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15

[현장 르포] 한글한교 교사들에게 한인사회의 미래가 달렸다.

2015년 하반기 브라질 한글학교 교사 연수회


[이중언어 환경에서 효율적인 한국어 고수. 학습 방법 탐색]이란 주제로 12 3()부터 5()까지 HOTEL FONTE SANTA TEREZA에서 약 80여명의 한글 학교 교사들을 위한 연수회가 열렸다. 교육 과정에 필요한 부수 과정을 위한 전문 강사들을 초빙하여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를 주최한 교육원 오석진 원장은 교사에게 있어서 열성과 사랑, 가르침과 기술, 마음 가짐 등 종합적으로 필요한 조건일 것입니다. 연수 기회를 확대해 나가는 것으로 동기를 유발시키며 그런 계기를 통해 나의 자세를 변화시키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이유로 한번 참가한 교사들은 지속적으로 참가하여 충전하고 있습니다.”고 전했다.

3일간에 걸쳐 진행한 특강에서는 한국의 경제발전과 교육의 선순환을 오석진 원장, ‘이중언어환경에서 심리학적 교수법과 실제를 재칠레한국한글학교 유미 교감, ‘브라질 합창단과 35, 한국어 교육 사례를 헤시피한글학교 최공필 교장, ‘재미있는 풍선 아트를 이화한글학교 이지우 교사, ‘한국어교육에서 고전무용의 활용방법을 한국고전무용연구소 신영옥 소장, ‘청소년 꿈발표 제전 준비 및 사후 태도를 신영서, 신영림, 김현아 학생, ‘우리 말의 효율적 지도 방안을 배우리한글학교 김동순 교장이 특강을 맡았다. 마지막 날 수료증 수여를 가졌다.

매년 행사를 주관해온 브라질 한글학교연합회(회장 김성민)는 지난 8월 중남미 연수회를 성황리에 마친바 있다. 교사 연수회가 주는 의미는 대단하다.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일단 교사들의 지도에 있어 정리가 되어 있어야하고 대상에 대한 눈 높이가 있어야 한다. 알고 있는 것이기에 그져 주입시키는 것에 할 일을 다 했다라고 한다면 바른 교육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지금 한글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내용은 그져 한국어뿐만이 아니다. 한국어인 동시에 한국을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그 안에는 역사와 문화, 생활과 정서가 담겨 있다. 이러한 부분들을 일주일에 한번 만나는 자리에서 얼마나 효율적으로 전달 할 수 있을까.

연수회에서 교사들이 배우고 경험하는 시간은 정말 놀라운 것이다. 교사 스스로가 책임을 느끼는 것이 그 첫번째라고 볼수 있으며 그 책임을 완성하기 위한 의지를 담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한국이 아닌 이민사라는 제한된 가운데 그동안 실패의 원인도 모른체 누구와 상의 조차 생각해보지 못한 가운데 맡겨진 교사의 일을 해온 것이 전부인 상황속에서 연수회는 정말 갈증을 해소해주는 시간이다.

오석진 원장은 이러한 효과를 예상했고 연수회를 시작한 이례 점점 호전되는 교육의 질 높이를 보아 왔던 것이다. 어려운 재정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그리고 규모를 늘려 매번 참석하는 교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방법으로 연수회에서 주는 의미와 핵심을 전달해 왔다.

일단 연수회를 다녀간 교사들은 하나같이 후련하다고 한다. 그 후련하다는 의미는 무엇일까. 참으로 많은 사연을 담은 후련한 기억 속에 강연을 통해 문제점들을 찾아가는 그 모습은 정말 감동이다. 그동안 연수회를 거쳐간 교사들은 적어도 가르침에 있어 고민을 해본 변화를 가졌다라는 것이다잘 가르치고자 하는 고민은 많은 방법을 동원하게 하고 많은 시간 자료와 노력을 더하게 하는 동기가 되었다. 그런 가운데 짧은 일주일 중 하루에 단 몇시간이지만 아이들이 새롭게 눈에 들어오고 그 아이들을 사랑으로 가르친다는 교사들의 증언은 연수회의 성과일 것이다.

