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2.15

C형 감염 무료 검진, 무한 감사

교민과 현지인들 상대로 실시된 C형 감염 무료 검진(홍희정Beth 의사)이 봉헤찌로 뜨레스 히오스R. Tres Rios252(Taib극장)에서 14() 실시됐다. 그간 마땅한 장소를 물색하며 6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려고 했던 이번 무료 검진은 예정하고 있던 장소에서 연말의 바쁜 스케즐로 갑작스럽게 장소 임대가 취소되는 과정에서 갑작스럽게 진행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하여 탑뉴스 전자신문과 카톡을 통해 당일 오전부터 전달되어 알리게 되었다.

이날 약 150여명의 교포들이 검진을 통해 C형 감염을 검사할수 있었으며 검사 후 바로 결과가 나와 안심할 수 있었다. 검사과정은 혈압 검사와 소변 검사가 이뤄진 가운데 결과를 확인한다. 짧은 시간 안에 이뤄지며 이날은 연령에 관계없이 검사를 받았다.

이날 검사 받은 한인 가운데는 단 한명의 감염자가 나오지 않았으나 현지인 중 한명이 감염자로 알려져 다음 조취를 받는 안내가 이뤄졌다

C형 감염은 몸에 오랜시간 잠복하고 있어 예측을 할 수 없는 결과를 나타낸다. 그러나 홍희정 의사는 약을 통해 90%의 치료를 할 수 있으며 비싼 약을 정부에서 지원해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여러 재보가 이어졌다. 개인적인 검진비도 만만치 않은데 무료 의료 봉사를 실시해준 의사분께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본사에 연락을 준 교포는 교민 사회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앞으로도 노인들을 위한 많은 봉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무료 검진을 이룰것이라고 밝혔으며 내년에는 탑뉴스에서 미리 장소를 섭외해 교민 모두가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할 것이다. 이번 행사는 홍희정 의사의 지원과 손정수 대표(한브 컬쳐 네트워크)와 홍Nelson(HONG법무법인)의 협조가 있었다. /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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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15

C형 감염 무료 검진, 무한 감사

교민과 현지인들 상대로 실시된 C형 감염 무료 검진(홍희정Beth 의사)이 봉헤찌로 뜨레스 히오스R. Tres Rios252(Taib극장)에서 14() 실시됐다. 그간 마땅한 장소를 물색하며 6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려고 했던 이번 무료 검진은 예정하고 있던 장소에서 연말의 바쁜 스케즐로 갑작스럽게 장소 임대가 취소되는 과정에서 갑작스럽게 진행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하여 탑뉴스 전자신문과 카톡을 통해 당일 오전부터 전달되어 알리게 되었다.

이날 약 150여명의 교포들이 검진을 통해 C형 감염을 검사할수 있었으며 검사 후 바로 결과가 나와 안심할 수 있었다. 검사과정은 혈압 검사와 소변 검사가 이뤄진 가운데 결과를 확인한다. 짧은 시간 안에 이뤄지며 이날은 연령에 관계없이 검사를 받았다.

이날 검사 받은 한인 가운데는 단 한명의 감염자가 나오지 않았으나 현지인 중 한명이 감염자로 알려져 다음 조취를 받는 안내가 이뤄졌다

C형 감염은 몸에 오랜시간 잠복하고 있어 예측을 할 수 없는 결과를 나타낸다. 그러나 홍희정 의사는 약을 통해 90%의 치료를 할 수 있으며 비싼 약을 정부에서 지원해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여러 재보가 이어졌다. 개인적인 검진비도 만만치 않은데 무료 의료 봉사를 실시해준 의사분께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본사에 연락을 준 교포는 교민 사회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앞으로도 노인들을 위한 많은 봉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무료 검진을 이룰것이라고 밝혔으며 내년에는 탑뉴스에서 미리 장소를 섭외해 교민 모두가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할 것이다. 이번 행사는 홍희정 의사의 지원과 손정수 대표(한브 컬쳐 네트워크)와 홍Nelson(HONG법무법인)의 협조가 있었다. /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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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15

벨칸토 한인 중창단 공연 후기..

