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18
제 35대 한인회장에게 전하는 말 - 권명호 고문
2018년 부터 시작되는 제35대 한인회장이 연임회장임에도 불구하고 아래의 사항들을 지적하고 일깨워야 할 것 같아 당 회장과 여러 회원들에게 알리는 목적으로 이 글을 씁니다. 개인적인 감정에 따름이 아니고 지난 55년의 이민역사를 통해 얻언낸 우리의 무형재산인 대표성을 지키기 위한 것입니다.
단 정상적인 경선을 통해 선출된 회장의 경영에 간섭하는 것이 옳치 않기 때문에 지켜볼 것입니다. 또한 알리는 것은 2016년에 제34대 김요진 회장이 본인을 임명하였고 2017년 3월 총회에서 3년으로 임기연장이 인준된 한인회정관 개정위원장의 임무에 대한 사임서를 지난 2월1일(목)에 김요진 회장에게 전달-접수하였습니다.
1. 기다리는 사항들
- 약속과 시간을 지키는 것
- 문제나 갈등이 생길 때, 갑작스러운 약속때문에 자리를 뜨지 말 것
- 한인회의 주체성과 대표성을 잊지 말것
- 한인회의 고유적인 행사나 역할을 다른 단체나 사람에게 넘기지 말 것
- 급한 일과 꼭 해야 할 일을 머리 속에 적어 놓고 추진할 것
- 한인회정관을 늘 간직하고 읽어 볼것 (더 이상 필자본인에게 와서, 정관사본 달라고 하지 말 것.)
2. 제34대 당시 설명하고 설득을 시도했으나 지금은 포기한 필자본인의 희망 사항
- 삶의 그늘과 절망속에서 힘들게 사는 교포들에 대한 자체적 배려-보호 시스템
3. 회장이 명심하여야 할 참고사항
- 2년짜리 임기의 결산보고는 늦어도 임기마칠 때까지 결산보고를 총회에서 해야 한다. 제35대 한인회장 후보 발표회에서와 당선 이후 2017년 말에 고문들에게 약속한 바와는 다르게, 2018년 1월30일의 정기총회에서 2016년도 결산 보고는 없다. 늦었어도 제시하여야 한다.
- 감사가 총회에서 결산보고와 설명을 하는 것이지 사무장이 하는 것이 아니다.
- 감사는 임기말의 총회에서 제출하는 결산보고에는 총 2년에 대한 감사보고를 제시하고 설명하여야 한다
- 결산보고에 명시되어 있는 수입이나 지출에 대한 영수증이 보관-제시되어야 하고 회원들이 볼 수 있어야 한다.
- 수입이나 지출에 대해, 있는 것을 삭제하거나, 없는 것을 기록 할 수 없다.
- 총회의 의장은 회장이나, 당 총회에서 특별히 의장을 뽑을 수 있으며, 의장은 서기를 임명하여 회의록을 작성하여야 한다. 이런 절차 없이 사무장이 총회를 이끌어 가는 것은 위법이고 정관을 어기는 행위다.
- 축하행사 귀빈명단은 총회참가명단이 아니다. 회원만이 총회참가 명단에 서명한다. 취임은 전임 회장의 결산보고 통과가 있은 다음에 하고, 취임축하도 취임식 후에 하는 것이 순서다 . 이것이 뒤 바뀌면 주례나 판사의 결혼선포도 없이 신혼여행 떠나는 것과 다를 것이 없다.
- 총회개최를 위한 정족수 확인은 개최하는 순간에 확인한다. 현 정관상 제1차 소집시 120명 , 30분 후 제2차 소집시 90명이다. 총회에 위임장을 통해 참석할 경우, 총회에 참석하는 회원 한 사람당 하나의 위임장만을 제출할 수 있다. 혹 총회개최 시 30명이 있었다면 30개 이상의 위임장이 제출 될 수 없고, 그래봤자 총 60명이 참석한 것이기 때문에 정족수 미달이고 총회는 무효다. 총회가 정족수 미달로 무산되었거나 무효화 될 경우 15일 내에 다시 총회를 소집한다.
