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회(회장 고대웅)는 22일(금 09:00) 한인
지원 위원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또한 한인회에 문화의 날 행사 준비를 위한 후원금도 함께 전달했다. 이날 지원위에서는 김학구 총괄팀장이 전달식을 참여했으며 한인회에서는 김요진 회장이 직접 전달을 받았다.
재향군 안장근 섭외임원은 이번 후원금 전달을 두고 ‘모두가 힘들지만
적게 남아 나눔의 본을 보여 타 단체에서도 사회적 책임에 함께 하고자 하는 운동을 일으키고자 하는 의미를 두고 있다.’고 전했다. /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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