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05.23
단신 – 한인 미술 작가 전옥희씨의 작품 ‘우리는 하나’가 주한 브라질 대사관에 남는다. 전옥희 작가는 60주년 기념 개인전을 통해 한브간의 교류를 위해
작품 1점을 기증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에서 큰 인기를 모은 전작가의 작품은 작품성뿐 아니라 한국과 브라질에 적절한 가교 역할을 충분히 해
냈다는 평가를 얻었고 한인들의 모국 방문 가운데서도 꼭 들리는 필수 코스로 전해져 주목을 받았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