- 총회의 목적은 단체의 정관 상의 결의안건이나 혹 특별한 중대 사항에 대한 결의를 위해 모이는 것이지 저녁을 대접하기 위해 모이는 것이 아니다.
- 한인회 회원들은 총회의 결의안건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질의할 권리가 있고 회장은 설명할 의무가 있다.
- 임기에 대한 최종 결산보고에 대한 통과가 있어야 회장의 의무를 완료했다고 보며, 의무완료한 회장만이 고문이 될 자격이 있다.
- 한인회의 정관은 한인회와 회장단이 지켜야 할 내적 법령이고, 브라질의 민법은 또한 지켜야 할 공적 법령이다.
- 브라질한인회나 대한민국 총영사관은 서로 다른 법적근거와 목적으로 창립되고 설치되었다 . 따라서 한인회장이 총영사의 부하나 하수인이 아니다 .
이런 질책을 지난 2월1일에 김요진 회장에게 직접 했으며, 김 회장은 본인한테 대답하기를 총회때 나와서 직접 언급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했으나 그 날이 필자본인이 병원에서 퇴원한 날이었기 때문에 참석할 수 없었고, 불참의 이유도 미리 알린 상태였다.
상 파울로, 2018년 2월 5일
권명호 – 제 27대 전 한인회장
이상.
3.2.18
'오리엔탈 카니발 축제' 리베르다지에서 '태극기 휘날리며'
[탑뉴스 미디어] 2018. 02.03
한국, 일본, 대만 3개국의 브라질 이민자가 모여 카니발 거리 행진을 선보였다. 브라질 대국민 축제인 카니발을 앞두고 아시아 국가들의 고유 복장과 문화적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카니발 축제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를 담당한 유미영 오리엔탈 카니발 축제(Carnaval Oriental no Bairro Liberdade) 준비 위원장은 Nomura시의원과 삼바학교조합이 공동으로 기획해 한인회와 대만영사관, 일본문화원이 공동 후원을 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프닝을 담당한 한국팀 구성으로는 사물놀이, 어머니 합창단, 태권도, 한국문화원 후원의 '2018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패럴림픽 마스코트 반다비의 행진, KPOP행진, 브라질 대한체육회가 함께 참여해 행열에 장엄함을 보였다.
유미영 위원장은 "갑작스런 준비와 처음 참여하는 가운데 다소 어려움이 있었으나 모두가 적극적인 참여와 도움으로 멋진 스타트를 끊게 되어 다행입니다. 한인회에서 기념티를 배부하고 문화원에서도 많은 지원을 해주셔서 모양새를 갖출 수 있었습니다. 이번 행진으로 브라질 카니발에 한국이 함께 동참한다는 좋은 이미지가 전달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라고 전했다.
한병돈 회장(체육회)은 체육회 관계자들을 인솔하고 평창동계올림픽(2월9일개최)의 성공기원을 위한 퍼포먼스에 동참했다. 최진석 수석 부회장은 한국에서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을 브라질에서 홍보하는데 함께 하고자 체육회 관계자들이 한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으며 벌써부터 많은 현지인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에 뿌듯함을 느낀다고 전했다.
한병돈 회장은 이번 평창동계 올림픽을 통해 대한민국의 위상이 올라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하며 체육인으로써 한국인으로써 홍보에 동참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전했다.
어머니 합창단원들은 대형 태극기를 앞세워 상단을 지휘하였다. 모두가 한복을 차려입고 행진에 참가해 브라질의 카니발 복장 못지 않은 아름다움을 드러내 많은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이번 행진은 Galvao Bueno 길을 시작으로 Rua dos Estudantes, Jardim Oriental에서 마무리 하는 행진으로 이뤄졌다. 예정 시간보다 1시간 30분 늦게 시작되다 보니 퇴근 시간을 훨씬 지나 한산한 거리가 다소 아쉬움으로 남기도 했다. 일본과 대만은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에 행사를 맡아 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어 날짜 배정에 아쉬움도 더했다.
