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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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 추천위 발족 모임 가져

34대 한인회장 추천위원회(선관위원장 방은영)에서는 12 1() 한인회장단과 고문단 선관위원회를 소집하고 추천위 발족 모임을 가졌다. 6 30분 바다횟집에서 가진 이번 모임에는 고문단 참관인 정광웅, 이봉우, 박동수, 권명호 고문이 참석했으며 선관위원으로는 방은영, 최원석, 한병돈, 안영식, 최진석, 최성영 위원이현회장단에서는 나성주 부회장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모임에서는 추천과정과 대상자의 자격, 조건 등에 대해 논의 했으며 최종 다음주 10() 바다횟집 6 30분에 추천인과 대상인이 참석한 가운데 후보자 중 최종 한명을 선출해 내년 1월에 총회를 거친다는 뜻에 합의했다.

대상인은 서류지참(이력서, 영주권 공증본, 거주증명서, 자필 승인서)을 반드시 해야 하며 당일 참석해야 한다. 총회의 경우 정원 1  120명이 되어야 하며 정족수 미달시 2차에서는 90명의 정족이 차야 진행이 가능하다.

발족 모임인 이날 한인회 박남근 회장은 관여하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전달한 가운데 불참했으며 3명의 감사와 이사장 등 전원 불참해 논란이 되었다. /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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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15

"Belas Canções Sacros" Sp시 초청 연말콘서트에 초대합니다.

"Belas Canções Sacros"
Sp시 초청 연말콘서트에
음악을 사랑하는 교민들과 Amigos Brasileiros 를 초대합니다!

쌍파울로 시립극장에서 22년간 왕성하게 활동하고있는 소프라노 홍혜경씨가 이끄는 한인 중창단 " Madrigal Belo Canto" -  벨칸토중창단 이 오는 127 (오후7)
SP 예술의 전당 ( Praça das Artes-Av.São João 281-Centro ~ Mêtro São Bento에서 3분거리 )에서 Sp시 초청으로 연말콘서트를 갖는다.
유명성가곡들과 한국가곡으로 꾸며질 이날의 무대에서는 특히 클래식애호가들의 귀에 익숙한 유명성가곡들을 원곡가사대로 연주될것이다.
이미 2015 Sp 시 추최 코랄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실력을 인정받은 " 벨칸토 한인중창단 " 2015년을 마무리하는 의미있는무대에서 한인을 대표하는 문화사절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것이라 기대하고 응원하며,좋은연주에 교민들도 가족과 함께 또 브라질친구들도 초대하여 함께하여 주옥같은 클래식으로 지친마음을 쉬어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공연 및 연습일정 문의:

(11)99654-6664



1.12.15

2015 브라질진출기업 지원 경제 포럼

진출 기업 살리기에 총영사관 직접 뛰었다.

브라질에 진출한 한국 기업을 위한 지원 방안의 경제 포럼이 주상파울로 총영사관(총영사 홍영종)의 주관으로 성대하게 열렸다. 2015년 11월 26일(목) 풀먼 호텔(Pullman Hotel SP)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브라질에서 겪고 있는 한국 기업들의 애로 사항을 종합적으로 조사해 각 담당 최고 인사를 초청해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로 총영사관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행사이다.

이날 행사는 홍승평(행정관), 김영수(현지방송리포터활약)씨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홍영종 총영사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1부 순서로는 브라질 진출 해외기업의 모범적인 노사관행에 대해 Mr. Eduardo Amgarten브라질 노동검찰청 깜삐나스지검장이 강의를 전했으며, 두번째 강의로는 브라질 진출 기업의 효과적인 노무관리를 위한 접근법에 대해 Mr. Erich Schramm 브라질 노동검찰청 상파울로지검장이 강의했다. 