지난 10일 반상회 내용입니다.

반상회 – 삶의 질을 높이기엔 작은 감동으로도 가능하다.

우리 사회에는 비록 작지만 그 안에 수 많은 지성인들이 제각기 취향에 맞는 문화 활동을 즐기고 있다. 그 가운데 유명 조각가도 있고 상을 받은 문학가도 있다. 모두 다 왕년에 한가닥 한 귀한 인재들이며 밝히지 않고 충실한 현재의 삶을 살아가면서 조용히 그 맛을 즐기는 교포들이 많은 줄 안다. 그러한 숨은 인재들이 우리 주위에 있다는 것이 신기하게 느껴진다. 그런 인재들이 사회로 나와 자신의 달란트를 멋지게 보여주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먹고 살기 바쁜 지금 그런게 무슨 대수냐고 말 할수도 있다. 맞다. 먹고 사는 것처럼 중요한게 어디 있겠나. 하지만 그 먹고 사는 이유를 먼저 따져 보자면 삶의 이유의 근본을 잊은체 살아가는 것도 생각해 봐야 하지않을까 하고 던져본다. 또한 먹고 살기 위해 그러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의 재능에 호응을 보여줘야 먹고 산다. 장사를 통해 먹고 사는 사람들과 다를바 없다. 

이번에 유명 소프라노 홍혜경씨와 그녀의 제자들이 선보인 ‘벨칸토 한인 중창단’의 공연을 보러 갔다. 공연장의 분위기가 우선 압도적이었다. 객석을 가득 메운 공연장에 낯이 익은 얼굴들이 복장을 갖춰 공연에 임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그들은 음악을 전공한 사람들이 아니라는 점이 먼저 떠올랐다. 저마다의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시간을 내서 레슨을 받고 그동안 해오고 싶은 노래를 배우면서 무대의 꿈을 키웠다. 나이 평균 40에서 70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했다. 처음 받은 느낌은 그런 것이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공연이란 것을 좋아했었다. 위에 언급한 것과 같이 필자야 말로 먹고 사는 이유로 점점 문화생활에서 거리가 멀어졌지만 늘 바라보는 마음은 여전한 것 같다. 그리고, 아직도 미련이 많다. ㅎㅎㅎ

이날 무대에 선 주인공들의 모습을 본 순간 용감하다는 생각도 들었고 부럽다는 생각도 들었다. 공연이 시작 되었고 그들의 표정은 천사와도 같은 편안한 모습을 하며 지휘자(홍혜경)를 주시하며 호흡을 맞췄다. 어쩜 저렇게 편안함을 줄수 있을까. 첫번째 떠오른 생각이었다. 무대를 많이 서 본 사람도 늘 긴장하며 떨리는게 무대이다. 그런데 단원 모두가 주는 표정에서 관객들까지도 편안하게 하는 마음을 전달해 주었다. 어떻게 저럴수 있지… 노래 한곡 한곡 하모니에 도취되어 눈을 감은 관객들이 늘어났다. 어느덧 중간 순서에 많이 듣던 곡조가 흘러 나왔다. 나지막하게 관석에서 흥얼거리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면서 샹들리에의 불빛이 춤을 추듯 공연장을 흐르는 순간 ‘아~리랑 아리랑~…’ 그 곡조에 가슴이 멎었다. 단원들은 어느새 마음으로 가사를 전달하고 있었다. 

