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뉴스 포커스] 2017.12.06
4일(월) Vila Universitaria(zona oeste de Sao
Paulo)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 부부가 4인조 강도로부터 피해를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93DP(Jaguare) Copom군경 담당경찰에 의해 BO(Boetim de Ocorrencia de Autoria
Desconhecida 조서)를 전달 받은 홍넬손 변호사는 현장의 참혹함이 방송에 보도된 내용과 같았고 더욱 악랄한 범행을 이어가고 있다며 흥분을 가라 앉히지 못했다.
새벽 3시전에 발생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71세의 남편은 죽을 때까지 온 몸과 얼굴을 가격 당해 결국 그 자리에서 숨졌다고 밝혔다. 또한 70세의 아내 역시 구타로 인해 얼굴과 온 몸에 큰 타격을 입었으며 많은 피를 흘리고 병원(Hospital Dr.Caetano V N..)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4인조 강도는 옆집을 통해 침입했으며 들어서자 마자 구타를 시작하며 돈을 내 놓을 것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피해자 부부는 슈퍼마켓을 운영하고 있으며 범행 동기가 되는 것으로 전했다. 범인들은 남편이 죽은 것을 보고 황급히 몇가지 물품을 챙겨 차량을 훔쳐 달아났다. 현재 얼굴이 찍히지는 않았으며 차량 도주에 찍힌 CCTV를 확보해 어느정도 단서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소식은 5일(화) 아침부터 빠르게 카톡을 통해 한인 사회에 전달되었으며 한인들의 분노를 사게 했다. 홍넬손 변호사는 이번 사건을 빠르게 해결하도록 해당 담당 경찰에게 요청했다.
한인들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병원에 입원한 여성 피해자의 빠른 회복을 빌었다.
일부에서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법안을 계정하고 담당하는 정치인들의 변화가 시급하다고 판단하며 이런 위험한 나라에서 계속 살아야 할지를 고민한다고 말했다. 일부는 지속적인 캠페인을 벌여서라도 국민이 먼저 개몽하며 필요하다면 시위를 벌여서라도 정치인들의 법안으로 형량을 높이는 등 시정하게 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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