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진 한인 회장이 방은영 선관위 위원장으로부터 한인회장 당선증을 전달 받았다. 1월 22일(금) 오전 10시에 브라질 한인회관에서 치뤄진 전달식에는 김요진 회장을
비롯 전 박남근 회장(33대), 권명호 고문, 방은영 선관위원장이 참석했다.
김요진 회장은 앞으로 한인회를 겸손하고 투명한 자세로 임할 것이며 열심히 할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요진 회장은 현재 한인회관의 사무부분을 인수인계하는 중이며 2월 2일(화) 이취임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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