한글 학교는 대부분 교회서 운영하는 비율이 높다. 교회가 아이들을 위해 교육에 신경을 쓴다는 것은 참 바람직 한 일이다각 교회마다 통계 자료를 내던가 예상을 많이 한다. 앞으로 한인 교회의 방향이 또는 미래가 어떻게 될까라는, 실제 통계 자료가 나온 일부 내용을 공개하자면 한어권의 예배가 점점 낮아져 언젠가는 대예배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결과를 냈다. 그리고 브라질 교회로 흡수가 되다는 시나리오를 발표하기도 했다. 실제 모든 이민 교회가 그랬고 한인 교회들도 포어 예배가 별도로 진행되고 있다. 그런 면에서 한글의 교육은 교회에서도 중요하다고 말 할 수 있겠다. 교회에 이런 문제를 두고 심각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다. 그런데 이번에 교사들을 통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앞으로 한인 교회에 포어권 예배가 더 많은 비중을 두게 된다면 그 끝은 어찌 되는 것일까. 교회의 목사들이나 임직원들은 이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으며 대안이 무엇일까.
많은 예산은 못 배정하더라도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주면 좋겠다. 더욱이 교사들에게 많은 투자가 이뤄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적어도 교사들의 고민과 문제점을 들어본다면 상황 파악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아이들이 한글을 배우는 일은 계속적으로 많이 늘어날 것이다. 그러나 앞으로 누가 그 많은 아이들을 가르칠수 있을까한인 사회는 더더욱 교사들에게 투자를 해야 하는 시기가 바로 지금이 아닐까.


우리 한인 사회의 미래는 우리 자녀들이 맡을 것이다. 한인 사회의 중요성을 바르게 인식한다는 것은 소통하는 언어와 문화를 기본으로 삼고 가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한국어를 통한 교감이 없다면 한인 사회의 방향성에 많은 오점을 남길 것이며 그 판단으로 인해 지속성은 희박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한인 사회의 미래는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한글의 중요성을 강조하기에 충분하지 않을까. 그러니 우리 사회의 미래는 한글학교 교사들에게 달린 것이 당연하다고 본다.

이번 연수회 탐방을 통해 아이들에 대한 교사들의 생각을 조금은 엿볼수 있었다. 전문 교사도 아니고 자격증을 소유한 것도 아닌 평범한 교사가 너무 많은 부담을 짊어진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런데 한 교사가 던지고 간 한마디 그래도 가르쳐야죠’….  다른 이유는 없다. 그리고 다르게 생각할 것도 없다. 시간 되면 맛있게 밥 먹듯, 시간 지나 화장실 가듯, 선생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이다. 당연하게.

이렇게 우리 한인 사회에는 멋진 한글학교 교사들이 있다. 그리고 연합회와 교육원이 버팀목이 되어 주고 있다. 감사한 일이다. 교사들의 공통점인 성공 요소가 있다. 많은 강사들도 강조하는 내용이다. 바로 부모들이다. 그 누구보다 부모들이 아이들의 한글 교육과 실천에 적극적이어야 한다는 것이 명시된다. 지금의 차세대들 중 한국어를 못하는 원인이 바로 부모에게 있다는 것이다. 부인 할 수 있을까. 아이들의 한글 교육은 부모의 100% 책임이라고 말 할 수 있다. 부모도 책임 못지는 자녀를 누가 책임 질 수 있단 말인가.

주목 받고 지원 받아야 할 한글 교육. 그 어떤 단체의 방문도 없었고 관심도 받지 못한 연수회지만 교포 자녀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수강한 모든 강사와 교사들은 묵묵히 새롭게 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런 그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 / 탑뉴스



전자신문 www.fromtv.com.br
모바일 앱 : 투캡 2CAPP
페이스북/탑뉴스  www.facebook.com/TOP News







9.12.15

‘꿈의 콘서트’ 온라인으로 새롭게 진행한다.

청소년들에게 하루정도는 마음껏 자신의 끼를 펼치며 스트레스를 풀수있는 무대를 선물한 것이 발단이 되어 15년간(13) 꾸준히 건전한 놀이 문화를 장착 시킨 브라질 사단법인 한인 청사모(회장 공용구)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대회로 새롭게 변화를 시도한다.

