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4.17

19대 재외선거 투표 시작









4 25() 오전 8시부터 봉헤찌로에 위치한 교육원(원장 김소연)에서 19대 대통령 재외선거가 실시 됐다. 입구부터 각 지점마다 도우미들이 위치해 친절하게 안내 되는 모습이었다. 이른 시간에도 불구하고 투표를 위해 모여든 한인들이 저마다 침묵 속에 투표를 행사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갈영철, 김길주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참석해 자리를 지켰다.
2707명이 유권 등록을 한가운데 정연동 영사는 이번 투표소 설치 및 운영에 신중을 기했으며 바른 설명과 안내를 통해 유권자들이 쉽게 투표를 이루도록 도왔다.  소중한 한 표가 무효 처리가 되지 않으려면 도장을 찍는 공간 안에 바로 찍혀야 한다고 주의를 전하기도 했다.

홍영종 총영사와 함께 임숙도 여사가 나란히 투표를 하는 모습도 보였다. 젊은 층과 노년층 모두 이른 시간을 활용해 직장에 피해를 없게 하는 이들도 있었으며 주재원들의 참여도 적지 않았다. 투표를 마치고 나가는 투표자 대부분이 국민의 한 표를 행사한 것에 큰 보람을 느낀 것으로 인터뷰에서 확인 할 수 있었다. 점심 이후에도 식당을 나서는 사람들이 투표소로 향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으며 대선에 대한 대화가 이뤄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번 투표는 30()까지이며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장소는 주상파울루한국교육원(R. Ribeiro de Lima 282, cj 402, Bom Retiro)이다. 반드시 신분증을 소지 해야 한다.







축구대회(풋살) 29일 결승 남겨두고 폭발인기





박경천 회장(재브라질한인축구협회)이 강력한 슛팅을 날렸다. 14, 15, 20, 21, 29 일까지 치뤄지는 제 1회 총영사배 범교포 축구대회를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다. 29() 결승전 하루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20개 팀의 양보 없는 승부를 펼쳐져 연휴가 낀 두 주간의 바쁜 일정을 모두 소화해 냈다.
경기 내용으로는 422일 준결승리그 결과
고등부 준결승리그 1경기에서  BUNNY( 주사랑)..5 X  연합교회팀..1  /  2경기 THE LIFE SNAKE..3 X  연합교회팀...5 / 3경기 THE LIFE SNAKEX BUNNY  우천으로 인해 29일로 연기되었다. 남자고등부는 마지막 경기가 남아 있으며골득실에 따른 승폐가 결정된다.  이번 대회에 경쟁이 가장 치열했던  categori. 여자 고등부 예선리그 마지막 경기가  (MYD.1 X   HOLY.3) 29일에 남아 있다. 여자 고등부는 순복음교회가 2패로 3위가 확정되었다.
청년부 준결승리그 1경기  ABCDE FC1  X  MIGUE CHAMPION5  /  2경기  HANGUK1 X   PUUMA FC 22일까지 경기를 치뤘다.

29일 토요일 오전10시부터 경기가 시작되며 우천으로 연기된 청년부 준결승 후반전 경기를 시작으로 고등부 준결승 마지막 경기를 마친 후 오후 1시에 여자고등부 결승전, 오후 2시에 청년부 결승전, 오후 3시에 남자고등부 결승전이 이어진다. 중등부는 참가팀이 두팀뿐이라 이미 승자가 결정되었다. AIRO 팀이 2승으로 우승확정되었으며 REAL MADRUGADA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폐막식도 화려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트로피는 각 부문별 우승, 준우승 3위까지 시상되며 각 부문별 개인상으로 MVP와 득점왕 트로피와 상품도 준비 된다. 이날 점심도 제공된다고 전했다.  200인분의 떡볶기와 김밥이 제공되며 그날 날씨가 춥다는 예보에 즉석에서 따듯한 어묵도 준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경기가 진행되는 가운데 참가자 대부분의 청소년들은 이러한 행사의 승패를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 것을 만족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으며 많은 학생들은 이런 대회를 지속적으로 열어 주기를 바란다며 이번 대회를 주최한 축구협회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교회 대항이 아닌 팀별 구성이기에 더 자유롭게 팀을 짜서 경기를 보인 재미가 색달랐다는 A군은 축구를 하고 싶어도 장소와 여건이 갖춰지지 않아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이번 대회에 많은 친구들을 보며 경기까지 하게 되서 너무 좋았다며 어른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꼭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음료와 점심까지 넉넉하게 제공한 축구협회의 정성이 참가자들에게 깊이 전달 된 시간이었다. 이번 마지막 날 경기에 많은 가족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선수들에게 더 큰 기쁨을 안겨 주기를 바란다고 박경천 회장은 부탁했다.





반상회 – 재외 선거 투표가 시작됐다.

