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16

60대 한인 남성 총격 사건, 은행 출입시 주의 요망

6일(목) 11시경 브라스 까를로스 지 깜뽀스(Av. Carlos de Campo) 50번 때에서 오토바이 탄 두 명이 버스 정류장을 지나 걸어가던 60대로 보이는 한인 남성에게 총격을 가했다. 당시 한인은 브라스에서 옷가게를 운영하는 한인으로 은행에 일을 보고 나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제보자에 의하면 총으로 위협을 가했고 그 총을 잡고 실랑이를 벌이다가 총의 방향이 다리쪽으로 향한 뒤 방아쉬가 당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왼쪽 무릎 부위에 맞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과 함께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이 지역의 은행에서는 은행 강도를 당하는 사례가 많다고 전했으며 모두가 주의 해야 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러한 사태에 대해 해당 은행에 안전 조치를 요청하기를 바란다는 한인들의 의견이 높았으며 해결책이 마련되지 않으면 한인들의 의견을 통해 은행 구좌를 옮기는 것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의견을 내놓았다. / 탑뉴스



5.10.16

제15차 세계한상대회 참석 중인 김요진 회장

한국을 방문 중인 김요진 한인회장은 이번 세계한상대회를 참관하면서 많은 경험과 관계를 맺은 부분을 큰 성과라고 전했다. 9월27일~29일 제주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약 50여개국 3000여명 참석한 이번 대회에는 한인회를 중심으로 총7명이 참석했다 (김요진 한인회장, 황인헌 이사장, 김길주 감사, 박남근 고문, 나성주 전 부회장, 이상욱 청년한상, 김수철 Ephatha Ação 대표). 한인회에서는 현 어려운 경기를 경영인식변화와 다분야의 진출이 중요함을 교민들이 지혜롭게 대처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 탑뉴스