더 많은 사진 보기. https://www.facebook.com/pg/topnewsbrasil/photos/?tab=album&album_id=947114055446849
이상.
2.2.18
‘한인회 정기총회’ 이대로 좋은가
[탑뉴스 현장르포] 2018.
02. 02
지난 1월 30일(화) 한인회 정기총회가 한인회관 무궁화 홀에서 열렸다. 35대를 여는 새로운 회장단은 재임을 한다는 점에서 특별히 인수인계의 모양새는 없었다.
이날 취임식을 먼저 거행했으며 식사가 마친 후 정기총회가 진행 되었다. 특별한
엄수의 시간이 주어지지도 않았으며 상황이 상황인 만큼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시작 된 점은 이해할 수 있는 일로 넘어 갔다. 그러나 이 부분을 두고 앞으로는 취임식과 정기총회를 겸해서 하는 일은 피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매번 취임식으로 인해 중대한 사안을 결정 짓는 정기총회가 대충 넘어간다는 지적은 한 두 번이 아니였다.
이번 정기총회를 진행하면서 앞으로 개선해야 할 많은 내용들이 지적 되었다. 비단
이번 회장단의 이야기가 아니며 그 동안 시행 착오를 거치면서도 보완하지 못한 잘못된 관행으로 또다시 지적 됐다.
이날 김요진 회장은 정기총회를 두고도 퇴장하는 사람들에게 참여의 권고가 없었다는 점도 무책임한 방관으로 지적
됐다. 일부 한인은 인원도 적은 상황에서 정기총회의 성립이 안되는 것이 아니냐는 반문을 하자 김회장은
“지금 이 자리에 떠난 분들은 기권으로 처리 하겠습니다.”라고
일방적 태도를 보이며 진행을 독촉했다. 대략 45명의 참석
인원으로는 총회가 성립이 안된다는 의견이 나오자 김요진 회장은 현재 자리에 참석한 인원과 상관 없이 참석자 싸인은 78명이며 37명의 위임장을 받아 왔다며 성립이 된다는 주장을 내세웠다. 그러자 한 참석자는 위임장의 명단이 확인 되지는 않았다. 처음 들어설 때 받은 78명중에는 브라질인들도
포함 되어 있으며 위임장은 참석한 사람에 의해 한 사람의 위임장만 대신할 수 있는 것인데 대체 누가 37명의
위임장을 다 걷어 왔는지 납득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덧붙여 정기총회를 못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정상적인
집행을 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전했다. 왜 정기총회를 처음에 안했냐는 질문에 김요진 회장은 “정기총회 하고 취임식하면 사람들 다 가버리고 어르신들 배고프다고 혼내시는데 밥 먼저 먹고 해야죠” 라고 말해 실내는 웃음 바다로 변했다.
결국 ‘불참자는 기권’으로
받아들이겠다며 정기총회가 진행 됐다. 정태희 사무국장은 재정, 감사
보고와 별첨된 IPTU 누적 내용과 총회 안건까지 모두 진행을 이어갔다. 이 부분에서도 한인회 재정 담당자는 참석하지도 않았고 감사자들이 직접 보고하지 않은 점을 두고도 적절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내놓았다.
34대를 인계하는 과정에서 2016년도
이월된 결산은 빠진채로 2017년도의 내용만 보고되었다. 또한 2017년도 ‘대차대조표’라는
내용은 계산상으로도 맞지 않는 숫자와 이해할 수 없는 표기로 총합계만 보고 되는 등 짜맞추기 조차 못한 보고가 전달된 것으로 보여졌다. 결국 처음 임기때 매달 보고한다던 공약이 변경되어 3개월마다 보고
한다고 했으나 재정 보고가 잘못되어 항의가 일자 결국 연말 결산 한번만 하게 되는 결과를 낳았다.