지난 18대 대선에 재외유권자 투표가 222.389명 중에서 158.225명이 투표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71.1%의 투표율 기록했다고 한다. 사실 생각보다 그리 많은 참여율은 아닌듯 하지만 그래도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을 우리 손으로 뽑을 수 있다는 것은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의 의견 중에는 투표를 하고 싶지 않은 수백 가지의 이유가 남아 있다. 그것 역시 자유라고 생각한다. 자유와 의무를 두고 말하자면 피터질 것 같다. ㅎㅎㅎ
어느 정당이든 후보자든 모두가 나라를 생각하고 국민을 생각하기를 바라고 있다. 지난 후보자 토론을 보고서 참 실망이 많았다. 자신의 공약과 국가를 위해 어떤 일을 다뤄야 할지를 얘기해도 모자랄 판에 서로를 끌어내리려 비난하는 말로 시간을 보낸 모습에서 다 똑. . . . . 들이란 생각이 들었다. 결국 자신의 결점을 드러내는 웃음거리가 될수 밖에 없다. 남을 헐뜯으면 반드시 남도 자신을 헐뜯기 마련 아닌가. 우리 국민들은 대통령 후보자들의 단점만 보고 뽑아야 하는 한심한 상황을 맞는다. 세계 어느 나라나 다 똑 같은 것 같다.

재외 국민들의 민심도 잡아 주면 좋겠다. 그러려면 우리가 사실 참여율을 높여야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취직 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배려해 투표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내어 주면 좋을 듯 한데…  이번 30일까지 실시하게 되는 선거투표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부탁한다.





24.4.17

탑뉴스 매거진 토탈 미디어 2017년 4월 25일 목요일 826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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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뉴스 스페셜] 만약, 우리 한인 사회에 이런 사태가 온다면 우리는…





(기사 원문 제목 : 흑인이 한국인을 얕볼 수 없게 만든 25년 전 사건)
한 커뮤니티에 글이 올라오면서 중앙일보에 실리게 되었다. 실제 상황의 사진과 방송에 보도된 이 기사가 세계 이민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 이유는 지금 세계 모든 나라에 속한 한인 이민자들이 불황으로 인한 불안정한 상황을 맞이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됐다. 우리 브라질 한인 사회에도 예외는 아니라 생각된다. 그렇다고 아주 극단적이라고 말 할 수도 없지만 당시 미주 한인들이 보여준 결단에 많은 생각을 가지게 한다. 현재 봉헤찌로 한인 타운으로 공식적으로 명명한 봉헤찌로 리틀 서울이라는 발표에 봉헤찌로 뿐 아니라 타지역에 거주하는 이주자들의 반발이 실제 일어났다. 봉헤찌로에 현지인 주민들은 터주대감인 자신들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목소리를 높여 긴장을 조성한 사건도 있었고 아파트 소수의 주민들 개별적 모임을 가지며 거주자 한인에게 상황을 물어보는 일도 일어나고 있다. 난폭한 언사를 내놓은 시민이 있는 반면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며 결과에 주목하여 지역이 발전하게 되면 모두가 얻게 되는 특혜를 검토하는 모습도 보였다. 의외로 유대인들은 침묵을 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미싱업을 하는 한 유대인은 한인들에 대한 존중과 함께 지역인들이 느끼는 감정을 잘 살피고 진행되는 내용을 전달하는 것이 좋다라는 조언을 전하기도 했다. 위에 언급한 두 가지의 내용을 우리 사회는 신중히 생각해야 할 것이다이기사의 내용은 하나의 사건으로만 보기를 바란다.

원문 내용.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흑인들이 한국인들을 얕보지 않게 된 이유'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 속에는 미국 '4·29 LA 폭동' 당시 한국인이 자신들의 보금자리를 지키기 위해 폭동에 맞서 싸운 이야기를 다뤘다.
1992
4 29, 과속 운전 단속에 적발된 흑인이 백인 경찰에 저항했다는 이유로 집단 구타를 당했고 기소된 백인 경찰관들은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에 분노한 흑인들이 거리로 뛰쳐나왔고 이내 LA 곳곳에서 방화와 약탈을 시작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분노의 화살은 백인이 아닌 한인 사회를 향했다. 한 해 전 일어난 '두순자 사건'으로 흑인 사회에서 반한 감정이 악화돼 있었기 때문이다.
LA
에서 상점을 운영하던 두순자씨가 음료수를 훔치려 한 10대 흑인 여성이 물건을 훔치려는 줄 착각해 다투던 끝에 소녀를 총으로 쏴 살해한 사건이다. 재판 이후 두순자씨는 집행유예로 풀려났고, 흑인들은 이 판결을 이해할 수 없다며 반발했다. 한인과 흑인의 갈등엔 여러 요소가 있으나 흑인들의 분노가 한인 사회로 향하게 만든 '4·29 LA폭동'의 시발점으로 이 사건이 꼽힌다.
코리아타운 곳곳이 약탈과 방화로 파괴되었을 때, 이를 지킨 것은 바로 한인들의 힘이었다. 인근 지역의 유학생들과 해병전우회가 힘을 합쳐 옥상에 모래를 쌓아 진지를 구축하고 저격병을 배치하는 등 한인타운을 지키는 데 앞장섰다.
글쓴이는 총을 들고 진을 치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예비군들이 자신들의 주특기를 발휘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올라온 사진 중 대부분은 직접 총을 들고 벽 뒤에 숨은 채 상황을 살피고 있는 모습이다. 군필자로 구성된 한국인들의 철저한 방어벽 때문에 흑인들의 약탈은 점차 잦아들었다고 한다.
또 김창준 전 미 연방 하원의원이 LA 폭동 당시 해병대의 활약상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그는 "당시 한인들이 자신의 동네를 지키겠다고 해병대 모자를 쓰고 다녔다" "미국 시장이었지만 한인들의 활약이 자랑스러웠다"고 말했다.
이후 92년처럼 격렬한 수준의 한인·흑인 갈등은 빚어지지 않았고, 미국 내 유색인종으로서 공존을 모색하는 관계로 발전하고 있다.
미국 LA 한인회 등 한인 단체들은 현지시각으로 오는 4 13일부터 29일까지 LA 폭동 25주년을 맞아 화합과 공존을 도모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상.