한국학교 영어 강사 체벌 수위 논란

3학년 반 전체가 겪은 체벌이 문제가 되고 있다. 브라질 한국학교에서는 얼마 전 학생들 단체로 브라질 학교장에게 (박ㅇㅇ)영어 강사에게 받은 체벌에 대한 항의를 전달한 일이 있었다. 3학년 학생들은 한 반에 총 15명으로 수업에 방해를 한다는 이유로 수업용 자로 손바닥을 맞고 강사가 던지는 분필을 맞았으며 분필이 눈에 맞고 가루가 들어갔다고도 증언 했다. 또한 분필을 얼굴에 긋는가 하면 아이들의 팔을 물었다고도 증언해 파장을 일으켰다. 이러한 일이 하루 이틀이 아니었으며 그런 가운데 겁을 먹은 아이들은 함께 이 일을 알리게 되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홍인걸 교장은 가정 통신문을 통한 사과문을 전달하는 것으로 마무리 지으려 했으며 학교에 찾아온 학부모는 한글이 100% 이해가 안 되는 학부모를 상대로 건성으로 듣고 답하는 교장의 모습에 불쾌감을 나타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그러나 홍교장은 학생의 아버지가 찾아왔고 서로간에 이해를 다 했으며 영어 강사도 그 자리에서 정중히 사과 하여 잘 해결 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이번 사건으로 브라질 교육관에서 시찰을 나온 Liliana장학 감사에게 자신은 한국 교장이며 이 문제에 전혀 관계가 없다는 태도로 웃으며 콧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였고 자리에 함께 앉아 얘기를 나누자고 한 감사는 학교 관계자들이 있는 가운데 홍교장의 비아냥에 모멸감을 느껴 결국 경고를 주기에 이르렀다. 그 결과 이번 사건에 대한 경고 조치가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 문제로 인해 학교가 임시 휴학까지 이어질 수 있으며 선생들은 각 개인적으로 조사를 받고 문제가 될 만한 교사들에게는 징계 또는 자격 정지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심각성을 설명했다. 그러나 홍교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본인은 그 자리에 잠시 있었을 뿐 바로 교장실로 올라왔으며 웃었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부인했다.
4일(화) 취재진은 학교 관계자를 대동한 가운데 간식 시간을 통해 3학년 학생들과의 대화를 시도했다. 처음에는 맞다고 하였으나 바로 말을 바꿔 장난을 한 것이라고 한 학생이 말을 하자, 모두가 눈치를 보이는 모습을 보였다. 취재진은 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말을 안 듣거나 수업에 방해가 될 만한 행동을 보였냐는 질문에 모두가 그렇다고 시인을 하였다. 그러나 귀를 잡아 당기며 소리를 지를 때나 분필을 던질 때는 무서웠다고 털어 놓았다.
한 학부모는 이 내용을 이메일을 통해 각 신문사와 한국학교협회와 대사관 영사관 등에 전달하였으며 해당 영어 강사의 책임과 사건 규명을 하고 본국 교육부에 고발 및 파면을 요청할 것을 요구했다.
취재진은 영어 강사가 자격증이 있냐는 질문에 학교측은 자격증을 본적은 없어서 확실히 말할 수 없다고 전했다. 홍교장의 말에 의하면 개인 정보 문제로 차후에 본인의 허락하에 공개할 여부를 정하겠다고 했다. 둘째날 다시 찾은 자리에서 영어 강사에게 해명할 내용이 있는지에 대해 만남을 요청했으나 홍교장은 다음 번에 인터뷰해 줄것을 정중히 요청하여 만남은 이뤄지지 않았다. 취재진은 학교 서무과에 해당 강사의 자료를 요구하던 중 강사의 수당이 정직원 교사들 보다 높은 것을 확인 하게 되었다. 또한 영어 강사를 구하던 시점에서도 공고의 시기와 내용 면에서 정식으로 뽑힌 것이 아닌 홍인걸 교장이 직접 채용한 강사로 정황이 이뤄졌다.
계약직 급여로는 3.520.00헤알이며 추가적으로 시간당 63.13헤알을 받는다고 한다. 그러나 다른 교사들과 비교해 보니 브라질 현지 교사나, 현지 한인 교사의 경우 추가 수당이 53.60(선)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영어 강사의 경우 책정 계약금액을 무시하고 모든 수업 시간을 63.13헤알의 수당으로 계산하여 6000 헤알 상당의 급여를 받아 가고 있었다. 방가 후 별도 수업 시간은 4시 20분에서 5시가 조금 못되는 40여분이다. 일주일에 수업은 24시간이다. 그런데 영어강사는 이번 달 수당 가격이 모자란다며 모자란 금액을 요구하고 나서 또 문제가 되고 있다. 그러나 홍교장은 이부분의 가격 책정은 서무과에서 했으며 자신은 정해준 가격에는 상관 없이 채용에 관해서만 관여했다고 했다. 그러나 학교내에 재정 담당자는 그런 가격을 제시한 적이 없다고 전했으며 계약서 작성을 홍교장이 했기에 모두가 의문을 품고 있었다. 또한 등록이 안된 계약직이라 등록 비용에 드는 차후 퇴직금과 그외 기타 비용이 절감되는 대신 추가 수당 비용을 높인 것이라고 해명했다. 사실상 정규직보다 비정규직이 같은 3.520헤알을 받는 것과 등록을 안한 이유로 더 높은 수당을 받는다면 반드시 다른 정규직 교사들의 반발이 문제가 될 수도 있다. 이해 할 수 없는 발언이 아닐 수없다.
한국 학교의 파견 교사들의 경우 한국에서 월급을 받는다. 그런데 이곳 브라질 학교에서도 급여를 또 받고 있다. 원래 이 급여는 예전에 한국에서 교사 파견이 힘들 때 경제적인 면에서 지원을 한다는 혜택이었다. 그러나 현재 한국정부에서 지원금으로 오는 대략 12만불에 대한 돈이 결국 한국 학교에 지원 되는 게 아니라 파견 교사들 월급으로 들어가는 셈이 되고 만다. 그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한국학교의 부당한 내용들이 드러나면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5일(수) 긴급 인사위원회가 소집 되었다. 홍교장을 비롯 5명의 교사들과 제갈영철 회장이 참석했다. 그러나 홍교장은 제갈영철 회장은 이 자리에 참여할 권한이 안된다고 주장해 소란을 빚기도 했다. 협회장이 참석 불가하다는 지침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반박했으나 완고한 홍교장의 주장은 변함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영어 강사의 해임안으로 소집된 이 자리에서 홍교장은 징계위원회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방침을 내세워 결국 이날 모임은 무산 되었다. 취재진은 징계위원 결성에 대해 묻자 인사위원회 중 빠진 사람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실상 그 인원이 그 인원인 것으로 전해져 의도를 의심케 하기만 했다. 여러 정황을 접해볼수록 맞지 않는 이야기만 증폭시켰다.