솔로의 파트를 부르는 가운데 무대에 선 단원 각자의 사연들이 쏟아지는 듯했다. 얼마나 노래를 하고 싶었으면 밤마다 오피시나 길을 다니며 차안에서 노래를 부른 단원이나, 먼길도 마다 않고 지방에서까지 달려와 연습에 임한 단원, 지치고 힘들었지만 그날 하루의 고통을 노래를 통해 위로받고 힘을 얻은 단원 등 모두가 자신이 극복한 이야기를 들려준 아름다운 하모니였다. 그래서일까 어느 목소리 하나 튀지 않고 질서있는 소리를 전달했다. 피아노(홍은경)의 건반은 마치 녹음기를 틀어 놓은 듯했다. 같은 노래도 연주하기 나름이라고, 노래마다 장조의 변화와 편곡된 멜로디는 노래 전체의 분위기를 바꾸기에 충분했다. 

홍혜경씨의 솔로는 자유자제였다. 파도를 치는 듯한 힘과 구슬이 구르는 청명한 듯한 가르다란 음절까지 소름끼치는 예술을 선보였다. 음악 공연은 귀만 즐겁게 해 주면 다인 줄 알았다. 그런데 머리와 가슴에 많은 여운을 남기게 하는 이 공연은 대체 뭘까.

단원들의 모습이 새로워 보였다. 이렇게 도전하는 이들의 모습이 더 값지게 느껴졌다. 필자는 지금껏 취재를 했던 중 4번의 행사를 기사화 하지 못했다. 이번이 다섯번째로 이 공연에 대한 기사를 작성하지 못할 듯 하다. 이번 공연에 걸맞는 단어를 찾지 못했다. 첫 곡부터 마지막 곡까지 그져 노래만 한 것이 아니다. 단원들은 제각기 자신과 삶에 맞서 도박을 한 것이며 그 무대에서 그동안 얼마나 간절했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그리고 그 싸움은 앞으로도 진행형이기에 감히 그들의 고귀한 도전에 서툰 기사화를 할 수 없는 것이 그 이유다. 

단원들의 부족함과 그들이 힘을 얻도록 이끌며 자신감을 불어 넣어준 그 짦은 시간에 얼마나 많은 정성이 들어갔을까. 홍혜경 지도자는 결국 해냈고 그 마음을 단원들은 이해 한 것이다. 

그 자리를 함께한 많은 교민들도 같은 생각이었을 것이라고 믿고 싶다. 또한 반상회를 통해 작은 바램을 말하자면 연말의 분위기가 많은 아이들을 외롭게 한다. 힘든 상황의 아이들을 위한 자리도 꼭 기억해 주었으면 고맙겠다. 음악을 사랑하지만 다가서지 못하는 우리의 아이들에게도 오늘 같은 도박의 시간이 주어지길 기다려본다. / 탑뉴스

더 많은 사진보기 https://www.facebook.com/topnewsjornal/media_set?set=a.1694660987412130.1073741906.100006047355880&type=3&pnref=story


‘브라질 케이팝 팬의 실상’ 나왔다

젊고(25세 미만 82%), 고학력층(대재 이상 52.8%)
케이팝, 한국드라마, 한국어, 한국음식 순으로 관심
상파울루 한국문화원, 케이팝 팬층 대상 설문 조사

지난 7월 상파울루 한국문화원(운장 이세영)과 공동으로 조사한 케이 팝 설문조사 결과가 공개 발표 됐다.
올해 초에 발간된 한국국제교류재단의 <2014 지구촌 한류 현황>에 따르면 중남미의 한류팬은 142만이 넘는다. 이는 동 재단이 재외공관에서 보고된 각 국가별 한류 동호회의 온라인 회원수를 기준으로 집계한 수치다. 이에 따르면 중남미에서는 페루(42), 칠레(38), 브라질(18) 순이다. 라틴 아메리카 전체의 한류 팬은 미국의 124만을 추월하였다. 그렇다면 그 중 18만 이상을 차지하는 브라질 한류 팬의 속성과 성향은 어떠할까. 누가, 어떻게 케이 팝을 좋아하는 것일까. 이런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서베이 결과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이같은 설문 조사는 주브라질 한국문화원에서 지난 7 29일 상파울루 파울리스타 소재 가제타(Gazeta) 극장에서 열린 2015년 케이팝 경연대회 행사 때 진행됐다. 이날 행사장에 온 케이팝팬 700 여명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설문지를 배포하여 편의표본 추출방식으로 조사됐다. 2016년 리우올림픽 앞두고 한류 사랑비바 코레이아(Viva Coreia)’가 출범하기도 한 이날, 서베이에서는 모두 202명의 설문지가 수거되었다. 이중 유효 설문 응답자 176명이다. 동 조사는 지난 2013년까지 MBC 중남미지사장 겸 특파원을 역임한 정길화 국장이 준비한 설문 문항에 의거, 공동으로 실시한 것이다

