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뉴스 미디어] 2017.12.06
지난 4일 한인 부부집에 4인조 강도가 침입해 금품 요구로 인한 구타로 목숨을 잃은 슬픔을 한인 사회에 큰 이슈로 남았다. 그러나 정작 한인을 위해 일한다는 한인회의 침묵에 일부 한인들이 쓴 소리를 냈다.

5일 사건의 소식을 접한 많은 한인들은 이런 상황에서 한인들을 안심 시키든지, 대책 마련의 모임을 구성하든지, 경찰에 강력한 수사를 요청하든지 하는 성명서 발표도 없고 무엇을 하는지 조차 알리지 않는 비밀 조직이라며 꼬집으며 누구를 위한 한인회인가라고 질문을 던졌다. 지금까지 사건 사고가 터져 나왔을 때 한인회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분개했다.
치안 문제는 몇 대의 회장단이 거쳐 문제가 되어 온 만큼 결코 임기 내에 ‘경험이 없어서..’란 이유는 핑개일뿐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열심히 일한다’고 말하지만 무슨 일을 하는 것이냐고 그 동안의 업무를 꼽아 보기도 했다.
정작 무엇을 해야 하는지 우선 순위도 모르고 한인회 빚만 늘리는 한인회라며 직격탄을 날리는 등 불신이 커지고 있다. 한인 사회의 중대 임무는 별도의 긴급 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해야 된다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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