2002 KPOP이라는 단어가 만들어지기도 전에 브라질에서 한류 대중음악을 보급하며 커버댄스의 시초라 할수 있는 대회를 주관한 청사모는 유투브의 빠른 보급에 브라질에 한류 음악의 인기를 높이게 만든 역할을 한 샘이다. 그런 가운데 많은 그릅이 결성되며 대회를 주최하는 곳도 많아져 난무해졌다는 평을 받기도 한 브라질 KPOP 모임이 도마에 오르는 일까지 발생했다. 또한 한국 문화의 중심을 벗어나 처음 취지와 벗어난 브라질 청소년들의 자유분방한 개인 성향으로 자칫 오해가 될 소지를 파악한 청사모에서는 그러한 부분을 바로 잡고 선도하고자 공연때마다 마약과 성에 대한 세미나를 동반하며 선도에 나서기도 했다. 그 외에도 어른 공경에 대한 예절을 가르치고자 하는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으며 악기를 통해 정서적 치유를 해주며 자신감을 넣어주는 의도로 오케스트라를 창단하여 후원하는 등 많은 행사에 인재와 자료 등의 자문을 주는 역할을 감당하기도 했다. 초기에 활동한 관계자들은 그 이후 한인 사회의 각종 대형 행사를 맡아 현재까지도 관여된 행사마다 영향을 주고 있다.

지금까지의 공연과 달리 온라인상에서의 대회를 선택한 이유는 몇가지로 볼 수 있다. 한국 청소년들의 관심도가 갈수록 줄어드는 현상을 알수 있었으며 브라질 청소년들만큼 적극적인 열정으로 임하는 학생수도 적다는 것이다. 처음엔 우리 자녀들에게 한국의 정체성과 자랑스런 한류문화를 전승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었으나 투자하는 비용에 비해 적은 참여율을 보여 방법을 달리 하고자 한 것이다. 그러나 한류의 맛을 느껴온 브라질 청소년들에게 이러한 행사를 멈출수는 없는 이유로 비용이 적게 들지만 인터넷을 통한 브라질 전국구의 참여 가능한 장점을 살려 온라인 대회로 바꾼 것이다. 어찌보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다고 볼수 있으며 세계적 관심을 받을 수 있고 참여가 가능한 온라인 대회로 행사의 인지도를 높일 수도 있다는 판단을 보였다.

대회 진행은 이렇다. 전세계적으로 연결망이 구축된 페이스북을 통해 홍보하며 참가자들의 동영상을 접수 받고 정해진 기간까지 등록을 받는다. 이후 이 대회를 보는 모든 이들의 좋아요반응과 심사위원의 평가로 우승자가 정해지며 발표일을 정해 그들에게 시상식을 거행하게 된다. 여기에는 상금이 걸려 있으며 참여한 우승자의 영상을 청사모와 MOU 체결이 되어 있는 한국 연예 기획사들에 소개가 되며 한인 사회의 행사에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는 등 여러 가지의 혜택을 받게 된다.

한인 청소년들을 위해 시작된 꿈의 콘서트가 온라인으로 바뀌지만 그들에 대한 특별한 프로젝트들이 구상중에 있다. 한인 사회와 관련 지어 참여를 시도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공모작 콩쿨 등이 준비 중에 있다. 좀 더 전문화 된 내용과 사회와의 접촉이 긴밀해져 소속감과 사회의 일원으로서 한인사회를 이끌어갈 제목으로 만들어갈 프로젝트에 더욱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재 청사모는 비영리 단체로써의 정식 법적 절차를 진행중에 있으며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함께 일할 교포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13회를 새롭게 진행할 온라인 꿈의 콘서트 대회는 12 28일까지 접수가 가능하며 노래와 춤을 동영상에 담아 등록 시키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포스터를 참조하면 된다. / 탑뉴스