설문 조사결과를 토대로 브라질의 케이팝 팬의 구성과 성향을 살펴보면 먼저 성별로는 여자가 75,6%이고 남자는 24,4%. 또 연령층은 15세에서 20세 미만이 45,5%에 달하는 가운데 20세에서 25세 미만이 33%로 나타났다. 이를 합하면 25세 미만이 81,9%로 집계되어 브라질의 케이팝이 청소년층의 세대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교육 수준은 대학 재학생, 대졸, 대학원 이상이 52,8%로 나와 케이 팝 수용자층이 고학력자임이 다시 한 번 확인되었다. 응답자의 인종별 구성을 살펴보면 혼혈이 46%로 나타났고, 유럽계와 미국계 백인이 합해서 17,7%, 원주민 및 기타가 22,8%, 그리고 아시아계가 13,6%로 나타났다. 즉 비아시아계가 86,4%에 달한다. 이는 케이 팝이 한국, 일본 등 이민사회를 근간으로 하는 아시아 커뮤니티를 넘어 브라질 청소년들의 선호 장르로 정착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번 설문에서는 응답자들의 경제적인 수준을 물어보았다. 소득이 있는 경우 1인당 연소득 7.500 헤알을 기준점으로 삼아서 물어본 결과 7.500 헤알 이하가 62,1%로 나타났고, 7.500 헤알 이상으로 응답한 비율은 모두 37,9%(무응답자 제외). 이는 이번 조사 대상자의 다수가 재학생 또는 25세 미만인 조건에서 나올 수 있는 결과로 풀이되면서 전반적으로는 케이 팝 팬층이 비교적 저소득층에 드는 것으로 풀이된다. 케이 팝 및 한류 수용 실태와 관련하여 응답자들을 대상으로 한류에 관심을 갖게 된지 얼마나 되는가를 물어보았다. 이 문항에서 2년 이상이 104명으로 59,1%, 1년 이하가 42명으로 16,7%로 나왔다. 이는 브라질의 한류가 상당히 안정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로 분석된다. 또 한국문화는 주로 인터넷을 통해서(43,8%), 그리고 친구 및 가족을 통해서(31%), 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류에 대해서 매일 다른 사람과 얘기하는 빈도가 52,8%, 한 주에 여러 번이 18,8%로 나타나, 이제 팬들에게는 한류가 일상의 화제가 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어서 이들의 한국문화와 한류에 대한 열기가 어느 수준인지를 알아보았다. 한국 드라마, 케이 팝, 한국인 친구, 한국어,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의 정도를 묻는 5점 척도의 각 설문에서 케이 팝이 69,9, 드라마가 53,4, 한국어가 52,3 한국 음식이 37,5 그리고 한국인 친구가 36,4등으로 나타났다. 역시 케이 팝에 가장 강한 관심과 애정을 보였다. 한국의 드라마가 2위로 나타났는데 이는 올해 들어 헤지 브라지우(Rede Brasil) <해피엔딩>, 글로보위성방송(Globosat) <아이리스>, 테베 쿠투라(TV Cultura) <뽀로로> 등 한국 방송 콘텐츠의 브라질 방송계 진출 소식과 맞물려 고무적인 추세로 확인된다.

