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17

[단신] 꾸준한 청소로 쌓아가는 인지도



우리 마을은 우리가 지킨다김요진 한인회장은 봉헤찌로 광장(동보스코앞) 청소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번 3()에도 한인회 관계자들과 한인들의 자발적 동참으로 깨끗한 봉헤찌로 만들기에 앞장 섰다. 빠지지 않고 참석한 홍영종 총영사는 마지막까지 청소를 마무리 하는 열심을 보였다. 한인들이 청소하는 모습을 보고 지나는 행인들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멋지다는 제스쳐를 보이기도 했다.

김요진 회장은 한 주에 한번 청소하는 켐페인에 많은 한인들이 동참하기를 호소했다. 이날 청소를 두고 봉헤찌로가 깨끗해지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으며 작은 실천을 통한 큰 결실을 맺는 날을 기대했다.






[단신] 남미 국제 친선 테니스 대회 성료



4 29일부터 30일까지 아르헨티나 Doblas 구장에서 치뤄진 33회 남미 대회가 큰 성황을 이룬 가운데 마쳤다. 이번 대회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3개국이 참가했다. 아르헨티나 330, 파라과이 35, 브라질 55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2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남자 복시 2게임과 남자 단식 1게임, 여자 복식 1게임, 혼합 복식 1게임, 개인전(토너먼트)에서는 장년부 복식, 남자부 단식A, 남자부 복식 복식 A, B, C, 남자부 복식 A, B조 별로 국가 대항전이 치뤄졌다. 최종 결과 우승에는 아르헨티나, 준우승에 브라질, 3등에 파라과이가 순위를 이어갔다.

이번 남미 국제 대회는 동지애를 나누며건전한 스포츠인의 한 마당과 건강하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며 다음 년도에는 브라질 개최된다.






2.5.17

축구대회 대 성황, ‘엄지 손’ 세운 학생들




 이번 대회 때문에 살맛 났어요고등부 남자 참가자의 말이다. 1회 총영사배 범 교포 축구대회(풋살) 폐막식이 큰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3주간에 걸쳐 치뤄진 이번 풋살 대회에 모처럼 신난 아이들의 표정이 밝다. 한인 사회에서 치뤄온 어른들의 모든 대회를 봐온 한 학생은 이기적인 어른들이라고 생각해왔었는데 이번 축구협회에서 마련한 잔치가 마냥 좋고 감사하다고 거듭 말했다. 아이들은 처음으로 느껴보는 경품 추첨에 그 기쁨을 배로 느꼈다. 실제로 학생들 대상으로 경품을 타는 일은 처음이었기에 아이들은 (최고)’ 을 연발하며 엄지 손을 치켜 세웠다. 푸짐한 상품과 넉넉한 음식, 이런 행사일 줄은 몰랐다고 좋아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여기 저기서 일어났다.  
박경천 회장은 그런 모습을 바라보면서  “적어도 제 임기 내에는 아이들을 위해 최대한 많이 주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흡족해 했다. 박경천 회장은 인사말에서 바로 6월달에 다시 한번 경기를 치르겠다고 발표했고 아이들은 환호했다. 폐막식을 참여한 많은 부모들도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고 함께 즐거워 했다. 두 아이를 둔 박ㅇㅇ 씨는 갈 곳도 없고 할 것도 없는 아이들이 어울리지 않는 카페에 모여 있거나 거리를 방황하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다. 치안 문제로 집에 갇혀 지내다시피 하는 아이들이 맘껏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니 후련하다.’ 고 감사를 전했다손주의 경기를 보고자 참석한 할아버지는 어른 위주의 행사가 앞으로는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이런 자리로 자주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다는 부탁도 남겼다.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그동안 사회에서 얼마나 외면 당하였는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부모들은 입을 모았다. 큰 단체일수록 청소년을 위한 계획을 우선시 내세우고 시행되지 않은 점을 꼬집는 사람들도 있었다.이번 축구대회가 큰 교훈을 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5 14일부터 한국학교에서 시작된 풋살 대회는 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날 폐막식에서 한희준 부회장이 사회를 진행한 가운데 식순을 이어갔다.  홍영종 총영사는 인사말에서 성공적 개최를 축하하며 어른과 아이들의 화합된 모습을 보니 앞날이 밝다. 젊은이들을 끌어들이는 방안에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며 이번 한국문화의 날에도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면 좋겠다고 말하면서 청소년들에게 한국말을 잘 공부하기를 바란다.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지며 더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 고 당부의 말을 전해 큰 박수를 받았다. 김요진 한인회장은 박경천 회장의 성공적 행사를 축하하며 참가자들 모두가 운동을 통해 건강하고 한인사회 젊은 일원으로 함께 해 나갈 것이라 믿는다. 이 날은 모두의 승리이다.’ 고 축하했다.
시상 내용은 다음과 같다우승팀 : 청년부 한국팀, 여자고등부 MYD, 고등부남자 주사랑팀, 중등부 AIRO/ 준우승팀 : Migue, Holy, 레알 마두르가다팀, 연합교회팀 / 3 : The Life Snake, 순복음팀, Pumma / 득점왕 : 중등부 AIRO Victor, 고등부 남자 주사랑팀 백원빈, 여자고등부 HOLY Isabel, 청년부 Pumma팀 이석진/ MVP : 중등부 AIRO Nicolas, 고등부 남자 주사랑팀 방에이아, 고등부 여자 MYD팀 지수현, 청년부 한국팀 신준일 / 이상.
박경천 회장은 우승 트로피와 선물을 마련했으며 매 경기에 200인분의 점심을 제공했으며 폐막식에 300장의 경품권을 발행했다. 또한 기념 수건을 참석자 모두에게 선물해 통 큰 행사를 치뤄 냈다. 탑뉴스에서는 매 경기 실황을 전달했으며 경기 점수와 사진을 전자신문에서 확인 할 수가 있다




