김요진 회장은 히하쇼 그란지 유원지와 한인회관의 장기미납금이 총
332.897.00으로 부채를 안게 되었지만 가옥세에 대해서는 책임 질수 없다고 못 박았다. 이어
면제를 위해 시청에 도움을 받으려 해도 한인회 서류가 늦어져 지난 주에 까르또리오에 등록을 마쳤다고 설명하면서 현회장단은 고문단과 해결하도록 할
것이지 자신이 혼자 책임지지는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수 많은 한인들은 그럼
가옥세는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냐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서류 준비도 회장이 해야 하는 것이며 재산 관리나 집안 살림은 회장
몫인데 대놓고 나 몰라라 하는 입장이라면 대체 회장으로써 무엇을 하겠다는 것이냐며 유지들 또한 강하게 분노했다.
박태순 고문은 이날 취임식 인사말에서 한국학교가 문을 닫은 것에 대한 책임론을 따지기도 했다. 현재 한인회 재산을 둘러싸고 책임론으로 불거지는 모습에 한인들은 회장직의 임무도 모르는 무책임이라며 현 회장단과
고문단을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이 안건에서 김요진 회장은 ‘고문단과 논의 하겠다.’고 말해 또 논란을 키웠다. 2년의 임기를 지내면서 대안은 커녕
자신 임기에도 부채를 늘려 놓았고 또 다시 고문들과 논의 하겠다는 반복되는 나태한 자세를 보인 것이 더 큰 화근으로 남았다. 지금까지 모든 회장단들이 해온 말과 태도에 ‘진절머리가 난다’ 며 재산 처분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고문들의 개인적인 고집으로 부채만 늘어난 것이 한국학교의 절차를
그대로 밟고 있다며 회장단의 자격까지 거론하고 있다.
이날 안건으로는 감사(결산) 보고를
통과 시켰으며 투명하고 바르게 운영하겠다는 약속과 매달 싸이트를 통해 보고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그러나
이 약속이 과연 지켜질 수 있을지 지켜보겠다며 신뢰할 수 없다는 모습을 보이는 한인들도 많았다.
총회는 2018년 예산안을 통과 시켰으며 정관 개정을 진행하는데 현
회장단에 위임한다는 것에 동의를 얻어냈다. 김요진 회장은 이미 고문단이 체계적인 구성을 위해 임원단을
꾸렸다고 소개했다. 고문단의 회장으로 박태순 고문이 맡게 되었다고 소개를 했다. 그러나 그러한 사실을 아무도 모르고 있었고 회장단이 있는데 굳이 고문 회장단을 결성해 모든 사항을 논의 한다는
것은 바람직 하지 못하다는 의견이 높다. 회장이 고문들의 자문을 구하는 것은 있을 수 있으나 함께 운영해
결정한다는 것은 자신의 결정에 책임지지 않겠다는 것과 독자적이지 못한 눈치만 살피는 허수아비 운영을 이루는 격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또한 고문단이 회장을 뽑고 나름 체계를 잡는 것은 자유라고 하지만 5만을
대표한다는 조직을 아무도 모르고 있으며 자신들끼리 정하고 운영을 한다는 것에 대단한 기득권 행사를 하는 것 아니냐며 납득할 수 없는 처사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마지막으로 감사 선출에 양재광 (전 축구협회장), 김길주(34대 감사), 홍넬손 (변호사)가 동의와 제창으로 선출됐다. 그러나 이번 감사 선출에 대해서도 지적이 나오고 있다. 김길주씨와
홍넬손씨에 대한 추천을 김요진 회장이 직접 추천해 자신이 편한 사람을 뽑았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감사란 재정을 관리 감독하는 것인데 기본적으로 외부추천을 받아 공정성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김요진 회장은 자신이 적극적으로 추천해 동의를 얻어 냈다. 홍넬손
변호사의 경우 취임식에 참석한 마르샤도 당 대표를 보필해야 하는 이유로 식을 마치고 자리를 떠난 상황에서 당사자도 없는 가운데 선출한 것이 화근이
되었다. 홍넬손 변호사는 이 소식을 접하고 나서 개인 사정으로 맡을 수 없다고 정중히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 선출하는 자리에서 김요진 회장은 전34대 감사를 다시 추천하는
과정에서 한명은 정중히 거절을 세번이나 하는데도 불구하고 한인회 고문 중 한명은 자신이 책임질 테니 시키면 된다고 말해, 감사의 권위를 뭉개는 태도까지 보였다고 일부 한인들은 분개하기도 했다.
