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17

서주일 칼럼 – 기회



옛말에 우리 인생에 좋은 기회가 세 번 온다는 말이 있다. 근데 그 기회가 언제 올지는 아무도 모른다. 어떤 사람들은 기회가 와도 기회인줄 모르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있고 어떤 이들은 지나가고 난 후에 그것이 기회였다는 것을 깨닭은 자들도 있고 또 어떤 이들은 기회가 아닌데 기회인줄 알고 무리하다 큰 손해를 보는 사람들도 있다.
이처럼 기회란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고 손에 잡히는 것도 아니다. 그리고 내가 원한다고 만들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이처럼 기회란 소리 소문 없이 왔다가 그것이 기회란 것을 깨달았을 때는 이미 지나가 버리고 만다.
어떻게 보면 기회는 우리가 생각하는 갑자기 벼락부자가 된다든가 무사일생으로 살아나는 그런 것이 아닐지 모른다.
그럼 어떻게 하면 우리는 기회를 잡을 수 있는가. 우리 나라 사람이 생각하는 기회와 서양사람들이 생각하는 기회의 생각이 좀 틀리는 것 같다. 우리는 기회를 어떤 돈을 많이 버는 것이라든지 또는 자기 사회에서 성공을 하는 것 즉 결과를 두고 이야기를 하고 서양에서의 기회는 어떤 일에 여러 가지 옵션을 두고 선택을 의미하는 것 같다.
어떻게 보면 같은 것 같지만 완전히 틀린다. 길을 선택하는 것과 결과를 논하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이다. 서양사람들은 어떤 일에 길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을 기회라고 하고 그 결과가 좋든 나쁘든 별로 중요시 여기지 않고 우리나라 사람은 선택이 아니라 자기의 하는 일에 그 선택이 결과가 좋아야 기회라고 하는 것이다. 그 결과가 좋지 않으면 불행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이 기회란 어떻게 오는가.

그건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 충실히 하면 발전하는 과정에서 자연히 기회는 오게 마련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좋은 길을 선택해야 한다. 좋은 길을 선택하려면 좋은 사람을 즉 조언을 잘해주는 사람들을 만나야 하고 그런 사람들을 만나려면 결국 인간 관계가 좋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보면 결국 인간 관계에서 오는 것이고 우리는 좋은 인간 관계를 맺어야 한다는 것이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사람들과 있나요?  / 주일 생각






탑뉴스 - 상파울로 시의회 방문, 환대 받은 오은택 부산시 의원







2017 7 3( 14:00) 오은택 부산시의원(광역시,교육위원회 부위원장, 3)이 브라질에 도착, 상파울로 시의회를 방문해 조지 하또George Hato 의원(SP시의회 부대표Vereador, 2)과 면담을 가졌다. 70분간 이어진 이번 만남에서 양국의 해당 지역인 상파울로와 부산에 관련한 정치, 사회, 문화,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자리는 교포 김대웅씨(효성한의원장,신지식인브라질 지회장)의 주선으로 이뤄졌으며 히오 지 자네이로 Rio de Janeiro, 꾸리찌바 Curitiba를 방문하게 된다. 오은택 의원은 이번 일정을 통해 상파울로와 부산시 간의 자매결연을 앞두고 구체적인 사항을 파악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난 1985년 부산시는 히오 지 자네이로 간에 자매결연을 맺은 바 있다. 이번 히오 방문에는 해상과 해양 교통에 관련한 운영 시스템 도입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오은택 의원은 밝혔다.
조지하또 의원은 오은택 의원을 극진한 대우로 맞았으며 시의회 석상에 초대하여 방문을 축하해 주었다. 또한 각 의원들을 일일이 소개했으며 한국에 대한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샬롬 변호사가 (전 하원의원 보좌관) 통역을 맡았으며 면담하는 시간 내내 웃음이 떠나지 않은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오은택 의원은 브라질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치안에 대한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으며 조지하또 의원은 경찰 관계자들과 깊은 관계가 있는 김대웅씨에 많은 정보와 상황을 알고 싶다고 답했다. 오은택 의원은 많은 대화 가운데 자국민의 안전과 상생하는 관계에 대해 많은 언급을 아끼지 않았다. 오은택 의원은 한국의 선물을 전달했으며 조지하또 의원도 시의회에서 준비한 기념품으로 답례 했다. 조지하또 의원은 이날 저녁 상파울로와 부산시의 자매결연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전달했다.
오은택 시의원은 이날 오후 꾸리찌바로 출발 했으며 다음날 히오의 일정을 끝으로 본국으로 돌아간다. 김대웅씨는 이번 오은택 의원의 방문이 부산시와 상파울로에 좋은 관계로 성사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단신] 법원 Europe air 2심 판결도 확고, 홍넬손 변호 한판 승




지난 6월 한국과 브라질 편도의 항공티켓 판매 후 일방적인 티켓 취소로 문제가 된 Europe air 소송이 첫 판결에 이어 지난 주 재항소에서도 법원은 홍넬손 변호사의 손을 들어 주었다. 재판의 진행 과정도 없이 판사는 더 볼것도 없는 내용으로 소비자 법에 맞지 않다라고 판결을 내렸다. 약속 불이행시 하루 벌금으로 만 헤알을 선고한 바 있다.

