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을 선전하는 홍보관에 태권도 진흥재단 김성태
이사장이 20일 방문했다. 홍보관에는 태권도 시범단이 기간동안
발차기 등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몰고 있는 가운데 시범단을 격려하며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단을 응원하고자 방문 동기를 밝혔다.
김성태 이사장은 김중헌 사무총장과 함께 권철안 과장의 안내를 통해 시범단의 운영에 대한 브리핑을 전달 받았다. 관광객들의 큰 호기심을 끌어낸 태권도 시범단은 매일 서너차례의 시범을 보이며 태권도를 홍보했다.
김성태 이사장은 21일 마지막 날에도 홍보관을 다시 찾았다. /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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