전자신문 www.fromtv.com.br
모바일 앱 : 투캡 2CAPP

페이스북/탑뉴스  www.facebook.com/TOP News



8.12.15

R. Joao Teodoro 길 강도 피해 여전

지난 4() 교포 Z씨는 에스따도(Estado)와 조앙 떼오도로(R. Joao Teodoro)에 위치한 버스 정거장에서부터 쫓아온 3명의 강도에게 금품을 뺏기고 구타를 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교포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봉헤찌로와 브라스를 지나는 유일한 도로길로 언젠가부터 그 길에 자전거를 타고 주위를 돌던 두명과 건너편에서 신호를 주고 받는 모습의 남성을 주시하게 되었다는 Z씨는 수금을 하던 4일날 바로 그 장소에서 본인이 타겟이 되었다는 느낌을 받고 봉헤찌로 방향으로 빠른 걸음을 옮기던 중 에스따도의 신호등이 바뀌자 힘껏 달렸다고 한다. 한참을 전력을 다해 달려 약 20m를 더 가서 멈춰 뒤를 돌아봤는데 바로 뒤에 서 있는 강도의 모습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으며 순간 달려드는 남자와 격투를 벌이던 중 자전거를 탄 두 명의 남자가 합세해 결국 수금한 돈을 빼앗기고 말았다. 그 주위에는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었지만 아무도 도우려 하는 사람은 없었고 힘이 빠진채 잠시 멈춰서 왜 다들 보고만 있냐고 물었더니 그 남자들을 이미 알고 있으며 보복 당하는 것이 무서워 자기들은 관여할수 없다고 답변했다고 전했다.

사고를 당한 곳은 25m 앞에 군경 초소가 있는 자리였다. 월요일에 직원 급여를 줘야 했던 Z씨는 억울한 마음에신고를 하고자 가까운 경찰서를 물어 사람들이 일러준 조앙떼오도 쪽으로 다시 갔다. 그곳은 접수가 불가능해 다시 사고가 있던 초소까지 가서 경찰에 도움을 청하니 190에 전화를 하라고 했다. 일단 전화를 하고 약 40여분이 지난 가운데 13군경 경찰이 왔으나 봉헤찌로 2경에 가서 B.O를 떼라고만 하길래 같이 가서 그 강도들을 잡자고 하니 다음에 그런 일이 생기면 바로 연락하면 가서 잡겠다고 말해 더 이상 얘기를 이어가지 못하고 온 몸에 통증으로 그냥 돌아섰다고 한다. 격투를 하고 보니 왼쪽 팔에 이상이 있는 것을 느껴 빠리Pari 쁘론토 소꼬호Pronto Socorro(사고난 곳에 가까이 위치)에 가서 X레이 검사를 받아보니 팔에 금이 갔다고 기부스를 하는 등 응급치료를 받았다. 의사 말로는 오늘 또 다른 사람이 같은 강도 사건으로 방금 치료를 받고 나갔다는 말에 Z씨는 혹시나 그 강도들이 같은 자리에 있을까 하는 의구심에 조앙 떼오도로 길로 다시 갔다고 한다. 역시나 그 자리에 자전거를 타는 두명과 마주쳤고 알아보는 Z씨에게 또 다시 피해를 가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건으로 Z씨는 얼굴과 온 몸 등 전치 4주의 진단을 받았으며 수금한 금액 모두 빼앗겼다. 무엇보다 정신 적인 피해가 Z씨를 괴롭게 했다고 말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그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할지도 몰랐으며 분하고 억울함에 3일동안 아무것도 못한 자신에 화가 났다라고 힘든 심정을 토로했다.

Joao Teodoro 길은 오래전부터 많은 사건이 접수 된 곳이었으며 총영사관에서도 이를 위해 경찰 당국에 협조를 요청한 곳이다. 그러나 그 이후로도 계속적으로 사고가 이어졌으며 이렇다 할 경찰의 대처가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인들이 많이 다니는 길이며 이미 많은 교민들이 당하였지만 신고가 되지 않은 것으로 이역시 많은 교민들이 알고 있다.

신고를 해도 보호받지 못하고 대처하지 않는 현실 앞에 먼 길을 돌아가야만 하는 것이 우선의 방법일까.  / 탑뉴스

전자신문 www.fromtv.com.br
모바일 앱 : 투캡 2CAPP

페이스북/탑뉴스 www.facebook.com/TOP News



7.12.15

교민 단신 - 브라질 태생 이경희 프로 활약이 주목된다

한국에서 골프해설자로 활동하는 이경희 프로가 12월 9일~15일 까지 SP 쉐라톤호텔에에 머물며 내년 올림픽사전 답사를 할 예정이다.

