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파울로 총영사(홍영종)는 5. 18(목)
19:00~22:00시 군경총사령관(Nivaldo
Cesar Restivo, Coronel) 및 군경 지휘부를 총영사 관저로 초청하여 만찬간담회를 개최하고 그 동안 한인사회 치안을 위해 애써 준데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 자리에는 김요진 한인회장과 총영사관
자문변호사인 홍창표 변호사가 함께 하였고, 군경측에서는 Francisco
Batista Lepoldo(Coronel) 총사령관 비서실장, Dimitrios
Fyskatoris(Coronel) 행정실장, Cassio Roberto
Armani(Coronel) 소방대장, Dilson Alves da Silva(Capitão) 등
4명이 배석하였으며, 공관측에서는 사건사고 담당 이종원영사도
참석하였다.
총영사는 간담회를 통해서 최근 브라질의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한인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군경의 치안 활동 노력에 사의를 표명하고 한국 동포사회와 군경과의 친교를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헤찌로, 브라스, 아끌리마썽
등 한인밀집지역의 치안 강화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김요진 한인회장은 지난 면담 때 총영사가 언급한 봉헤찌로 파출소 신설 추진사항을
문의하고 한인사회는 물론 봉헤찌로 지역 주민들의 기대가 매우 크니 신속한 추진을 위해 총사령관의 관심과 지원을 다시 한 번 요청하였다. 이에 대해 군경총사령관은 총영사가 관저로 초청하여 만찬을 베풀어 준 데 대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한국 영사관은 물론 한인사회와도 지속적으로 우의를 다져 나가길 바란다고 하면서 군경의 협조가 필요할 때는 언제든 연락하라고 호의를 표하였다. 또한, 봉헤찌로 파출소 신설을 포함하여 봉헤찌로 등 한인밀집지역의
치안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언급하였다. 총영사관은 군경총사령부 지휘부와의 유기적인 협조 관계를
더욱 강화하여 한인밀집지역 범죄 예방활동 강화를 위해 지속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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