지금은 리틀 서울의 신도시 계획을 맞이 하고 있다. 이번 일은 우리 사회에 큰 기회가 아닐 수 없다. 지금은 협력하여 일을 추진해야 할 때이다. 동시에 지역 주민들과의 관계에도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





13군경 총책임자와 친목 다져



김요진 한인회장은 한인사회 화합과 문화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교민들을 위한 치안 확보의 중요성도 간과하지 않고 있다.
지난 19() 저녁, 김요진 한인회장과 이종원 경찰영사는 홍찬표 변호사와 함께 제13군경 총책임자 직에서 이임하는 Caramit 소령과 새로 부임하는 Daffara 소령, 그리고 Valdomiro 대위와 함께 봉헤찌로 모 식당에서 친분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종원 영사는 추진해온 한인타운 파출소(Companhia) 개설이 신속히 진행되기를 건의했으며 이에 대해 SP주 총사령관과 협의 하에 꾸준히 준비 중이라는 답변을 받았다.
김요진 한인회장은매년 열리고 있는 제13군경 행사에 한인회에서 9년째 협찬하고 있으며 부지런하게 일하는 한인사회의 치안 안전을 지켜주는 제13군경에 감사하고 있다는 인사말을 건넸다.
홍찬표 변호사는봉헤찌로 리틀서울 프로젝트는 지역발전에 큰 기여를 가져올 것이며 경찰의 공조가 절실하다고 전했다.

새로 부임하는 총책임자 Daffara 소령은한국인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봉헤찌로의 치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상파울루시에서 안심되는 지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리틀 서울 진행 위한 두 번째 시와의 미팅


 한인회 김요진 회장은 한인사회 대표단과 시의회 대표단이 순조로운 봉헤찌로 리틀 서울Little Seul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0() 2차 회의를 소집한 부시장Bruno Covas와 각 담당부서 관료들과의 시간을 통해 많은 안건들을 놓고 진지한 회의를 진행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한국 상징물과 주말 한국 재래시장, - 봉헤찌로 시장 장려 정책, 가로등, 시경찰 인력투입, CCTV 설치, 자전거 도로, 시내버스 정차장 시설 향상, 관광버스 주차시설 등등을 진지하게 다루어 많은 진전을 이루었으며 다음모임은 조만간 시장과 함께 면담 하기로 했다.
상파울루 João Doria 시장이 서울시와 자매결연 40 주년기념 서울 방문전에 홍영종 총영사 관계자와 김요진 한인회 관계자와 가진 모임에서 봉헤찌로 한인타운을 Little Seul (조그만 서울) 로 계획발표한 바 있다.
이 자리에는 리틀 서울 대표단으로 김요진 한인회장, 제갈영철 한브교육협회 고문, 하윤상 오뚜기 사장, 최태훈 Kocham 회장, 정연동 영사, 홍창표 변호사, 박종황 한인회 법률 부회장, 유미영 한인회 문화 부회장이 참석했으며 했으며  태익 예술 연합회장 과 고우석 한인 상징물 조성위원장이 함께 했다. 시청에서 시장대행으로 Bruno Covas(부시장),  André 시 문화국장, Eduardo Sé 구청장, 치안, 교통, 신도시 국장 등 주요간부들이 참석했다.







시민권, 영주권자까지 기초생활수급 신청 가능해, 한인 사회 큰 도움 될 듯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05.27 브라질한국경제협력재단 IBC 에서는 브라질 기초생활수급 Benefício de Prestação Continuada –  BPC LOAS 가 4 월 17 일 통과 되었다고   전홍구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