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마지막 토요일은 무료 검진이 있는 날이다. 한인 복지회(회장 이도찬)는 브라질 사회에서도 인정 받는 단체로 알려졌다. 이번 주에는 버스까지 대절해서 온 환자들 때문에 더 손이 바쁘게 돌아갔다. 요즘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한방과 치과는 전쟁을 치르는 것과 같은 모습이다.
봉사자들의 수고에 모두들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늘 일거리를 찾아 나서는 모습이 힘의 원동력이 된다고 전했다.
강용환 병원장은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임해 주어 너무 감사한다고 말하면서 희생적인 마음이 아니고서는 이런 시간과
봉사를 이뤄 낼 수 없다며 이것을 통해 한인 사회가 인정 받는 것이라며 봉사자들에 대한 격려와 위로를 전했다.
한인 복지회는 마지막 주에 치뤄지는 무료 진료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로 더 많은 봉사자들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한인 복지회 봉사를 마치고 하루 동안 있었던 이야기를 나누며 발전을 도모하는 이들이 있기에 한인 사회가 밝다. /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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