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17

[현장르포] 프린스타워 내 주말 춤장 소음, 한인들과 지역 주민들의 뿔난 대응



음악 소리에 주말이면 잠을 못 이룬다는 제보가 끊이지 않았다. 후아 마로레, 줄리오 꼰세이썽, 뉴톤 쁘라도 길에 거주하는 한인들과 현지인들의 반응은 엄청 났다. 후아 마모레에 위치한 프린스 타워에서 주말마다 울리는 음악 앰프의 진동에 아파트 고층에서도 울림을 느낄 수 있다.
이런 문제가 꼰세기 모임에 몇 차례에 걸쳐 신고되었고 주민 4명이 신고한 내용이 정식으로 접수 되어 73일 통보가 이뤄졌다. 프린스 타워 건물 지하에서 운영되는 디스코텍은 소음 방지 시스템이 70%만 설치되었다고 에두아르도 시장 보좌관은 말했으며 완벽한 소음장치를 하지 않을 경우 문을 닫도록 할 것이라고 강력한 대응을 고수했다.
후아 쁘라찌스에 위치한 중국 가라오케 역시 새벽 3시까지 앰프 진동과 음악 소리로 신고가 꼰세기에 접수 되어 방음 설치 경고로 사람키 높이로 벽돌을 막아 봉쇄가 이뤄졌다. 그 후 업주들은 중국 공관의 힘을 빌어 이문제를 해결하고자 시도했으나 이번 10일 입구 전면이 봉쇄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 업주들은 시관계자들과의 만찬 사진을 SNS에 올려 잘 될 것이라 믿었지만 꼰세기에 접수한 시민들의 입김을 막을 수는 없었다.
그러나 프린스 타워 소음에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화가 수그러들지가 않았다. 지금까지 받은 스트레스에 대한 대가를 치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제각기 사연을 쏟아낸 주민들은 이번 소음 문제를 두고 본보기를 삼아야 한다며 더 강력한 항의에 많은 주민들을 동참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에 몇몇 주민은 한인 건물을 타깃으로 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에 충돌해 언성이 높아지기도 했다.
이 디스코 텍은 몇 개월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서도 문제를 남겼다. 인근에 교회와 성당 사이를 두고 한인 청소년들이 관심을 두고 기웃 거리는 것을 목격한 교회 집사들로부터 조치를 해야 하지 않겠냐는 제기가 있었으며 성당에서도 마찬가지 반응으로 안건에 올랐다. 실제로 프린스 타워 근처에 차량 혼잡으로 한인 차량과 접촉문제, 술병 투척으로 생긴 시비 등이 발생하기도 했다.

한인 사회를 위해 모두가 노력하는 리틀 서울의 행보에 걸맞지 않는다는 목소리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프린스 타워 내에 춤장, 100% 방음 설치로 운영된다 해도 쉽게 가라 앉지 않을 문제로 주시하게 됐다.






12.7.17

상징물 현장 답사에 나선 위원들









한인 상징물 조성위원회(위원장 고우석) 7 12() 이른 시간부터 모임을 가지며 상징물에 대해 열띤 의견을 나눈 후 현장을 답사해(R. Ribeiro de Lima R. Prates코너) 주위를 살펴 보았다.
예상치 못한 문제점들을 발견한 위원들은 예정했던 시멘트 바닥 위치에 교통 관련 전선 내용물들이 바닥에 깔려 있는 것으로 설치에 문제를 직감했다. 또한 중앙에 위치한 곳에도 전봇대에 연결된 전선으로 합당치 않는 것을 두고 전선 변경이 가능한지에 대해 시의회에 문의를 하기로 했으며 적정한 위치에 대해 많은 의견을 나누었다.
하윤상 부위원장은 사방에 시선과 방향을 고려해 조금 위쪽이 오히려 설치하는데 문제도 없고 더 좋은 듯 하다는 의견을 보였으며 위원들은 그 의견에 전적인 동의를 보였으며 최대한 신중한 의견을 내고 전문가에도 위치에 대한 의견을 듣기로 했다.
성상원 1팀장은 미리 미리 현장 답사를 둘러 본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하며 바닥이나 전선줄이 큰 문제는 아니며 주위 환경에 신경 쓰면 된다고 의견을 말했다. 고우석 위원장은 꼼꼼한 내용들을 위원들에게 점검하도록 부탁했으며 될수록 많은 한인들이 현장을 보고 좋은 의견을 전달해 달라고 요청했다.

