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뉴스 미디어] 조선
롱인 축구 대표팀(로경수 단장)이 11월 28일(화) 저녁 7시 10분 Air France편으로 과률료스 공항 터미나3 도착 했다. 한인 축구 관계자들과 브라질 초청 관계자들의 환영식을 받은 후 전지훈련 장소로 이동했다.
밤 10 30분경 SITIO
PONTO FELIZ숙소(뽈또펠리즈 도시 2시간
거리)에 도착했다.
조선 롱인 축구 대표팀은 11월 29일(수) 훈련(현지인Adhemar 코치/ Felipe 트레이너의 지도
아래 훈련/보조 강이삭)을 시작하며 11월 30일(목) 훈련 브라질 롱인 축구팀 전지훈련 합류하여 함께 연습하며 Porto
Feliz 현지 축구팀과 시합을 가진다고 김학구 축구협회 기술위원이 전했다.
김학구 위원은 한민족 조선 롱인 축구 대표팀의 브라질 방문으로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면서 다음과같은
일정 기간에 많은 한인들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12월 1일(금) 오전 훈련. 점심식사
후 상파울로 출발
오후 4시 숙소 도착
HOTEL NIKKEY PALACE
오후 5시 봉헤찌로 축구장으로 이동
저녁 7시 브라질 동포팀과 친선 경기
저녁 9시 축구협회 초청 환영만찬 -주궁
12월 2일(토) 오전 10시
대회 장소로 이동
12시 점심식사 Igreja
da Cidade 경기장 식당
오후 3시 브라질 롱인대표팀과 경기 Sao Jose dos Campos 축구장
오후 7시 평통 초청 만찬 다래식당
12월 3일(일) 오전 휴식
점심식사 – 주사랑교회
오후 5시 모룸비축구장 –
상파울로 축구 클럽 X 바이아 클럽 관람
저녁 8시 브라질 고기 전문집 Churrascaria (체육회 초청)
12월 4일(월) 오전 10시
호텔체크아웃/ 상파울로 주 축구협회 방문/축구 박물관
오후 1시 점심식사 – 종가(안정삼 사장님 초청)
오후 4시 상파울로 시내를 돌아 본 후 공항으로 이동
밤 9시 KLM 항공으로
출발
이상.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