이경희Rodrigo 프로는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미 PGA 티칭 클라스 A를 획득하였다.

SBS 골프 채널에서 강의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며 현재 KBS 해설 위원이며 경희대와 경찰대에서 골프 강의를 맡고 있고 분당에 골프 아카데미를 운영 중에 있다.

이번 브라질 방문은 과라삐랑가 골프 이부 회원들이 초대를 했으며 일일 one point 레슨의 시간이 주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브라질 올림픽에 골프종목이 들어가 내년 오픈할 Barra de Tijuca 골프장에 LPGA  한국 여자 골프 선수들도 많이 참가 할 것이라고 전했다.
Rodrigo kyung Hee Lee(1987년 9월 23일생)는 이유성(부) 과 윤성례(모)의 외아들로 1987년 9월 23일  상파울로에서 태어났고 10살때 한국으로 갔다.

13살부터 골프에 입문하였고 각종 주니어 대회에서 입상하면서 프로골퍼에 꿈을 키우게 됐다.

만19세 부터 골프장에서 근무하기 시작하였고 한국의 라운드 비용이 비싸서 연습생근무를 하면 오후 늦게 9홀정도 라운드를 할 수 있게 해주었다. 그렇게  2012년에 프로에 데뷔 했다.

캐디근무를 하면서 시합경비를 마련하여 중국PGA Q-school 에서  통과하였다.

2012년 12월 PGA Tour 3부 투어인  PGA latino america Q school 에서 통과하면서 다시 브라질로 오게 되었다.

2013년 부터  Guarapiranga C.C 에서 연습할 수 있게 회원들은 배려해 주었다.
또한 교포 박용호(대표HoneyTex)에서 인재양성의 차원에서 투어 경비를 지원해 주는 등 많은 관심과 도움을 주는 것으로 전해졌다. / 탑뉴스

전자신문 www.fromtv.com.br
모바일 앱 : 2CAPP
페이스북/탑뉴스 www.facebook.com/TOP News


4.12.15

지우마 대통령의 탄핵안, 하원의장 상정발표.

손정수의 서비스 뉴스


브라질 국회는 양원제로 운영됩니다. 그중 막강한 힘을 자랑하는 하원의장은 법안 개시 및 상정을 결정할 수 있는데 오늘 드디어 지우마 대통령 탄핵안을 상정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수차례 야당 의원과 단체로부터 탄핵한 결의를 요청받았지만 시간을 끌었는데 그 배경에는 꾸냐 하원의장의 약점이 있습니다. 라바자또(Lava Jato) 사건과 관련 석유공사 비자금을 줬다는 증인이 그 돈을 스위스 계좌로 보냈다고 하는데 처음에는 계좌가 없다고 주장하던 꾸냐 의장의 계좌가 발견되며 사건은 커지게 됩니다. 어제도 꾸냐 의원에 대한 청문회가 열려 야당과 여당의 공방이 있었는데 꾸냐 의원은 현 정부의 무능을 보여주며 여론을 돌리려 한다고 주장하고 여당은 비리와 연결된 의원은 바로 사퇴해야 한다며 윤리 및 도덕성에 치명타를 날리고 있습니다. 한동안 대통령과 합의할 것이라는 말도 있었지만 결국 오늘 의장 권한으로 탄핵안을 상정하겠다고 하는데 그 배경에는 본인에 대한 윤리청문회에서 노동당 의원들이 반대하겠다고 공식발표하자 바로 대통령 탄핵안 카드를 빼든 것입니다. 물론, 공식적인 이유는 올해 발견된 1,000억 헤알의 분식회계로 인한 공공회계 책임을 묻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 법학 교수들의 의견을 수렴했는데 이번 탄핵안에 찬성을 던진 엘리오 비꾸도(Hélio Bicudo)는 지난 1980년 노동당 창립 구성원으로 오랜 동지였으나 정부와 노동당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나서며 선을 긋고 있습니다. 이제 공식적으로 하원에서는 탁핵안 결의를 위한 비상위원회를 소집할 것이며 이를 상정하여 342명의 하원이 찬성하면 대통령은 180일간 직무정지 되고 이는 상원에서 다뤄지게 됩니다. 브라질은 12월부터는 연말 분위기로 올해는 벌써 다 지나갔고 내년 카니발이 끝나야 새해가 시작되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이 사건은 석 달 정도 시끄러울 것입니다. 상정안이 통과된다고 해도 대통령의 변호 기간을 따지면 아무래도 내년 7월은 지나야 뭐가 그림이 나올 것입니다. 한편 지우마 대통령과 노동당은 이번 탁핵안 상정 발표후 심한 충격을 표명하며 국민의 표를 받아 선출된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라고 발끈하고 있습니다. 한편 PMDB 당의 미쉘 떼메르 부통령은 탄핵안 상정 소식이 있기전 야당 대표들과 점심을 하며 국가단합을 호소하였는데 상정안 소식을 받은 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우마 대통령이 탄핵당하면 자동으로 대통령직을 승계하게 되는 떼메르 부통령과 PMDB 당은 일단 상황을 보고 판단을 내리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무능한 지우마 대통령이 탄핵당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많지만 어쨌거나 어지러운 브라질 정치와 경제는 내년에는 더욱 파도치며 시끄러워질 것입니다.

