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8.12.10
브라질 한인 복지회 (회장 김정한,
병원장 강용환)에서는 12월 8일(토) 지역주민과 어린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행사를 가졌다. 강용환 병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며 한해를 마루리 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앞으로도 브라스 지역의 소외계층을 돕는데 적극적으로
앞장 서겠습니다. 한해 동안도 수고하신 의사들과 도우미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들에게 식료품 150개와 학생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셋트 50개가 전달 되었으며 교육 담당을 맡고 있는 엄인경 교장은 학기말 방학시험을 마친 학생들에게
졸업장 수여식과 상장 그리고 선물을 전달했다.
같은 날 저녁 의사들과 봉사자들은 봉헤찌로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망년회를 가졌다. 강영환 병원장은 기적 같은 한해를 보냈다고 입을 열었다. 모든 부서마다
자기의 자리를 지키며 열악한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도 감사하고 기쁘다고 인사했다. 복지회
살림을 맡아 끌어온 아비가일 총무에게 특별히 감사의 표현을 아끼지 않았다. 모든 의사들 역시 없는 살림
꾸려온 아비가일 총무에게 인사를 전했다.
지동진 의사는 할 수 밖에 없는 일이기에 묵묵히 하는 것이라며 그동안의 환자들을 떠올리기도 했고 주성호 의사
역사 복지회에 대한 열정을 논하자면 아마도 싸움 날것이라며 모두의 열정을 칭찬했다.
이날 마지막 핵심은 잔일을 도맡아 해온 도우미들에게 쏠렸다. 몇 년씩은
기본으로 봉사를 이어온 자발적 도우미들의 참여에 깊은 감사와 큰 의미를 전했다.
복지회는 내년 회장 선출을 두고도 많은 의견을 나누었다. 한인들의
마음이 복지회를 통해 현지 주민들에게 전달되어 지고 있으며 ‘감사한 한국인’으로 알려지는 것을 모든 한인들이 알아주기를 바라고 있다.
복지회는 매주 마지막 토요일 무료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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