현재 먼저 신청한 6명이 해결되었고 뒤이어 소송에 합류한 30여명의 소송자들도 문제를 해결받는 중이라고 홍넬손 변호사는 전했다. 그러나 Europe air 측은 클레스에 맞게 변상을 해지 않고 더 낮은 급의 변상을 하는 등 편법을 시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홍넬손 변호사는 단호히 대처 하고 있으며 이러한 내용을 판사에게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아직까지 소송을 제기하지 않고 상황을 기다리는 피해자들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신] 봉헤찌로 건축법 두고 제갈영철 회장 만반의 준비해



봉헤찌로에만 해당된 비정상적인 건축법안에 대해 제갈영철 회장(한인대표단 및 전한브교육협회장)이 나섰다. 리틀 서울로 봉헤찌로에 신도시를 건축하겠다는 도리아 시장의 계획에 맞서 잘못된 규제부터 풀어야 한다고 협상에 나선 제갈영철 회장은 몇차례에 걸쳐 시 관계자들과의 만남을 이어 왔다. 5( 15:30)에 있을 회의를(담당자 Dr. Carlos Leite) 앞두고 3() 저녁 다시 한번 점검에 나섰다.
이 자리에는 제갈영철 회장, 유미영 문화부회장, 정영호 부회장, 지정연 위원(상징물 디자인 1, 도시설계 디자인-Ara aquetetura대표), Marcelo (Ara aquetetura)씨가 모였으며 다양한 내용의 대책 마련을 놓고 집중적인 대화를 이어갔다.
제갈영철 회장은 지정연 위원을 통해 봉헤찌로에 대한 현황을 제작하도록 요청하였고 지정연 위원은  봉헤찌로에 상가, 인구 분포도, 국가별 구분, 업종, 한인 밀집지역 등 세분화한 데이터를 준비해 왔다. 앞으로 이 파일은 중요한 정보로 활용될 수 있을 만큼 훌륭하게 제작 되었다.
이 파일을 통해 협상 자리에서 봉헤찌로에만 제한된 잘못된 법 규제를 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제갈영철 회장은 전했다. 현재 봉헤찌로에 많은 건물들은 면적과 높이의 제한을 받고 있다. 신도시를 제안한 도리아 시장의 계획과 어긋난 규제를 하나하나 풀어나가겠다는 의지를 제갈영철 회장은 전달했으며 시 관계자들은 쉽지 않은 일이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함께 방법을 찾아보자는 긍정적인 답으로 지속적인 만남을 이어왔다.

이번 건축법안에 대해서는 꼰세기Conseg에 유대인들도 많은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봉헤찌로 내에 버스들 운영 금지 됐다.



7 3(19:30) Copom 회관에서 꼰세기Conseg 모임이 있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봉헤찌로 내에 운영되고 있는 버스 노선 26개가 7 1일자로 봉헤찌로 외각으로 변경되어 운영되게 되었다. 이 안건을 두고 Raul Nahmias씨가 꾸준히 거론하였으며 주민들의 입장을 조사하고 전달한 가운데 시에서는 운행을 멈추게 되었다. 본래 이 버스의 운행은 Armenia를 종점으로 하여 굳이 봉헤찌로 내에 경유를 하여 돌아갈 필요가 없는 것을 2013년 하다지Haddad 시장이 연결 시킨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주민들이 그 노선을 얼마만큼 이용하는지에 대한 파악을 전달한 결과 소수의 인원으로 인해 좁은 봉헤찌로 길에 버스를 운행시키는 것이 효과적이지 못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단 몇 블록만 걸으면 찌라덴찌 대로라고 설명하면서 교통 혼잡도 피하고 길거리에 땅꺼짐 현상도 무거운 버스 운행의 영향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일을 통해 홍넬손 변호사는 큰 지지를 주었으며 지역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진행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다며 축하했다.
봉헤찌로 꼰세기 모임이 변하고 있다. 그 동안 모인 인원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 외부자들의 참여가 늘었다. 이날 약 70여명이 모였으며 그중 일부는 시청 관계자들과 하원의원 비서와 시의원 보좌관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그 배경은 마약촌Cracolandia를 두고 있으며 현재 봉헤찌로에 많은 관심을 두며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버스 운행 변경에 큰 힘은 유대인의 연결로 이뤄진 것으로 밝혀졌다. 여전히 영향력을 행사하며 일사천리로 일을 진행 시키는 힘을 두고 한인 사회에도 빠른 정치적 인물을 배출해야 하며 그 준비에 시급함을 시사했다.