이어 2부순서에는 브라질내 조세와 관세행정 및 통관 프로세스 분석에 대한 주제로 대한민국 관세행정 소개를 차상두 주상파울로총영사관 관세관이 소개했다. 두번째 브라질의 통관 시스템을 Ms. Elaine C.Costa 연방관세청 조사분석관이 전했으며, 세번째 브라질내 항만 통관시 유의사항 및 대책에 대한 강의를 Mr.JorgeM.Filho산토스세관 물류검사팀장이 강연했다. 네번째 브라질 내 공항 세관 시스템 소개를 Mr. Rodrigo K. Hiramuki과률료스공항 통관서비스팀장이, 다섯째 브라질내 법인세 신고 절차, 문제점 및 주요 사례를 Mr. Fbio K. Ejchel 상파울로연방 조세청 부청장이 강연했다. 

강의 후, 그동안 법인들이 겪었던 문제들을 놓고 해답을 듣는 질의문답 시간을 가졌다. 이번 포럼은 무엇보다 해당분야에 최고의 위치에 있는 권위자들이 많은 강사진으로 초빙된 것으로 처음 있는 일이며 쉽지 않은 강사진 초청에 총영사관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귀울였는지 보여준 대목이기도 하다.

한국 기업들의 실질적 성과와 업무의 어려움이 현지 법적 사항에 대면해있다는 것을 파악한 홍영종 총영사는 극복의 방안을 고민하다 4개월전부터 브라질에 진출한 기업들에 대한 조사를 통해 포럼을 추진 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해광 부총영사(경제 담당)는 이번 행사를 총지휘하는 가운데 일일이 기업들을 방문하며 이번 경제포럼에 대한 참여율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으며 기업들도 공관에서 준비한 기대 이상의 포럼에 큰 호응을 보였다. 이날 행사에 약 200여명의 기업인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공통적인 기업들의 문제점으로는 직원관련 문제와 통관지체, 조세 문제 등을 꼽았다. 

주재원이나 현지 고용인들은 이날 강연을 통해 다양하게 겪고 있는 문제들에 대한 답변에 만족할 수는 없었지만 브라질 법적 그물에 크기를 파악하는데는 큰 성과를 얻었다고 답했다. 현재 환율 상승과 경제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 기업들은 이번 포럼이 돌파구의 시작이라고 환영했으며 앞으로 브라질에 진출할 신생 기업들에게도 좋은 지반을 다져주는 행사라고 격찬했다. 

위민복 영사는 이번 행사를 준비하는 가운데 동시 통역의 원활한 이해 전달과 불편함이 없는 격상된 행사로 이끌었다고 강사들과 참관자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인터뷰를 통해 총영사관의 이번 경제포럼이 실속있는 행사였다고 평가했으며 지속적으로 브라질 행정의 고급 정보 제공과 고위층들과의 주선(이러한 행사)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뜻을 전했다. 

현재 브라질에 진출한 한국 기업은 약 100여개로 알려졌다.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것은 교포 사회와 다를바 없다. 그런 가운데 총영사관에서 직접 나서 방안을 모색하고 역대 최고의 스케일을 선보인 것은 과히 큰 의미를 두고 있다. 한국 기업 대거 진출로 인한 교포 인재 활용은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이런 맥락에서 볼 때 총영사관의 진출 기업 지원은 교포 사회가 지지해야 할 충분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그런 이유로 한국 제품의 사용과 호응을 끌어내는 작은 실천이 한국 기업을 지지하는 보탬이 될 것이다. /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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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1.15

217년 루스 공원 생일 맞아 한인들의 축하 공연 이뤄져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봉헤찌로 루스 공원 생일 축하 행사가 진행됐다엄인경 (전 루스공원 감사)씨는 19일 행사에 섹스폰 연주단 비바아리랑’(김덕렬), 어머니 합창단(회장 우순자, 지휘 최영환, 반주 김신자)을 초청해 오후 시간을 담당해 축하 공연 무대를 마련했다.