체벌에 대한 내용을 접한 한인들은 브라질에서 자라고 태어난 아이들과 강사의 한국식 문화적 상황이 빚어낸 결과라고 입을 모았다.  아이들을 대하는 방법과 가르치는 요령이 부족한 이유를 두고서 자격 논란도 일었다. 한국에서도 체벌이 자제된 지금 이 문제에 바른 진단이 필요 하다. / 탑뉴스

파라과이 종업원의 고발, 속만 터지는 요식업주들

식당 업주들의 하소연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에도 파라과이 직원의 소송으로 이어졌으며 같은 파라과이인이 부추긴 것으로 전해졌다.
봉헤찌로에 소재한 모 식당 주인은 20일 일하고 나간 직원이 결국 2달을 일한 것으로 소송해 8000헤알을 요구하고 나섰다고 황당함을 전했다. 당시 20일을 일한 파라과이 직원을 좋게 마무리 짓고자 1200헤알을 지불한 업주는 설마 이런 일이 일어날 줄은 상상도 못했다며 분개 했다. 소송을 낸 문제의 직원은 두 블록이 떨어진 같은 한국인 업소에서 두 달째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됐다. 그 사실을 그 식당의 업주에게 알렸으며 문제를 방지하도록 모든 정보를 공유했다.
갈수록 심해지는 직원 문제로 인해 업주들은 골머리를 앓고 있다. 그런 가운데 피해를 당한 업주들은 해결을 위해 요식업 관련의 모임을 결성하자는 의견도 모아지고 있다.

탑뉴스에서는 3명의 한인 변호사들 초빙한 가운데 요식업 문제 방안 대책을 위한 모임을 가진바 있다. 그 이후 참석하지 못한 업주들의 별도 참여 의사를 확인 했으며 조만간에 요식업 모임을 주선할 예정이다. 또한 피스칼 문제의 방안에 대해서도 마무리 정보를 수집하는 중에 있다.

이번 문제를 일으킨 파라과이 직원을 시작으로 앞으로 불량 직원에 대한 직원들의 신상을 공유해 피해를 줄이자는 의견이 힘을 모으고 있다.  현재 탑뉴스에서는 각종 업종의 불량 직원 정보를 한인들간에 공유하고 있다. 식당 직원을 포함해 의류업에 문제를 일으킨 직원 신상을 제보 받고 있다.


이번 파라과이 직원의 신상과 사진 정보를 얻기 원하는 업주는 탑뉴스로 연락 하면 된다. / 탑뉴스



가방 소매치기 범 검거 현재 증인 확보 급해

제 2경찰서에 가방 소매치기범이 붙잡혔다. 지난 4일(화) 제 2경을 찾은 홍넬손 변호사는 한인들이 가방 소매치기를 당한다는 제보를 접하고 경찰들에게 협조를 요청한 가운데 검거하게 되었다. 검거 일당은 당시 60점에 이르는 물품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 가운데는 골프채 가방과 액세서리 귀금속 등 다양한 내용들을 포함하고 있었다. 그러나 범행을 당하고서도 신고접수가 이뤄지지 않아 경찰들은 속을 태우고 있다. 고가의 가방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봐서 한인들의 소품이 아닌가 추측하고 있다.
현재 경찰측은 소매치기를 당한 당사자들의 증언을 위한 참석 후 가방을 찾아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파트 털이의 범죄율은 현재 봉헤찌로에서 줄은 것으로 파악 되었으나 좀 도둑과 소매치기가 다시 성행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전히 핸드폰을 채가는 자전거 소매치기도 줄지 않고 있다. 
홍넬손 변호사는 자전거 기증을 통한 순찰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도록 관계자들과의 지속적인 만남을 이어갔으며 봉헤찌로 내에 방범 초소를 세우고자 필요한 자료를 모으는 등 노력을 더하고 있다. 한인회에서도 경찰 당국과의 협조를 이뤄내고 있어 좋은 성과를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엇보다 소매치기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스스로가 조심해야 한다고 주의를 요했다. 혹시 사고를 당했다면 바로 큰소리를 치는 것도 범인을 당황케 하거나 주위의 사람들로 하여금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당부했다.