일부에서는 안건에 대해 신중함도 없이 무조건 동의 하고 무조건 제창하는 의식 없는 태도에 충격적이라고 표현했으며
정기총회가 장난도 아닌데 적어도 안건에 대해 바른 내용인지 차후에 부작용은 없는지 확인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며 참석자들의 인식도 문제가 많다고
의견을 전했다.
전 한인회장인 권명호 고문은 본사와의 인터뷰에서 소식을 접하고 매우 충격적이었다고 말했다. 당일 심장수술 을 마치고 퇴원을 한 이유로 참석하지 못했으며 여러 얘기를 종합해 보고 상황을 정리할 수 있었으며
김요진 회장과의 만남에서 나눈 대화는 납득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았다고 전했다. 또한 김요진 회장 역시
총회가 합법적이지 못한 부분을 인정하고 다시 총회를 열면 어떻겠냐고 해 지금의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느꼈다고 전했다. 이날 총회를 거치면서 ‘서기’도
없었다는 점에 권고문은 말문을 닫았다. 총회란 기본적으로 법적 증거를 남기는 중대한 이유 중 하나이다. 그 내용 모두가 차 후 번역되어 등록이 되고 그 내용을 인정받는 것이다. 그러나
그 누구도 서기를 맡아 기록한 것을 필자도 보지를 못했고 그 자리에서 그것이
언급되기도 했다.
권명호 고문은 이번 총회에 대한 고문으로써의 입장 표명을 할 것이라며 그것은 잘못에 대한 정당한 지침이며 앞으로
바르게 이행되기 위한 초석이 필요하기에 해야만 하는 업무라고 설명했다.
한인회 정기 총회, 앞으로는 바꿔야 한다. 지금의 체육회 정기총회처럼 좋은 안건도 신중히 따지고 , 잘못된
내용은 하나하나 파헤쳐 바로 갈수 있도록 하는 모습이 필요하다. 한인회 정기총회는 학급회의보다 못한 수준이다. 많이 반성해야 할 것이다.
이날 재외동포재단에서 제공한 달력과 총영사관에서 모기 차단제를 제공했다.
이상.
1.2.18
탁구 신동 심준 선수 드디어 브라질 국가 대표 마크 달았다
[탑뉴스 미디어] 2018. 20.
01
브라질 한인 동포 심준 선수가 드디어 2018년 청소년부 탁구팀SELECAO INFANTIL 에 브라질 대표 선수로 선발 됐다. 아버지
심광수씨는 형 심훈군, 동생 심준군과 함께 본사를 방문해 그동안 한인들의 응원으로 좋은 결과를 안게
되었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제 심준 선수는 3월 칠레 대회를 준비하면서 라틴 아메리카 대회를
위해 훈련에 돌입하게 된다. 현재 심준 선수와 함께 대표 마크를 단 선수는 두명이며 심준 선수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그동안 일본계 선수들이 모든 연령때를 장악하다 시피 했으나 심준 선수에게 자리를 양보하고
있는 실정이다.
심준군의 형인 심훈 군 역시 탁구대회에 출전해 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다. 이번에
고3학년으로 하루 3시간씩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탁구 훈련을
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서도 도면 설게 컴퓨터 작업의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한 노력파로 알려졌다. 경제적 어려움속에서도 혼자 독학으로 시험을 준비하여 한번에 자격증을 따 낸 심훈 군은 환경에 굴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모습에 아버지 심광수씨는 기쁘기만 하다.