반상회 – 허황된 기대감

뭐라고 첫마디를 시작해야 할지 한참 생각했다. 지금까지도 사건 사고 도난 도둑 강도 피해에 대한 연락이 끊이지 않는다. 신종 수법이 생겨서 사람들의 주의가 필요하지 않는 이상 자꾸 사고 기사가 나가기가 두렵기까지 하는 것은 한인들은 알까 모르겠다. 우울한 기사를 내는 것도 힘든 일이며 이제는 무뎌지는 기분이 들어 그게 더 위험하다고 생각까지 든다.
이런 얘기하면 몇이나 동감할지 모르겠다. 예전에 사건이 터질때마다 경찰들을 동원해 방범을 늘릴 생각을 하며 그쪽으로 힘을 쓰도록 건의를 했다. 그런데 그것 가지고는 해결이 안되겠다는 판단이 섰고 아무래도 예방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앞섰다. 그러나 실지로 예방을 해온 사람들이 피해 연락이 오니 허무한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아무런 조치를 안하는 것보다는 당연히 낫지만 문제는 이게 아니라는 걸 우리 모두는 다 알고 있다. 시에서 감시 카메라를 추진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솔직히 웃기는 얘기다.
필자는 법에 대해 아는 바는 없지만 법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잡으면 뭐하나. 경찰에게 붙잡혀 상황 설명 멋 떨어지게 하고 조서 꾸미고 밥 몇끼 얻어 먹고 나오면 끝인거다. 그러다보니 이놈들 간땡이만 키워서 내보내는 꼴이 아닐 수 없다. 감옥이 초만원이란다. 들어갈 자리가 없다. 웬만한 좀 도둑은 들어갈 자격이 없는 것이다. 이 문제를 누가 해결할 수 있는 것일까.
교포 유지 중 한분의 얘기가 좋은 의견으로 와 닿았다. 감방에는 못 집어 넣어도 사회 봉사를 시키든 노역을 시키든 죄값에 대한 책임을 지우게는 할 수 있지 않겠냐는 것이다. 죄의 크기에 따라 경찰 서장이 법적으로 내놓은 지침에 따라 20시간이든 50시간이든 벽에 낙서를 지우게 하든 길거리에 똥을 치우든 쓰레기를 치우든 사회 봉사를 해야만 하는 법을 만들던가 하면 적어도 책임과 벌을 받는다는 생각을 가지게 할 것이라고 본다.
카메라 설치에 들어 가는 매달 지출비가 만만치 않을 거다. 시 정부는 그런 돈 쓰려고 하기보단 강한 법을 만들도록 입김을 쓰는데 노력하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이라고 본다. 일자리 창출을 통해 구직란을 해결해야 할 정치인들이 서로 자기 주머니만 채우니 어쩌겠나. 이런 얘기는 쓰고 나면 허탈해 진다.