  또한 한국어에 대한 관심은 최근 상파울루에 있는 한국문화원의 세종학당, 한국교육원의 한국어 강의 등에 대한 열기로 확인되고 있다. 특히한국어를 공부한 경험이 있느냐?’는 질문에 응답자 176명 중 101명 즉 57,4%가 여러 경로를 통해 한국어를 배운 적이 있다는 답변을 해 눈길을 끌었다. 정길화 국장은 이번 조사결과에 대해, “브라질 한류 팬의 전반적인 실태와 규모를 살펴볼 수 있는 유익한 내용이라고 전하였으며, 서베이를 공동으로 진행한 이세영 주브라질 한국문화원장도조사에서 나온 결과를 토대로 앞으로 목표지향적이고 현장 친화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림픽이 있는 2016년 내년에는 케이팝 붐이 새로운 국면으로 전개될 것이 기대되고 있다. / 탑뉴스




선관위 추천에 김요진 대상자 단독으로 나서.

2015 12 10() 바다횟집에서 치뤄진 추천위원회 자리에서 서주일 고문(전한인회장)을 통한 김요진(태권도사범)씨의 추천서가 전달됐다. 임시 의장을 맡은 권명호 고문(한인회장)은 이날 모인 14명과 박종기 고문의 위임장을 포함 총 15명이, 26명의 과반수를 초과한 인원임을 알리고 진행을 이어갔다. 김요진씨의 등록 서류를 전달받은 권명호 임시의장은 무부채증명서 서류를 제외한 (시일이 걸리는 이유로 차후 검증 받기로 함) 모든 서류에 하자가 없음을 밝혔다.

김요진 후보자를 두고 신중한 의견을 주고 받는 시간도 할애 됐다. 이후 비밀투표를 통해 박동수 고문과 방은영 선관위원장이 개표를 하여 찬성 13, 기권 2, 반대표 없이 대상자로 확정 됐다.

다음 인준 총회는 2016 1 11() 한국학교(PoliLogos)에서 1 7, 2 730분으로 확정한 가운데 마쳤다.

이날 참석자로는 정광웅, 이봉우, 박동수, 권명호, 서주일, 박남근, 나성주, 지동진, 방은영, 안영식, 최원석, 최진석, 한병돈, 홍현순, (박종기 위임장) 15명이다. /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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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15

