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R7 방송에 보도된
PERDIZES (ZONA OESTE) 지역에 미성년자 절도범들에 대해 보도 했다. 그
중 한 곳은 한인 아파트로 알려졌으나 다행히 실패 했다고 전했다.
한인 경찰 안세명씨는 이번 사건에 용의자들에 대한 사진을 유포 할것이라고
전했으며 한인들의 주의를 바라고 있다.
미성년자 점도범들은 현행범으로 붙잡혀서 얼마 안가서 나온다는 것을
이용해 또 다시 범행을 한다고 전했다. 이들은 아무런 신원확인도 받지 않고 아파트에 들어가고 있어 문지기의
소홀한 관리를 지적하고 있으나 나아지지 않고 있다. /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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