제 2경에 가방 확인과 간단한 상황 설명을 하면 현재 검거된 범인의 형량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왔다. 피해자들의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다. / 탑뉴스




현대차 소형 SUV '크레타(Creta)' 곧 브라질 출시에 모두 긴장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현대차 브라질(법인장 이용우Willia)이 새로운 신형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 러시아와 인도에서 먼저 출시된 크레타는 아르헨티나 및 남미에 상륙해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브라질 현대차 법인은 29일 탑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곧 브라질에 출시 될 현대차 크레타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마우리시오Mauricio Jordao(Gerente Senior)차장은 현재 Piracicaba 공장에서 생산되는 HB20에 대해 정상적인 운영이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하고 현재 유일하게 3대로 24시간 생산을 이루고 있다고 덧붙였다. 브라질에서 생산 되는 크레타는 혼다 ‘Civic’과 니싼 등과 경쟁 될 것으로 보고 있다. 1년 총 생산 18만대를 이룰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크레타는 디자인과 기능, 옵션 면에서도 경쟁 할 만한 차라고 소개했다. 또한 연료나 성능면에서도 만족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SUV 모델을 선호하는 요즘, 적당한 크기의 소형 크레타가 인기 대상이 되고 있다. 이미 판매를 통한 시승 결과에서 주행에 필요한 안전성과 편안함을 검증 받았다. 브라질에서 시판 될 가격은 아직 결정 되지 않았으나 대략 옵션에 따라 7만에서 9만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 했다.
크레타는 내년 초에 브라질 시판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마우리시오 차장은 그 시기가 되면 한인 타운 내에 차량을 전시할 것도 검토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차량이자 자랑이라고 할 수 있다. 같은 가격 대비에 비교해 볼 때 손색 없는 차로 꼽히고 있다. 세련된 디자인과 스마트한 실내 장식 그리고 넓은 공간이 장점으로 알려졌다. 여기다 5년의 보증 기간은 큰 신뢰를 주고 있다.

2012년부터 브라질에 생산 된 이후로 부속 문제와 서비스 문제에도 큰 변화를 가져왔다. 또한 ‘찾아가는 비포서비스’ 프로젝트를 통한 성실한 기업의 이미지로 꾸준한 인기를 얻어가고 있다. 서상원 대리는 이번 10월 22일에도 봉헤찌로 내에 한인들을 위한 비포서비스를 시행 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대차 뿐만 아니라 타회사의 차량도 무료 점검을 서비스 해준다.


차명에 붙은 크레타는 지중해에 있는 그리스령의 크레타 섬에서 따왔다.  출시를 앞 둔 크레타에 한국인의 자존심을 걸어 본다. / 탑뉴스

한인 타운 불량 가로등, 어두운 길에서 위험한 길로

봉헤찌로에 위치한 가로등이 한순간에 꺼지는 일들이 발생하고 있다. 전력의 문제라고 지역 주민들은 말하지만 LED 전문인은 전구의 문제도 한 몫 한다고 말했다. 현재 시에서는 상파울로 내에 7000개의 지역에 가로등을 바꾼다는 계획을 내세웠다. 그런데 우선 순위의 지역 선별은 계획적이지 않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시의회를 통해 이러한 정보를 전한 관계자는 봉헤찌로 지역에서도 항의와 신청을 통해 우선 순위에 속할 수 도 있다고 말했다.


갑자기 불이 나가자 어두워지는 길에 불안한 기운마저 감돌고 길을 지나던 행인은 급히 걸음을 재촉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현재 이런 열악한 가로등의 상황을 교체할 지역 대표자들의 모임이 필요하다. / 탑뉴스


시민권, 영주권자까지 기초생활수급 신청 가능해, 한인 사회 큰 도움 될 듯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05.27 브라질한국경제협력재단 IBC 에서는 브라질 기초생활수급 Benefício de Prestação Continuada –  BPC LOAS 가 4 월 17 일 통과 되었다고   전홍구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