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17

오은택 부산시의원, 브라질 방문으로 큰 성과 얻어내









지난 7월 3일(월) 브라질 상파울로 시의회를 시작으로 꾸리찌바와 히오 시의회를 방문한 오은택 부산시의원이 지난 8일(토) 큰 성과를 얻고 귀국했다. 모든 일정은 김대웅 원장(효성한의원)과 함께 했으며 부산시 의장을 대신하여 3개 도시와의 면담을 무사히 마쳤다.
첫날 입국해 보도된 대로 상파울로 시의회 일정을 마치고 곧바로 SP경찰청 사령관 Nivaldo Cesar Restivo(Coronel PM Comandante Geral- Policia Militar)을 만나 교민 안전에 여러모로 도움을 준 것에 대한 감사와 앞으로 한인 사회 순찰 강화에 힘써 달라는 인사를 포함해 격려를 더했다. 사령관은 그동안 관계를 맺어온 김대웅 원장을 통해 한인 사회와 가까워 질 수 있었던 계기와 치안에 관련한 많은 정보와 공유를 이룰수 있었던 것에 감사한다고 답례했다 . 또한 앞으로도 교민 사회 치안에 힘쓰는 김대웅 원을 통해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오은택 시의원은 부산시 광안대교 액자를 전달했으며 답례로 경찰 원본 책자 받았다.
김대웅 원장은 2009년부터 경찰 사령관과 친분을 맺어 각종 행사를 통해 군경찰을 격려했으며 한인 사회를 소개하면서 급속도로 경찰 간부들의 관심을 얻은바 있다.  다양한 사령부, 보안부, 군병원을 통해 한인 사건 사고에 협조 끌어냈고 현재까지도 그 친분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한 이유로 치안 사건에 빠른 경찰 출동과 접수에 도움을 전했다.
4일(화) 꾸리찌바를 방문해 시의회 의장Sergio, 시의원 Pieero와의 면담을 가졌다. 부산시와 꾸리찌바의 교육문제, IT 산업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다.
7일(금) 히오 지 자네이로를 방문한 오은택 시의원은 브라질 사회 기독당PSC Jairo Bolsonaro 당대표 겸 현 하원의원과의  면담을 가졌다. 자이로 당대표는 한국 교육사업과 IT 산업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군장교 출신으로 한국의 군 DMZ   등을 방문하고 싶다는 의사를 보이기도 했다. 이에 오은택 시의원은 차후 한국을 방문해 줄것을 희망한다고 답했다.  1985년 부산시는 히오 지 자네이로와 자매결연을 맺은 바 있다.
부산시의장을 대신해서 방문한 오은택 시의원은 부산시와 히오의 해상과 해양에 대한 교통 안건에 많은 의견을 나누고 시찰을 진행했다. 또한 한인 안전과 교육에 많은 면담을 거치면서 앞으로의 지향적인 의견에 공감했다.
오은택 시의원은 김대웅 원장을 통해 3개 도시의 시의회와 연결을 맺어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전했으며 함께 동행해 주며 수고해 준 것에 재외동포는 한 민족임을 새삼 느꼈다고 인사했다. 해박한 지식과 브라질에 대한 이해 그리고 깊은 각 분야의 인사들과의 관계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고 전했다. 이번 브라질 방문을 통해 앞으로 더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으며 한인들에게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김대웅 원장은 뜻 깊은 시간을 함께 하게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인터뷰에서 전하며 한국의 더 많은 시의회가 브라질에 좋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최대한 민간 외교 역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탑뉴스 2017년 7월 11일 화요일 846호



https://www.facebook.com/pg/topnewsbrasil/photos/?tab=album&album_id=846244438867145

[단신] 한국문화의 날 먹거리 부스 계약 완료



오는 8 12() 13(), 양일간 다양한 행사로 치러질 '한국문화의 날'을 한달 남짓 앞두고 손시종 문화위원장과 태익 예술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준비위원들이 사전 준비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지난 7 3(), 정영호 행사부장은 먹거리장터 20개 부스를 신청한 교민들과 계약서에 서명을 완료하고 먹거리와 관련해 여러 사안별로 폭넓은 의견을 모았다. 한편 김요진 한인회장은 "이번 먹거리장터는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요하며 선의의 경쟁으로 리베르다지 주말 일본시장을 능가해 주실 것을 당부하고 나아가 한인회와 리틀서울위원회가 추진하는 정기적인 주말 장터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조하자"고 부탁했다.






