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1.17

35대 선관위 결산 보고




[브라질 탑뉴스] 지난 9 26() 첫 모임으로 공식화 하여 11 10일 투표일까지 임무를 담당한 35대 선관위원회 11 16() 결산 보고를 전달했다. 김요진, 방은영 양측 후보자들의 등록금 수입 4 헤알에서 R$ 27.575.73 지출 되었으며 R$12.424.27 잔금으로 남게 되었다고 보고 했다. 잔액은 35 회장단에 전달한 동안의 임무를 마치고 해산하게 된다.

장명조 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양측 후보와의 경선 조율을 중재 하였으며 준비과정에 신속하고 바른 진행과정을 이뤄왔다. 또한 1 경선의 최고 참여율을 끌어올린 것에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무엇보다 이번 선거에 처음으로 등록시간 초반에 소신 있는 등록을 것이 처음 있는 일로 흡족함과 기대감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선관위에서는 이번 선거에 관련한 서류 내용들과 도장, 투표 용지, 투표함 등등을 35대에 서류함에 정리하여 전달할 계획이며 관리해 것을 요청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간 한인회에서는 지난 선거에 관련한 모든 내용들을 관리하지 못해 새로 준비한 것으로 알려진 있다.


35대 선관위원회 (위원장 장명조, 부위원장 김용구, 한정식, 총무에 최요한, 법률위원 유인숙, 회개 서기 김진유 위원, 박동수 고문을 위원 7)


이상.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시민권, 영주권자까지 기초생활수급 신청 가능해, 한인 사회 큰 도움 될 듯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05.27 브라질한국경제협력재단 IBC 에서는 브라질 기초생활수급 Benefício de Prestação Continuada –  BPC LOAS 가 4 월 17 일 통과 되었다고   전홍구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