브라질 한류발전 자문그룹 발족 및 한류 세미나 개최 성황리에 치뤄

주브라질 한국문화원에서는 12. 7(), 상파울루 중심가에 위치한 막소드 호텔(Maksoud hotel)에서 브라질 문화계 인사, 재외동포, 국경없는 과학(Borderless sciencs) 유학생, 한국문화원 명예기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류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세영 원장은 금번 세미나는 수교 50년을 넘어선 한국과 브라질 양국간의 관계를 문화교류 활성화를 통해 미래지향적으로 격상해 나가자는 취지로, 브라질내의 한국문화의 보급확산 방안을 모색해 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한류발전 자문그룹(K-Culture supports)’ 발대식이 진행되는데, 브라질 문화언론스포츠 및 교육계 인사, 한류커뮤니티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과 브라질 양국간의 문화교류 활성화에 대한 조언, 현지의 상황과 문화에 맞는 문화행사 제안 및 브라질 현지 문화기관과의 효율적인 협업 활동 등을 진행 하고자 진행했습니다.’ 라고 밝혔다.
금번 행사는 3부로 구성되어 진행되는데, 먼저, 1부에서는 한류프로젝트 공모전 수상작과 브라질 한류 팬들의 발표를 진행 했다. 한류프로젝트 공모전은 한국문화원에서 지난 9, 브라질 정부의 국경없는과학(Borderless Science) 장학프로그램을 통해 이미 한국을 방문했던 유학생들이 한국문화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유학생들이 직접 한국문화 행사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한국문화원에 제안하는 이벤트로 진행되었다.
공모전 수상작 발표시간에는 브라질리아에서 온 Catarina Romero 양이 대상을 차지한 ‘연등 페스티벌’ 행사를 먼저 발표하고, 이어서, 리오그랑데두술에서 온 Douglas da Silva 군이 ‘찾아가는 박물관’프로젝트를, 세아라에서 온 Eduardo Andrade 군이‘국경없는 사랑’행사를, 마지막으로, Ariadna Schuck 양이‘스마트앱을 통한 교류방안’프로젝트를 각각 발표 했다.
이어지는 한류팬 발표시간에는 브라질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7월에 발족한 한류사랑 모임인 Viva Coreia의 운영위원인 Lucas Jotten 군이 Kpop Dance Tournament 개최사례를 발표했고, 이어서, 30여명의 한국문화원 명예기자 중 한명인, 플로리아노폴리스에서 온 Alcina Knabben 씨가 브라질 3대 커뮤니티 중 하나인 BrazilKorea 커뮤니티를 본인이 직접 만들고 운영하게 된 경험담을 사례로서 발표했다.
2부에서는 한류발전 자문그룹에 참여하는 4명의 전문가들의 한류발전방안 제안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상파울루 문화원의 Luciana Mantovani 프로그램 디랙터가‘브라질내 한국문화 보급.확산방안’을, USP대학의 Antonio Menezes 동양어학부 교수가‘ USP대학의 한국학 발전방안’을, 올림픽 은메달 리스트인 Alessandra Santos씨가 한국 프로농구 선수로 뛴 경험을 바탕으로, -브 스포츠 교류 활성화 제언을, 마지막으로, Yusuf Elemen 터키문화원장이 터키문화원을 사례로 한 문화원 자문단 운영방안에 대해 발표 했다.
마지막 3부에서는 한류프로젝트 공모전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과 금번에 발족하게 되는 한류발전 자문그룹 멤버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 그리고, 자문그룹 멤버 및 한국문화원 명예기자들이 함께 하는 태극 페이퍼 퍼포먼스를 진행했고, 태극 페이퍼에는 각 참여자들이 한국하면 떠오르는 키워드를 미리 작성하여 퍼포먼스하는 시간에 발표 했다. 재외동포단체인 신영옥 전통무용연구소에서 한국전통무용을 축하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홍영종 총영사는 이 날 축사에서 “한국과 브라질 양국간에 서로의 삶과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문화를 브라질 사회에 더욱 확산보급하기 위한 세미나가 개최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특히, 오늘 발족한 한류발전 자문그룹이 한국문화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고, 앞으로, 한국과 브라질 양국간의 문화적 가교 역할을 하였으면 좋겠다”고 전하였다.

한국문화원에서는 내년에 열리는 브라질 리오 올림픽을 계기로, 한국문화가 브라질 사회에 보다 효과적으로 전파될 수 있도록 다양한 한국문화 행사와 이벤트를 기획해 나가고, 자문그룹을 비롯하여 전문가들과 함께 한류 발전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탑뉴스






브라질 나사모 ‘친일인명사전’ 기증식 가져

12 9() 브라질 나라사랑모임(회장 이태환)에서는 친일인명사전을 상파울로 교육원(원장 오석진) 3권의 책자를 기증했다이 자리에는 오석진 원장과 이태환 회장, 석갑수 고문이 참관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 기증식은 박성렬 고문이 1년전 한국에서 공수해와 한국학교와 문화원의 도서실을 염두하고 교포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하자는 가운데 교포들이 많이 방문하는 교육원을 최종적으로 선정해 전달하게 된 배경을 석갑수 고문은 밝혔다. / 탑뉴스









시민권, 영주권자까지 기초생활수급 신청 가능해, 한인 사회 큰 도움 될 듯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05.27 브라질한국경제협력재단 IBC 에서는 브라질 기초생활수급 Benefício de Prestação Continuada –  BPC LOAS 가 4 월 17 일 통과 되었다고   전홍구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