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23) 밤, 브라스(Brás) 지역 서민들이 애용하는 쇼핑 상점에서 큰 화재가 발생하였다.
최근 24시간동안 2번째 발생한 화재라고 하는데, 소방대원들은 3층의 건물로 된 지붕에서 3명의 사람을 발견하고 속히 병원으로 보내져 상태가 양호하다고 전했다. (그 전 화재는 4명이 사망)
화재는 Rua Roque Victor Vasto와 Rua Oriente 그리고 Rodrigues dos Santos에서 어젯밤 23시 47분 경
발생하여 외부 화재 진압은 새벽 1시 20분경 거의 되었다고 하는데, 아침까지 소방대원들은 화재가 인근 상점으로 번지지 않게 노력하고 있다.
소방대원들은 내부의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는데 이는 화재의 열기로 건물 내부에 설치해 놓은 mezanino 가 무너져 내렸기 때문이라고 하며, 화재 진압을 위해 전력회사는 인근 주위의 전기를 차단하고 있다고 한다.
첫 번째 화재가 발생하여 4명이 사망한 곳은 볼리비아인들이 거주하는 곳으로, 화재가 난 후 볼리비아인들은 모두 도주하였다고 하는데 아마도 영주권이 없는 불법 체류자들로 파악하고 있다.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을 의심하는 노동청은 2가지의 수사를 병행한다고 한다.
하나는 화재의 원인과 또 하나는 인근 볼리비아인들의 노예 노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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