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0일(목) 바다횟집에서
치뤄진 추천위원회 자리에서 서주일 고문(전한인회장)을 통한
김요진(태권도사범)씨의 추천서가 전달됐다. 임시 의장을 맡은 권명호 고문(한인회장)은 이날 모인 14명과 박종기 고문의 위임장을 포함 총 15명이, 총 26명의
과반수를 초과한 인원임을 알리고 진행을 이어갔다. 김요진씨의 등록 서류를 전달받은 권명호 임시의장은
무부채증명서 서류를 제외한 (시일이 걸리는 이유로 차후 검증 받기로 함) 모든 서류에 하자가 없음을 밝혔다.
김요진 후보자를 두고 신중한 의견을 주고 받는 시간도 할애 됐다. 이후
비밀투표를 통해 박동수 고문과 방은영 선관위원장이 개표를 하여 찬성 13표, 기권 2표, 반대표 없이
대상자로 확정 됐다.
다음 인준 총회는 2016년 1월 11일(월) 한국학교(PoliLogos)에서 1차 7시, 2차 7시30분으로 확정한
가운데 마쳤다.
이날 참석자로는 정광웅, 이봉우, 박동수, 권명호, 서주일, 박남근, 나성주, 지동진, 방은영, 안영식, 최원석, 최진석, 한병돈, 홍현순, (박종기
위임장) 총 15명이다.
/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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