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암교회(담임 문정욱목사)는 사순절을 맞아 <사랑의 십자가>라는 타이틀로 찬양과 말씀이 어우러진 특별한 음악예배를 마련하였다. 사순절기는 기독교에서 부활절까지 주일을 제외한 40일 동안의 기간을 말하며 이 기간 동안 크리스챤들은 그리스도의 삶, 십자가의 고난, 부활 등을 생각하며 근신하고 회개하는 기간이다. 총 12곡의 찬양과 메시지가 마련된 이번 음악예배는 고난주간 목요일에 드려지는 만큼 예수그리스도의 생애와 십자가 사건에 포커스를 맞춘 곡들로 엄선되었고 시내 여러 교회에서 동참하여 45명의 연합합창대를 구성하여 지휘자 이정근씨와 함께 지난 사순절 기간 동안 꾸준히 준비해왔다. 상파울로 한인 크리스챤들에게는 고난주간을 보다 뜻 깊게 보낼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되리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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