현재 시의회에서는 12미터로 계획했던 높이를 6미터로 낮춰줄 것을 요청하였으나 위원회에서는 너무 작은 모양새가 될까 우려되어 적정선을 협의 하기로 했다.







시의회가 가진 CCTV카메라 공식 기자회견



7 11() 현지 언론사와 가진 카메라 작동 출범 오프닝 행사를 시의회(시장 조앙 도리아)는 한인 대표단(제갈영철, 이종원, 홍넬손, 이레오)과 함께 TEC VOZ회사 빠울로 윤 대표가 함께 했다.
시의회는 9월까지 2500개를 작동하킨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 카메라는 일반 카메라와 달리 성능면에서 월등하며 설치시 위치에도 큰 영향을 미쳐 정확한 신체부분을 잡아내며 먼 거리까지도 가능하다는 설명도 전했다. 그러나 가격부분에 적지 않은 조율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성능만큼이나 고가이며 운영을 고려해 만만치 않은 비용이 든다는 것이 문제로 떠 올랐다. 현재 브라스 지역과 그외 지역에는 이미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전했다.
한인 대표단은 앞으로 이 문제를 두고 좀 더 신중하게 결정 해야 할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자전거 도로 변경에 긍정적 결과 끌어낸 홍넬손 변호사



7 11() 교통국에서 가진 회의에서 Eduardo Odloak 시장(SE)과 관계자들은 이번 봉헤찌로에 관련한 교통과 자전거 변경 사항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홍넬손 변호사에게 선물했다. 1년 넘게 자전거 도로 변경에 힘써온 홍넬손 변호사의 움직임을 주시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에두아르도 시장은 홍넬손 변호사와의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 이번 봉헤찌로에 변경하고자 하는 내용을 신중히 검토 한 결과 사실상 쉽게 변경 할 수 있는 노선이 아닌 것을 설명했다. 그러나 이들 역시 오랜 시간 지속적으로 들어오는 민원과 홍변호사가 시의회에서까지 이 문제를 들고 발언한 모든 사항들로 다시 한번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교통 노선관련 부분을 들어 변경 책을 마련하는데 힘써온 것을 설명했다.
결과적으로 R. Silva Pinto 길은 자전거 도로를 반으로 줄이고 버스가 코너를 도는 부분을 제외한 양측에 주차가 허용되도록 하는 방안에 동의를 얻었다. 그러나 한쪽 주차는 시간제를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점을 설명했다. 상가의 바램은 주차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기에 한 발짝 양보한 결과라 볼 수 있다. 또한 R. Prates 길의 경우  홍넬손 변호사가 주장한대로 길 자체에서 뺄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사실상 쁘라찌스 길은 자전거 도로가 있을 필요가 없던 노선 이였다고 동감하고 나섰다.
이로써 혼자 외로운 싸움을 해온 홍넬손 변호사가 교통국과 SE시장의 마음을 움직이는데 준비한 자료와 주민들의 서명 등의 노력이 통한 것이다. 홍넬손 변호사는 인터뷰에서 상가들의 입장을 들으면 그 답답함을 느낄 수 있었고 주차 문제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모습들을 많이 보면서 주민이 우선이고 합리적인 지역의 활성화가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고 말했다.