동생의 운동 생활을 위해 자신의 탁구 꿈을 잠시 양보한 심훈 군은 동생의 어려운 뒷바라지에 힘이 되고자 자신은
경비가 많이 들지 않는 대회에만 출전해 왔다. 훈련 상대를 찾지 못해 동생과 탁구를 연습한 형은 크게
실력이 향상되지 못한 부분도 자신이 채워야 할 부분이라고 받아들이고 더욱 땀을 흘리고 있다.
많은 대회를 치뤄야 하는 만큼 경비도 만만찮은 선수 생활에 심광수씨는 재정적 어려움도 많았지만 많은 응원속에
포기하지 않고 있다.
상파울로를 떠나기전 한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었다는 심준 선수는 마음속에 한인들의 응원을 새기고 있다고
인사했다. 아직도 넘어야 할 산이 많은 심준 선수의 앞 날에 더 큰 갈채를 보내 주기를 바란다.
사진: 왼편부터 심훈(형), 심준(브라질탁구선수), 심광수(아버지)
이상.
15회 온라인 대회 심사 마쳐, 대상에 노래부분 Cibele Barros
[탑뉴스 미디어] 2018. 02.
01
케이팝 원조 행사를 시작으로 20만명의 브라질 케이팝 마니아를 만들어낸
브라질 사단법인 한인 청사모(회장 공용구)가 15회 온라인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4개월간의 홍보를 통해 1월 13일부터 21일까지 접수로 160여팀이 참가한 가운데 댄스 63개팀과 노래 38개팀을 최종 선별했다.
31일(수13:00) 한류문화센터(대표 김유나)에서
심사를 진행한 가운데 최종 수상자를 뽑았다. 댄스 부분에서는
LIFERSON DE SOUZA MOLINARI와 RENAN BANOV 두 심사위원이 담당했다. LIFERSON 심사위원은 오프라인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듀엣 멤버 중 한명으로 이제는 커버 댄스를 지도하는
실력의 소유자로 케이팝 커버에 인정 받는 인물이다. RENAN 심사위원은 현대 무용 강사이며 각종 대회에
심사를 담당하는 유명 댄서이다. 청사모와 오래전부터 행사 심사를 맡아 케이팝 커버 댄스에 누구보다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 위원이다.
춤 부분에서는 이시현JULIA 씨가 심사를 맡았다. 노래 부문을 심사한 이시현씨는 실용음악을
전공했으며 한국 전국노래 자랑에서 왕중왕 대상을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LA 뮤직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각종 케이팝 대회에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케이팝 노래 지도를 담당하기도
한다.
출전 비디오를 시청하면서 5시간 동안 채점한 결과 대상 부문에 노래 CIBELE BARROS씨가 최고 점수로 뽑혔으며 노래 1등에 RANDOM, 2등에 DAVI NOGUEIRA, 3등에 FANTASY가 뽑혔다. 댄스 부문에는 1등에 B2, 2등에 ATLAS DANCE GROUP, 3등에 SEASON KINGS가 뽑혔다.
대상은 3천 헤알의 상금을 받게 되며 노래 춤 부문에 1등은 각각 1500헤알, 2등 1000헤알, 3등 500헤알을
각각받게 된다. 인기상으로 ‘좋아요’ 클리수가 가장 높은 한팀은 200헤알을 받게 된다.
이번 온라인 대회는 브라질 전국에서 다양하게 접수된 점과 작년 한해 케이팝 행사가 많았던 대형 도시보다는 한류
행사가 치뤄질 수 없는 도시들에서 많은 출전을 한 점이 파악 되었다. 이번 대상에 뽑힌 노래 씨벨리
바호스 여성도 삐아우이(PIAUI)북쪽 지역 출전자로 정확한 가사와 음색 음정, 박자 등 최고의 점수를 얻었다. 흥겨운 노래 선곡과 우쿨렐라식의
기타를 반주로 훌륭한 가창력을 보여줘 많은 가산점도 얻게 되었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그외에도 상당수
참가자들이 생각지도 못한 지역 출전이 많았다.