손정수 대표 / 착한 브라질 이야기 http://blog.daum.net/joaobrazil

3.12.15

교포 차세대 디자이너들의 반란

4회 코윈 차세대 패션 디자이너 컨테스트 ‘나의 이야기’

지금까지의 패션 행사는 잊어라! 4회를 맞이하면서 새롭게 컨테스트의 장을 연 코윈(회장 홍은경)의 신선함이 인정 받았다. 지난 11 27() 상파울로한국문화원(원장 이세영)에서 화려하게 열렸다.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10명의 참가자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주재로 참신하고 창의적으로 소개했다.

이날 행사는 홍Nelson(HONG법무법인대표)씨와 정다운씨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홍은경 코윈브라질 회장(담당관)의 인사말로 대회를 열었다. 이날 심사위원으로는 RENATA ZAGANIN, SABRINA KIM, SANDRA HARABAGI 세명의 여성 유명 패션 관계자들을 초빙하여 높은 심사의 기준을 적용하였다. 이날 특별히 한인회 박남근 회장과 나성주 부회장, 한브교육협회 제갈영철 회장, 박대근 평통회장, 주상파울로 이종원 경찰영사, 부인회 박길강 회장이 참석했으며 주시립극장단원 소프라노 홍혜경씨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컨테스트는 두명의 모델이 자신이 제작한 두벌의 옷을 입고 워킹하는 것으로 저마다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내용의 스타일을 선보였다. 과감한 노출과 창의적인 패션 감각을 선보이며 한국적 요소들이 배여 있는 멋진 무대였다. 아마추어라고 볼수 없는 무대 효과와 연출 또한 좋은 평을 놓치지 않았다. 이번 무대를 담당한 김정삼 대표(A3)는 문화원의 공간이 크다고 볼수는 없지만 규격과 배치를 다각면으로 고민한 끝에 설치를 무사히 마친 것 같아 다행이라고 전하며 적은 비용을 통해 원하는 효과를 얻기까지 많은 자료를 구했고 다행히 모델과 옷의 색갈을 살리는데 어려움이 없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총 기획한 홍은경 회장은 차세대들의 패션 감각과 수준을 통해 앞으로 우리 의류업을 이끌어 갈 것을 확신한다고 찬사를 보냈다. 심사위원들은 옷의 균형과 조화 등을 세심히 주시하고 머리부터 말끝까지 하나하나 놓치지 않는 심사를 이뤄냈다.

유럽 밀라노의 패션 행사 못지 않은 현장의 분위기에 참석자들은 약간 경직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며 모델 하나하나의 워킹에 눈을 떼지 못했다. 이번 심사에는 참석자들의 심사도 30%가 포함되어 있는 관계로 저마다 집중도를 높이는 효과를 끌어냈다고 평가 받았다.

이번 대회에 오른 열명의 참가자들은 모두가 긴장된 모습을 감추지 못했으며 자신의 모델에 최대한 싸이즈를 맞추는데 노력하는 모습이 프로다운 정신을 보여줬다고 관계자들은 입을 모았다.