[단신] 길거리 청소로 지역 주민의 호응도 끌어냈다



한인회(김요진 회장)에서 정기적으로 매월 진행하는 길거리청소에 빠지지 않고 참여하고 있는 홍영종 총영사가 행사 후에는 교민들과 항상 아침 커피 타임에 간담회를 갖고 교민사회와 친분을 다지고 있다.
김요진 한인회장은 "비록 작은 봉사일지라도 교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의식은 확고한 한인타운 조성과 활성화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믿기에 길거리 청소를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홍영종 총영사는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을 만들면 치안 안전에도 연관이 있기에 매번 길거리청소에 참여한다"고 전했다.

길거리청소 운동은 교민이 각자 자기 상가 앞 인도를 청소하는 것이 관행으로 자리잡아 타인의 모범을 보임으로써 현지사회에 호응도를 높이고 현지인들에게 친한파 성향을 심어가자는 취지로 매월 진행하고 있다.







[단신] 김요진 회장 탁구 신동과 친구들 격려자리 마련해



김요진 한인회장은 지난 7 3() 시내 모 식당에서 브라질 탁구신동 심준 선수와 아들 뒷바라지에 여념이 없는 아버지, 그리고 여러 선배 친구들이 모여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심준 선수는 빠라나주 런드리나시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취약한 운동 환경 가운데에서도 13살 나이로 브라질 랭킹 1위에 올라 있다.

심준 선수는 교민들에게 좋은 소식을 들려줄 뿐 아니라 여가를 활용해 자녀들에게 스포츠 활동을 장려하는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10.7.17

탑뉴스 포커스 - 봉헤찌로 경찰 검문 늘어나, 한인 사회 안전한가

총기 사고로 사망한 가게가 이날 장례식으로 인해  한주간 휴점했다.




한인 밀집 지역 봉헤찌로에 멈출 줄 모르는 사건 사고로 인해 걱정을 더해 가고 있는 가운데 경찰들의 검문이 늘어나는 것으로 확인 됐다. 더군다나 끄라꼴란지아를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청원 경찰들의 범위도 늘어났다. 한인 지역 일대를 순찰 하는 가운데 점심 시간에는 과라니길과 쁘라찌스 근처에서 점심 해결을 위한 도시락 구매로 더 많은 경찰들이 몰리고 있다.
청원 경찰 대원은 봉헤찌로에 순찰이 늘었다고 말한 가운데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6 24일 쁘라찌스 한가운데서 총격을 받은 로떼리까 주인이 끝내 사망하는 가운데 불안함과 분노로 주민들은 격분하고 있다. 피해 관계자들은 다음에 누가 당할지는 아무도 모르며 자신은 아닐것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브라질인, 한국인, 유대인 모두가 함께 대응책을 마련하는데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홍넬손 변호사는 꼰세기의 주민들의 참여율도 높아졌으며 개인적 친분을 가진 주민들의 참여 의식도 달라졌다고 전했다. 현재 홍넬손 변호사는 감사 카메라의 효율적 방안을 적극 활용할 것이며 한인 사회에 카메라 설치 기부를 요청하고 있다. 현재 뜻에 동참하고자 하는 한인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카메라 설치 1개를 동참해도 큰 도움이 된다고 홍넬손 변호사는 호소 했다.
한인회에 별도 전담을 맡았던 방범 부서의 활동이 멈춰져 있는 상황이다. 민간 단체(한인회 등)에서 할 일은 크지 않다는 의견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신고를 하는 것이라고 소개한다. 그러나 피해를 당한 입장에서는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하다. 그러한 도움이 한인회에서 해주길 바라고 있다. 지금까지는 대부분 주위에 가까운 지인을 통해 경찰서 방문이나 그 외 도움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찰 측에서는 한인들이 관련된 사건에서는 홍넬손 변호사나 경찰 영사(총영사관) 혹은 한인 경찰에게 연락을 취해 협조를 구해 오고 있다.
기한 없는 사건 사고, 우리 사회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 부분을 두고 의견도 갈리고 있다. 일부 한쪽의 의견에서는 굳이 방범 부서를 둘 이유는 없다. 재정과 인력 그리고 특별한 대안을 마련한다는 것 자체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사건이 발생할 경우 한인회나 영사관에 연락을 통해 도움을 그때 그때 받으면 된다라는 의견이다. 다른쪽에서는 관할 부서를 둔다는 것은 그 일에 대한 정보와 피해 사례를 수집해 자료를 남길 수 있으며 그런 단체의 존재로 더 많은 도움을 마련할 수 있다. 재정이 없으면 없는 데로 연락망을 통해 신고라도 제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일이 중요하다. 대표성을 가지고 경찰과의 긴밀한 협조를 가질 수 있다면 적어도 순찰 한번이라도 더 돌게 만드는 계기라도 될 것이다.’ 라고 의견을 내놓았다.