이번 대회에 한국인 청년 팀들도 참가했으나 만족스런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큰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갈수록온라인 대회에 대한 한인들의 관심이 커가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앞으로 대회를 격상시키기 위한 대책에도 많은 의견을 교환했다. 갈수록 참가자들의 노력이 빛을 보고 있으며 작년보다 실력 향상이 크게 돋보였다고 평가 했다. 몇몇 팀은 배경 활용을 통해 마치 유명 가수의 뮤직 비디오를 보는 듯한 효과를 보여 주었다. 심사위원들은 이번 출전 작품을 통해 앞으로
배경에도 가산점을 주자는데 동의 했으며 음악 배경 삽입도 허용하기로 했다. 영상 제작을 포함한 모든
면에서 실력이 더해가고 있으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케이팝의 대회가 점점 더 인기를 끄는데 큰 작용을 한다는 것을 확인 하게 되었다.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청사모 온라인 꿈의 콘서트를 통해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영상을 통해 전 세계로 전달되는
온라인 대회에 출전하는 것에 큰 만족을 얻고 있으며 자신에게 있어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한국 노래를 통해 세계 젊은이들과 소통하는 연결
고리가 된 점을 큰 소득이라고까지 말하고 있다.
청사모 온라인 대회는 재외동포재단의 후원과 주상파울로총영사관의 협조로 이뤄지고 있다. 청사모에서는 한인 청소년들을 위한 새로운 프로젝트를 위해 준비 중이며 많은 자료를 얻기 위해 전문가들의 자문을
고하고 있다. 16회 온라인 콘서트는 4월부터 새로 공고가
나갈 예정이다.
이상.
방은영 회장, 새롭게 정열 준비하는 예연
[탑뉴스 미디어] 2018. 02.
01
문화 예술인들을 하나로 묶은 연합회가 새로운 회장단을 맞아 준비에 한창이다.
1월 31일(수10:00) 방은영 회장은 새로운 임원단과 함께 취임식을 위한 준비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황인헌, 오창훈, 김주희, 이문희 임원이 참석했다.
2월 8일(목 18:30) 이취임식을 준비하고 있으며 각 연합회 단체와 인사들에
대한 초청장 준비를 논했으며 그동안 활동 참여에 저조한 이유를 파악하는 등 많은 단체들의 참여와 단합을 위한 방안에도 많은 의견을 나누었다.
현재 문화 예술 관련 단체들은 새로운 회장단에 대해 큰 호응을 보이고 있으며 각 단체들의 애로사항을 잘 파악해
계선을 위한 방안에 최선을 다해 줄것을 기대하고 있다. 방은영 회장은 많은 단체장을 거치면서 많은 관계를
이루고 있으며 무엇보다 다양한 경험이 풍부하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또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의견을
수렴하고 존중해 주는 인격을 갖춘 인물로 인정 받아 회원 단체들은 큰 환영의 뜻을 밝힌바 있다.
임원들의 열정도 남다른 모습을 보였다. 회의를 진행하는 중에도 각자의
의견은 소신껏 전달하되 전체적인 결정에 순복하고 서로의 의견에 신중한 모습을 보이는 태도에 의견 일치가 확실하며 신속한 판단으로 진행해 나갔다. 분분한 의견 가운데는 방은영 회장의 조리있는 판단으로 서로가 충분한 이해를 하도록 설명해 나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개성 강한 문화 예술인들을 단결 시킬 방은영 회장단의 리더십을 기대해 본다.
이상.
35대 김요진 회장 취임식 거행
[탑뉴스 미디어] 2018. 02.
