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1.16

조형물 건축 위원장이 두 명



9 29() 정기총회 공고를 보도한 한인회에서는 두 번째 안건에 한국타운 조형물 건축 위원장을 인준한다는 내용으로 많은 곳에서 반발이 터져 나왔다. 김요진 한인회장은 공식적인 조형물 건축 위원장으로 심용석씨를 위촉해 약 6개월간 초기 작업을 이뤄냈다고 지난 7 18일 인터뷰에서 알린 바 있다.(전자신문 참조) 이 내용을 알고 있는 위원들과 한인들은 한인회의 이러한 처사에 이해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번 한인회 공고 내용을 두고 본사와의 만남을 요청한 심용석씨는 시작부터 지금까지 자리를 바라고 일한 적은 없지만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오늘날까지 일을 해왔는데 본인과는 상의도 없이 갑작스런 위원장 인준이라는 공고에 대해 당황 스럽다고 말했다. 또한 11 21() 모 신문에 개제된 한인회 소식에서는 고우석씨를 한국상징물 설치위원회위원장으로 위촉을 공표한 것에 이해 할 수 없다.’ 라는 입장을 전했다.

이번 공고 발표를 두고 한인들 사이에 의견이 분분하다. 위원장 자리에 적합한 사람을 뽑는 것은 당연하다라는 의견과 어려운 순간을 처음부터 함께 한 사람을 이제 와서 외면하고 협의도 없이 다른 사람을 세운다는 것은 바람직 하지 못하다. 본 부인을 두고서 청첩장을 보낸 것과 다를게 무엇인가라는 등 의견이 팽팽하다. 그렇다고 지금 상황이 1대 위원장과 2대 위원장을 뽑을 상황은 아니지 않느냐며 뜻 밖의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 문제의 발단이 조형물 건축에 있어 함께 주도한바 있는 홍영종 총영사가 외부 압력을 행사했다고 심용석씨는 주장한다. 아직 확인 되지는 않았지만 한인 관계자들 속에서 공공연하게 이야기가 돌고 있다고 증언했다. 또한 시의회 관계자들과 일이 순조롭게 진행이 되던 시기에 몇몇 한인들이 위원장 자리를 놓고 이야기가 오고 간 적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인들간에는 추천자를 놓고 입김 작용도 있었다고 말했다. 능력과 열심보다는 돈이 우선이며 기준이 된 구조가 바껴야 한다고 지적했다.
현재 총영사관에서는 12만불 상당의 지원금이 와 있으나 추가 모금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그런 상황에 힘든 한인들에게서 모금이 거치는 비중은 얼마 되지 않는다고 재정의 어려움도 역설했다. 그래서 재정적 지원을 할 사람이 필요했던게 아니냐는 이야기도 공공연하게 돌고 있다.

김요진 한인회장은 본사와의 인터뷰에서 그동안 심용석씨가 해온 기초적인 작업이 없었더라면 아마 시작도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점에 깊이 감사하게 생각한다. 본인은 새로운 프로젝트를 위해 4차례나 만나 충분한 설명을 한바 있다당시 초석을 다지는 준비 위원회 구성이었고 이제는 그 이상의 조직력을 구성하는 것이 현실에 맞다고 생각해서 내린 결정이며 그만한 권한 정도는 본인에게 있다고 생각한다. 이 부분을 놓고 정기총회에서 모든 것을 정하게 되는 것을 공고한바 있다. 더 이상 오해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며 그러기에 이 문제에 대응하지 않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모두가 한인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심형석씨의 입장은 위원장의 감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위원장 자리를 내 놓으라고 하면서 자신에 대한 인신 공격적인 이유를 든 것에 적어도 해명을 들어야겠다는 생각이었는데 아무런 해명도 하지 않고 있다고 토로했다. 그로 인해 현재 구성되어 활동을 하고 있는 위원들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와 어느 한순간 해체 되버린 것에 어떻게 가만 있을 수 있겠냐며 불쾌한 입장을 보였다.


이제는 모든 발족의 권한이 고우석 위원장에게 있다. 한인들의 염원인 조형물 설치를 위해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겠다.  / 탑뉴스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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