본대회를 위한 특별 무대가 이어져 분위기의 흥을 더했다. 선샤인블루의 멤버인 김영태씨(키타리스트)가 통키타 연주로  객석을 흥겹게 이끌었고 이어 A3 대표 김정삼씨의 자작곡의 코믹하고도 발랄한 노래로 전체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이번 대회는 누가 봐도 쟁쟁한 실력들을 보여주어 1등의 심사를 겨루기에 힘이 들 정도였다고 참여한 평가단들은 전했다. 그 가운데 1등에는 제시까 Jessica Gi Ah Chung (22)이 차지했으며 2등에는 엘리아나 Eliana Eun Hee Cho (22) 3등에는 니나 Nina Yoon (26)이 차지했다. 1등은 김정애 고문이 5000헤알의 상금을 전달했으며 2등에는 백영희 고문이 3000헤알을 전달했고 3등은 김숙자 고문이 2000헤알의 상금을 전달했으며 홍은경 회장은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참가자 전문에게 수료증과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번 본선 진출자들은 1. DA BIN ON 2.DANIELA JIN JU PARK  3.ELIANA EUN HEE CHO  4.ESTER KOUNG MI ANN  5.HYE LIM HWANG  6.JESSICA GI AH CHUNG  7.NATALI LEE  8.NINA YOON  9.PRISCILA LEE KIM  10.VIVIANE OH 10명이다.
기대 이상의 높은 작품을 선보인 차세대 디자이너들을 보면서 앞으로 이러한 인재들의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할 것이며 체계적인 지원과 무대를 제공해 주는 것이 한인 사회의 남은 과제로 남아 있다.

그런 면에서 코윈의 패션 세미나 컨테스트는 1세대들의 책임있는 사회적 행보를 이루었다고 자부할 수 있으며 더욱 발전되는 행사로 지속되기를 기대한다. 여성으로 구성된 코윈 단체는 이제 브라질 한인 사회에서 인정 받는 단체로 자리 잡았으며 업무 진행에서도 손색이 없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벤트의 업무를 뛰어 넘어 여성의 인권과 권리, 여성의 자립성 등의 고취를 이루는 단체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참가자 전원과 코윈 관계자 모두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 / 탑뉴스



전자신문 www.fromtv.com.br
모바일 앱 : 투캡 2CAPP

페이스북/탑뉴스 www.facebook.com/TOP News







선관위 , 추천위 발족 모임 가져

34대 한인회장 추천위원회(선관위원장 방은영)에서는 12 1() 한인회장단과 고문단 선관위원회를 소집하고 추천위 발족 모임을 가졌다. 6 30분 바다횟집에서 가진 이번 모임에는 고문단 참관인 정광웅, 이봉우, 박동수, 권명호 고문이 참석했으며 선관위원으로는 방은영, 최원석, 한병돈, 안영식, 최진석, 최성영 위원이현회장단에서는 나성주 부회장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모임에서는 추천과정과 대상자의 자격, 조건 등에 대해 논의 했으며 최종 다음주 10() 바다횟집 6 30분에 추천인과 대상인이 참석한 가운데 후보자 중 최종 한명을 선출해 내년 1월에 총회를 거친다는 뜻에 합의했다.

대상인은 서류지참(이력서, 영주권 공증본, 거주증명서, 자필 승인서)을 반드시 해야 하며 당일 참석해야 한다. 총회의 경우 정원 1  120명이 되어야 하며 정족수 미달시 2차에서는 90명의 정족이 차야 진행이 가능하다.

발족 모임인 이날 한인회 박남근 회장은 관여하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전달한 가운데 불참했으며 3명의 감사와 이사장 등 전원 불참해 논란이 되었다. / 탑뉴스

전자신문 www.fromtv.com.br
모바일 앱 : 투캡 2CAPp

페이스북/탑뉴스  www.facebook.com/TOP News







시민권, 영주권자까지 기초생활수급 신청 가능해, 한인 사회 큰 도움 될 듯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05.27 브라질한국경제협력재단 IBC 에서는 브라질 기초생활수급 Benefício de Prestação Continuada –  BPC LOAS 가 4 월 17 일 통과 되었다고   전홍구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