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1.17

반상회 – 친분보다는 대의를 생각하자



지금 35대 한인사회 차기 회장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 누가 회장이 될지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수 있는 것이다. 사실 공약이나 사람 됨됨이나 평가보다는 얼마나 더 친한가에 따라 표가 왔다 갔다 하는 것이 사실이다.
친분은 있어도 사회의 발전을 위해서 상대를 찍을 사람이 얼마나 될까.


지금은 친구를 회장으로 만드는게 목적이 아니고 한인회장다운 사람을 뽑는 것이 목적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 주기를 바란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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