카메라로 도둑을 잡을 지 주차 벌금을 물릴지는 두고 보자. 자꾸 삐딱선 탈려고 하네 ㅎㅎㅎㅎㅎㅎ





RedeTV에 한인회 소개 방영



4 28() 오후 5 40분경부터 헤지브라질 방송에서 한인사회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방영했다. 이자리에는 김요진 한인회장과 손정수 반찬닷컴 대표 그리고 한국 전통무용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인 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했다. 한국 음식을 대표하는 요리를 손정수 대표가 직접 만들어 소개하였으며 장구춤을 선보이기도 했다. 김요진 회장은 이번 리틀 서울에 대한 도리아 시장의 계획에 맞춰 봉헤찌로가 한인 타운으로 구상중인 내용과 한인들의 실상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번 방송은 한국 문화원의 연결을 통해 이뤄졌으며 좋은 시청률을 나타낸 것으로 보여졌다.
근래 한인 상가와 커피점의 집중 보도가 이어지는 등 한인 사회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있다. 방송사마다 한인들에 대한 소개를 앞다퉈 내보내고 있으며 보도 내용도 긍정적인 부분으로 장식해 앞으로 더 많은 취재를 예상했다.
4 30()에는 글로보에서 한국에 음식을 소개하는 프로를 방영했다. 일본과 중국, 필리핀 등 아시아 국가를 방문해 리포터 취재한 것은 많았으나 이번 한국 방문은 처음으로 나타났다. 방송 중에는 토막난 오징어 다리가 꿈틀 거리는 것을 참기름에 찍어 먹는 모습이나 튀김 전을 비롯한 재래시장의 전통적인 한국 음식 문화를 내보냈다.
방송을 통한 한인 사회가 홍보되면서 이번 시기를 잘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들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상징물 조성 위원회(위원장 고우석)와 한인회에서는 많은 노력 속에 진행해 나가고 있다고 김요진 한인회장은 전달했다. 반면 한인 식당을 찾는 현지인들의 어려운 점에는 기본 적인 포어 표기나 경계하는 모습에 자리를 뜨는 경우가 많다고 KPOP 관계자들의 지적이 나와 시급한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목 받는 한인 사회, 작은 것부터 점검해 나가야 할 필요가 있다.






한브장학회 정상적인 가동 알려


홍영종 총영사는 427() 총영사 관저에서 이민 50주년 기념 한브장학회(가칭) 임원들을 초청하여 만찬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서 동포 장학회 결성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해 준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한인동포 자녀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계기가 마련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이번 장학사업을 시금석으로 한인동포 사회가 서로 돕고 상부상조하는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장학위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부탁하였다. 권홍래 한브장학회장은 장학회가 결성되기까지 총영사를 비롯한 총영사관 직원들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동참해 준 창립장학위원들에게도 사의를 표하며 한인동포사회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는 장학회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였다.

이번 ‘이민 50주년 기념 한브 장학회’는 2014년 이민50주년 기념 사업예산 중 일부(US$ 170,846.98)를 기본 자본금으로 하여 창립 장학위원 10명이 참여하여 20167월부터 향후 5년간 기금 출연을 통해 장학기금을 조성하기로 하였다. (장학회장 권홍래 RS$ 450,000, 부회장 제갈영철 RS$ 225,000, 장학위원 한형석 RS$ 150,000, 권홍식 RS$ 60,000, 김순준·박남근·박대근·송시영·이익순·전상민 각 RS$ 30,000 납부 확약)

한브장학회는 20163월 창립총회 및 12월 정기총회를 통해 회장, 부회장, 감사, 경영임원(5) 등 임원 구성, 정관 승인 등을 완료하였으며 20168월 브라질 정부에 사단법인(Associação)으로 등록하고 20172Banco do Brasil 은행에 법인계좌를 개설 완료하여 투명한 장학사업 운영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였다고 장학회는 전했다.
20158월부터 동포학생 6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하여 매월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금년 5월부터 2017년 선발 공고를 통해 장학생을 추가로 선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총영사관에서는 향후 적절한 시기에 보관중인 이민 50주년 기념 사업비 정부지원금을 한브장학회로 이관할 예정이며 동포 차세대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장학사업에 뜻 있는 많은 한인들의 장학위원(매월 장학기금 납부) 또는 명예위원(일시 또는 비정기적 장학기금 납부)으로 동참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민권, 영주권자까지 기초생활수급 신청 가능해, 한인 사회 큰 도움 될 듯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05.27 브라질한국경제협력재단 IBC 에서는 브라질 기초생활수급 Benefício de Prestação Continuada –  BPC LOAS 가 4 월 17 일 통과 되었다고   전홍구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