한인타운에 속한 루스 공원은 아침 운동은 하는 한인들이 많으며 다양한 용도로 사용 되기도 했다. 루스 공원측은 이번 생일을 맞아 한인들의 축하 공연을 선보여 크게 감사한다며 인사를 전하며 한인 사회에 많은 관심을 호소하기도 했다.  /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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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세기CONSEG 한인들 참여로 더욱 활기 찾아

지역사회의 치안과 발전을 위한 꼰세기 모임에 한인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힘찬 분위기 속에 24() 정기 모임을 열었다.

이번 정기 모임에는 주상파울로 총영사관 이종원 경찰 영사가 함께 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또한 한인 치안에 관심을 둔 홍Nelson 변호사와 손정수 대표, 김쾌중 대표, 사무엘(한인커뮤니티 대표), 임샬롬 보좌관, 김정삼 대표 등이 참여했다.

히까르도 대장의 지난 10월 성과 보고와 그간의 민원이 이뤄진 내용 등을 통해 봉헤찌로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전달했다. 또한 홍변호사를 통한 한인들의 자전거 기증으로 지역 순찰이 이뤄진다는 소식에 지역 대표들은 술렁이기 시작 했고 한인 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이날 끊임없는 소음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민원 가운데 홍변호사는 법적 내용을 근거해 시청의 좀더 적극적인 방안 제시를 요청하기도 했으며 민원에 관련 지역 주민들을 지지하는 모습속에 분위기는 점점 달아오르고 소신껏 의견을 발표하는 등 전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였다. 모임이 마친 가운데도 삼삼오오 한인들을 중심으로 자신들의 문제를 상담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한인들로 인한 분위기가 전화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봉헤찌로 지역 사회의 변화를 시도하는 프로젝트를 발표해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친환경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계획은 이번 11 30() 봉헤찌로 야구장에서 오후 3시에 첫 의견 모임을 갖는다. 이러한 프로젝트는 반딧불’, ‘테스트밸리’, ‘셉테드등으로 전세계가 시작하고 있는 범죄 예방 프로젝트로 환경 설계 즉 건축물 설계와 지역 구조나 깨끗한 환경 구성으로 범죄로부터 예방을 하는 장치인 샘이다. 브라질도 이러한 셉테드(CPTED)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있는 것이다.

이미 올해 초 한인 사회 치안 문제의 방안으로 셉테드의 준비를 계획하고 있던 차에 시정부와 사회단체의 이러한 계획 발표는 반가운 소식이다. 셉테드는 민간인, 지역인들이 자율적으로 설계와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유일한 치안 예방의 대처안이다.

꼰세기 봉헤찌로의 모임에 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는 것을 두고 브라스와 모까 지역에서도 한인들의 도움이 요청 되고 있다고 손정수 대표는 전했으며 이러한 부분을 두고 홍영종 총영사는 브라스 지역에 한인 변호사를 선정해 한인들의 참여를 활성화 한다는 계획을 전달한 바 있다.

현재 한인들의 꼰세기 참여는 한인 타운의 발전을 위한 지역 변화와 치안 대책에 의견을 전달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한인 사회의 자치적 모임을 결성해 셉테드와 같은 프로젝트를 통해 한인타운관광 도시의 모습을 갖추어 경제적 효과도 높인다는 취지로 시작했다. 이에 시 정부와 공권력을 가진 군과의 긴밀한 관계를 우선하여 점진적으로 추진해 나가고자 준비하고 있다. 이제는 한인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통해 한인들의 입지를 다져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12월은 모임은 없으며 내년 1 26() 오후 7 30, 새해 첫 모임을 가지게 된다. 많은 한인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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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 영주권자까지 기초생활수급 신청 가능해, 한인 사회 큰 도움 될 듯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05.27 브라질한국경제협력재단 IBC 에서는 브라질 기초생활수급 Benefício de Prestação Continuada –  BPC LOAS 가 4 월 17 일 통과 되었다고   전홍구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