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18
황열병 접종 한인 오보 바로 잡은 총영사관
[탑뉴스 미디어] 2018. 01. 23
주상파울루 총영사관은 지난 1월 17일(수) CBN 라디오 뉴스가 한인들이 황열병 백신 대기순번을 판매하고 있다고 보도한 것과 관련, 정확한 사실 확인 없이 보도하여 한인 전체 이미지의 실추가 우려된다고 지적하고 정정보도를 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고 알려왔다.
총영사관은 CBN 뉴스 보도를 인지하자마자 즉각 이를 확인하기 위해 1월 18일(목) 이종원 영사가 직접 Sé 성당 인근 지역에 위치한 보건소를 방문하여 담당자를 면담한 결과 CBN 뉴스 보도와는 달리 보건소 측이 황열병 예방접종 대기 순번을 판매했다고 의심되는 사람이 한국인이라고 얘기한 적이 없음을 확인했다.
또한 총영사관은 CBN 측에도 확인한 결과, CBN 보도 기자도 대기 순번을 판매한 사람의 국적을 자신이 직접 확인한 것이 아니라 줄에서 서 있는 다른 사람의 말만 듣고 보도를 하였음을 확인하였다.
총영사관은 CBN에 보내는 정정요청 서한에서 브라질에 사는 대부분의 한인들은 성실히 일하면서 브라질 발전에 기여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전체 한인 이미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보도에 신중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총영사관은 향후 CBN 편집 책임자를 직접 만나 동 보도에 대한 유감을 표명하고 공정한 보도를 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요청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총영사관은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황열병 예방 접종 시 본인이 직접 줄을 서 줄 것을 동포사회에 당부하고 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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