3.7.17

[현장르포] 범죄 행각 관여된 한국 청년들 큰 문제




각종 범죄에 한인 청년들이 관여된 것으로 드러나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아파트 털이 뿐 아니라 길거리 강도와 전화 사기, 장물 판매, 앵벌이 등 범죄에 가담해 피해를 주고 있다. 그런데 그 대상에 한인들도 포함되어 있다.
현재 연이은 아파트 털이 사건에 한국인이 가담된 것에 보도가 나간 후 여러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 지난 6 11일 한인 아파트가 털렸다. 다행히 외출 중에 들어와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상당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엘리베이터 CCTV에 찍힌 모습을 통해 한인 여성이 가담했다고 6경찰서(6DP-Cambuci) 수사관들은 전했다. 현관문에 일본어 문자를 새긴 것은 혼란을 주기 위한 거시며 도난 내용물과 관련해서도 한국인이 확실하다는 추측으로 피해자들도 동의 했다. 그러나 피해자는 범죄에 가담한 한인 젊은 여성의 가족 입장을 고려해 밝히기를 꺼려하기도 했다. 피해를 입은 가족은 본사와의 만남을 통해 한인회와 총영사관의 대책 마련과 검거에 총력을 다해 줄것을 요청했으며 빠른 시일안에 경찰 영사와 한인 회장과의 만남을 주선해 줄 것을 부탁하기도 했다.
15일 피해를 입은 한인 역시 아시아인이 포함된 것에 모양새가 확실히 한국인임을 주장했다. 거주하는 아파트에 관리자는 몇번의 도둑이 들었음에도 방치하다시피 한 것을 보고 의심을 사기도 했으나 별달리 증명할 길이 없어 발만 동동 굴렀다.
한인 사회에서 공공연하게 알려진 바로는 최소한 7-9명의 한인 청소년들이 범죄에 가담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신고하지 못한 많은 사건들이 제보된 가운데 입증된 바 있다. 작년 11월경 자신의 신분을 알리지 않는 조건의 인터뷰에서도 재미 삼아 가담한 청소년들이 있으며 그리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증언했다. 단지 한번 정도로 끝낸 청소년들이라고 말했다. 연령으로는 18세에서 27세까지며 큰 형님이라는 호칭으로 40대초반의 한인들도 포함했다.
한인 청소년 한 명은 브라질 청소년들이 재미 삼아 만든 범죄 단체를 폭로 하기도 했다. VJ(Vitoria Justica)라는 조직은 10대들이 모여 스케이트보드를 즐기며 만든 모임으로 시작했는데 가끔 길거리에서 강도짓을 한 경험들을 소개하기도 했다. 자신들은 앞으로 큰 조직으로 만들거라는 말을 하기도 하지만 아직까지 크게 걱정할 조직은 아니라고 제보자는 말했다.  이들의 조직이 만들어지기에는 재미난 이야기가 담겨 있다고 했다. 스케이트보드를 즐기면서 어른들로부터 많은 괴롭힘을 당했다. 그런 가운데 정의를 부르짖으며 여럿이 대응을 했고 그 이후부터 자신들이 정의를 수호한다고 시작되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결국 자신들이 같은 짓을 하게 되었고 그 가운데 엄한 규율도 만들어 조직적인 모양새를 만들었다고 한다. 그러나 애들은 애들이라 모임을 가질 때 뿐이라고 가볍게 넘겼다.
아파트 털이범의 수법이 오래전부터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피해를 당하는 것은 관리에 문제가 남아 있거나 내부 공범자가 있는 것이라고 경찰은 전했다. 이번 삼주간에 털린 5군데의 수법도 열쇠를 가지고 있었으며 정보를 알고 있었듯이 사람이 없는 가운데 이뤄졌다.

비행 청소년과 범죄에 가담하는 한인 청년들에 대한 문제에 대해 한인 사회에서는 긴급 대책이 필요하다.









[단신] 미국 의료선교팀 검진에 초대



한인 사회에 의료 복지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재브라질 한인 복지회(회장 이도찬)에서 한인 사회에 또 한번의 좋은 의료 선물을 내놓았다.  브라질을 방문한 미국 의료선교팀은 한인 복지회와 함께 이번 7월 8일(토)  ' 내과, 산부인과, 한방과, 소아과 ' 무료의료를 실시한다. 또한 필요한 약간의 약품들도 제공될 것으로 알려졌다.

일시 : 7월 8일 (토) 오전 09:00- 오후 14:00
장소 :  Rua do Hipodromo  125 Bras
주최 : 재브라질 한인 복지회
문의 및 예약 : 2291-0779, 99291-3925
예약 시간 : 오전 9:00-11:30  오후 13:30-16:00
(진료 예약은 7월 7일까지)
한인회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콩, 설탕, 식용유, 새옷, 헌옷, 등을 필요로 하고 있다.








시민권, 영주권자까지 기초생활수급 신청 가능해, 한인 사회 큰 도움 될 듯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05.27 브라질한국경제협력재단 IBC 에서는 브라질 기초생활수급 Benefício de Prestação Continuada –  BPC LOAS 가 4 월 17 일 통과 되었다고   전홍구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