그러나 아직 해결해야 하는 문제도 남아있다. 자전거 도로를 철거 할 경우 그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그러나 홍넬손 변호사는 자신도 일부 부담을 하고 뜻있는 한인들의 도움이 반드시 있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해당 상가주들의 십시일반 동참을 한다면 못할 것도 없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알림 - 제 21회 체육회장배 게이트볼 대회



브라질 한인 게이트볼 협회 (회장: 권중) 올해로 21회째 후원하시는 대한 체육회 회장( 병돈) 게이트볼 대회가 오는 7 15 봉헤찌로 게이트볼 전용구장 (야구장 )에서 토요일 오전 8시부터 개최하오니 회원 여러분과 관심있으신분들은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새로 나오시는 분을 위하여 모든 공구와 기술지도를 하며 매일 오전 7시에 개장하오니 찾아주시기 바라며  간식모두 무료로 제공하며 언제든지 입회하실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브라질 게이트볼 협회








현장르포 - 문화의 날 진행 순서 예정표 나왔다.





8 12일과 13일 한국문화의 날 준비에 한창인 준비 위원회(문화 위원장 손시종)에서는 7 11() 각 예술인 연합회(회장 태익) 단체들이 참석했으며 공연팀과 전시팀의 모임을 가졌다이날 Ines윤 총무는 문화의 날 예정 진행 순서내용을 배부한 가운데 진행에 있어 꼼꼼한 점검을 이어갔다.
태익 회장은 이번 행사에 한국 서울시에서 지원하게 되는 공연단을 소개 했다. 서울시는 B-BOY(10여명), 판타스틱쇼(10여명), 청소년 국악단(30여명)이 참석해 공연을 더욱 빛내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상파울로의 시장과 부시장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송무식 수석부회장(예연)은 이번 행사를 위한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미 한인 사회에 포스터와 신문 광고가 되고 있으며 브라질 최대 부수의 잡지에 홍보가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유명 블러거들을 통한 집중적인 홍보도 겸해지고 있으며 Imprensa를 통한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하고 있어 많은 방문자를 기대하고 있다고 인터뷰에서 전했다.
태익 회장은 이번 테마인 상감마마 납시오의 어가 행렬에 많은 인원이 필요하다며 한인들의 참가 신청을 바라고 있다.

이번 행사에 진행 예정 순서는 다음과 같다.
토요일 12 1
랜덤 플레이 케이팝스테이션의 시작으로 행사가 열린다. 13:30 / 케이팝 경연대회 서울시 대표 비보이 14:00 /어가행렬(인원 150) 16:00 / 한국무용(화관무) 17:00 / 창작무용(이문희) 17:15
2
사물놀이 17:45 / 아클리마썽 문화센터 라인댄스 18:00 / 에덴합창단 18:15 /  어머니 합창단 18:30 / 개회식 18:45 / 오케스트라 19:30 / 판타스틱쇼- 해라 19:50 / 마무리 20:50

일요일 13 1
청소년국악단 14:00 / 어린이 무용 15:00 / 태권도 15:15 / 실버 바이올린 15:30 / 새노래 합창단 15:45 / 어린이 합창 16:00 / 케이팝 16:15 / 휴식 / 사물놀이 18:30 / 판타스틱쇼 해라 18:45 / 경품추첨 19:45 / 시상식 및 폐막식 20:30   이상








11.7.17

[단신] 이번주 범교포 축구대회 마지막 경기와 폐막식에 초대

14개팀이 참가한 소사이티 축구대회가 재브라질한인축구협회(회장 박경천) 주관으로 열리고 있다. 이번 15()을 마지막으로 제 1회 한인회장배 대회를 폐막하게 된다. 이날 경기는 12YB 3.4위전이 열리며 (Bur pio vs So canela ). 13시 여자부 시범경기, 14OB팀 결승.( Jikal vs Formativa). 15YB팀 결승. (Boleiros vs Kini). 16시 폐막식 및 시상식과 행운권 추첨을 진행하게 된다.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고 있다.






시민권, 영주권자까지 기초생활수급 신청 가능해, 한인 사회 큰 도움 될 듯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05.27 브라질한국경제협력재단 IBC 에서는 브라질 기초생활수급 Benefício de Prestação Continuada –  BPC LOAS 가 4 월 17 일 통과 되었다고   전홍구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