한인 청년들이 가담한 범죄 사건들로 또 다른 위기를 맞이한 한인 사회. 한인들의 의견이 궁금하다.








미국의료선교팀 한인 복지회에서 무료의료 실시해

사진 왼편부터 정원남 선교사(볼리비아 선교사, 한의사 진료), 황인주 목사(누가 선교회)







미국 LA 누가 선교회 황인주 목사는 12명의 의료 선교팀을 인솔해 재브라질 한인 복지회(회장 이도찬)를 통해 무료 의료를 실시했다.  7 8() 아침 10시부터 실시된 이번 의료는 내과, 산부인과, 한방과, 소아과를 운영한 가운데 복지회와 협력을 이뤘다. 누가선교회는 초교파로 14년째 의료 선교를 실시해 오고 있다. 1년에 2차례씩 의료 혜택이 없는 곳을 주로 찾아 복음과 함께 진료를 하고 있다. 복음을 우선으로 하는 이 선교회는 모두가 자비를 들여 참여 하고 있으며 2015년 볼리비아 방문에 이어 두번째 남미 의료를 하게 됐다. 이 선교회는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통해 복음을 우선으로 전하며 오로지 하나님의 영광만을 드러내도록 힘쓰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황인주 목사는 미국에서 브라질에 필요한 많은 약들을 구입했으나 브라질에 들여올수 없는 상황속에 현지에서 재구매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좋은 약들을 가지고 오지 못함을 아쉬워하며 최선의 의료에 힘썼다고 소개했다.
이날 복지회 관계자들은 진행을 도우며 접수를 담당했다. 브라질 전통 음식인 페이조아다를 점심으로 제공하기도 했으며 이날 의료는 늦은 오후 마지막 환자까지 받았다.
이도찬 회장은 이번 의료로 수고를 아끼지 않은 미국 누가 선교회 의료팀의 방문을 환영하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강용환 병원장(한인 복지회)은 한인 복지회는 오로지 의료 정신에 입각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렇기에 많은 타 단체 또은 정치나 종교와도 편견 없는 협력을 이루고 있다고 소개했다. 앞으로도 한인 복지회는 가난하고 어려운 환경의 사람들이 의료에 도움을 받도록 노력할 것이며 조건 없는 봉사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민권, 영주권자까지 기초생활수급 신청 가능해, 한인 사회 큰 도움 될 듯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05.27 브라질한국경제협력재단 IBC 에서는 브라질 기초생활수급 Benefício de Prestação Continuada –  BPC LOAS 가 4 월 17 일 통과 되었다고   전홍구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