01
1월 30일(화) 한인회관 무궁화홀에서 35대
한인회장 취임식이 거행 됐다. 폭우와 교통문제로 인해 30분
뒤인 5시 30분에 식을 거행했다. 정영호 34대 부회장이 사회를 진행한 가운데 식순을 이어 갔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학유 총영사, 최홍익 재향군인회장, 한병돈 체육회장, 고대웅 재향군인회장, 김정수 코윈 회장, 신수현 한인회 고문, 김철언 한인회고문, 박태순 한인회 고문, 박종기 한인회 고문, 장명조 선관위원장, 김영아 어머니 합창단장 등 많은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특별히 성김대건성당 조성광 바오로 주임신부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외부 인사로는 CORONEL DAFARA, VEREADOR DAVI SOARES, DEPUTADO GONDIN, DEPUTADO
SEBASTIAO SANTOS, DEPUTADO CAMPOS MACHADO가 참석해 한인 사회의 경사에 축하를 더했다. (무순)
김요진 회장은 인사말에서 ‘계획 아닌 실천으로 뛰겠다는 약속을 했었고 2년간 최선을 다했다. 4가지 공약을 실천하는데 노력했으며 경험을
통해 앞으로 2년을 어떻게 일해야 할지 알게 되었다. 2세들을
위해 노력하며 이를 위해 총영사관과 공조하겠다. 리틀 서울 프로젝트,
상징물, 1경찰지구대의 진행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김학유 총영사는 이자리에서 ‘ 오늘 많은 한인들의 참석을 보니 한인회장에
대한 관심이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재임에 기쁘고 잘 이끌어갈 것에 또한 번 기쁘다. 앞으로 총영사관과 협력해 잘 운영해 나가기를 바라고 있다. 한인
사회에 불경기로 인한 경제 회복의 방안으로 2월부터 매달 마지막 주에 경제를 위한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이 모임을 통해 좋은 방안이 마련되기를 희망한다. 한인회의 재정문제가
어렵다는 말을 듣고 마음이 아프다. 재정 정상화를 위해 협조 하겠다.
현재 황열병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 접종을 통하여 위험에 당면하지 않기를 바라며 동포들 모두의 안전을 바란다. 앞으로 한인회의 노력과 희생에 경의를 표하며 축하를 전한다. ‘고
축사를 전했다.
최홍익 노인회장은 ‘ 34대를 훌륭히 마치고 재임을 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 어려울수록 더욱 단결하고 앞장서는 회장의 강한 리더쉽을 기대한다. 노인회도 깊은 응원을 하겠다. ‘고 축하를 전했다.
고문단 회장으로 소개 받은 박태순 전한인회장은 ‘김요진 회장은 지치지도
않고 다시 자진해 떠 안은 것에 대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달란트를 잘 활용하기 바란다. 조언을 하자면 회장은 공금 횡령을 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약자의
편에 서야 한다. 한인회 재산을 지키는데 힘써야 한다. 한국학교의
사례를 기억하고 같은 절차를 밝지 말아야 하며 한국정부와의 바른 관계 속에 현 상황을 이해시키는데 더 노력해야 한다. ‘ 등의 많은 이야기와 조목조목 지적을 통해 바른 운영을 이뤄갈 것을 권고 했다.
이어서 외부인사들의 축사가 이어진 후 그 동안 한인 사회와 한인회를 위해 수고에 대한 공로와 감사를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장명조 선관위원장과 정연동 영사(대리수여 이종원
영사)의 경재부문에 대한 감사패 전달 후 지난 문화의 날 행사에 수고한 유미영, 박선재, 정영호 부회장에 대한 감사패와 전 부회장단에 대한 공로패
전달도 함께 거행됐다. (부회장 : 유미영, 박선재, 박종황, 정영호-무순)
김요진 회장은 35대 임원진을 소개했다. 수석 부회장으로는 박경천, 부회장에 최용준, 김범진, 안세명, 김명수, 박희란씨를 임명했으며 개인 사정으로 인해 박경천, 박희란, 김명수 부회장은 이날 참석하지 못한 가운데 인사를 마쳤다.
어머니 합창단의 특별 축하 공연이 축하자리를 더욱 빛나게 했으며 고운 한복을 차려 있고 한국 민요를 부르는 모습에
외부 인사들과 객석은 큰 박수로 화답했다.
1부로 취임식의 식순을 마치고 식사로 이어졌으며 2부 순서로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정기총회는 별도로 보도 될 예정이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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