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18

아마존에서 상파울루까지 국악과 클래식 하모니 ‘Cadência da Coreia’ 울려퍼져

문화소식 2018.08.07

 
문화원, 마나우스 우리기업 찾아가는 음악회, 상파울루 한국문화의 날 기념공연 개최
한국문화원(원장 권영상)은 제12회 한국문화의 날을 맞아 퓨전국악팀 앙상블시나위를 초청하여 8.8일 마나우스와 8.11일 상파울루에서최고의 클래식과 우리음악의 하모니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아트검사로 유명한 김규현단장이 이끄는 공연팀은 대중음악과 재즈장르 등과 접목을 시도하는 민영치, 신현식 국악연주가, 세계 음악계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허희정 바이올리니스트, 독일인 Andreas Ehret 피아니스트로 구성되며, KBS 국악연주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공연에서 선보이는 라틴클래식과 퓨전국악, 판소리 등 10여곡으로 구성된 ‘한국을 위한 카덴차(Cadência da Coreia)’는 동․서양을 포용하는 선율을 담고 있어 많은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특히 삼성 엘지 등 마나우스 현지공장의 주재원과 근로자를 초청하여 직접 공연하는 ‘우리기업 찾아가는 음악회’ 는 주정부에서 각별한 관심과 지원 하에 유서 깊은 오페라 하우스인 떼아뜨로 아마조나스에서 개최된다.
주정부 오케스트라(Orquestra de Câmara do Amazonas)는 앙상블시나위와 함께 무대에 올라 우리기업체 근로자, 주정부 관계자, 마나우스 시민들이 어우러지는 한마음 콘서트를 펼친다.
* 30여명으로 구성된 주정부 오케스트라로 클래식, 재즈 등 다양한 장르 연주

한편 문화원은 8.11일 상파울루 찌라덴찌스(Tiradentes)에서 ‘앙상블 시나위’의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신세대 무용수로 구성된 사물놀이팀 ‘얼쑤’, 2018 케이팝경연대회 우승팀 ‘K4D Project’의 커버댄스 등 100분간 한국문화의 날 페스티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권원장은 “한국문화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국악의 접목이라는 수준높은 음악향연을 현지에 소개함으로써 우리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기업체의 사기도 진작되는 등 좋은 호응을 얻을 것이라며 이런 기회를 꾸준히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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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8

새노래합창단 비녜도 겨울 음악회에 참가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8.08.06

 
단신 - 비녜도 시에서 매년 실시되는 문화, 관광 행사인 겨울 음악회가 9회를 맞은 가운데 7월 29일(매인행사, 7월 계속) 시작됐다. 이번 7월 겨울 행사에 85개팀이 신청을 했으며 인원으로는 3천명이 넘는 대규모의 축제이다.
합창으로 구성된 프로그램 속에 각 지역 합창단이 참여한 이번 축제에서 새노래 합창단(7월8일 공연)이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관객과 함께 호흡을 맞춘 ‘옹혜야’는 유투브와 각 인터넷 블로그에 링크되어 반응을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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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물 주변 정리 중..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8.08.03
단신 -상징물이 세워진 자리에 부수공사가 시작됐다. 고우석 위원장은 완료를 위해 시관리자와 지속적인 요청을 이뤄가고 있다 . 완공식은 8월 11일 오전 10시30분에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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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8

서영애 사범 무주 태권도 시범단과 브라질 방문. 브라질 사범들 큰 기대

사진 왼편부터 : 이도우 단장, 최동열 회장, 서영애 사범, 김요준 회장, 임연철 사범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8.08.03

 
8월 2일 목요일, 무주 태권도 시범단 32명이 브라질을 방문했다.   김요준 회장(상파울로주태권도협회)은 무주 태권도 시범단을 맞아 8월 2일부터 14일까지의 일정을 통해 브라질 태권도인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자리에는 임연철 사범(해외파견사범)이 가이드를 담당해 함께 자리 했다.
무주 태권도 시범단은 24명의 선수들 가운데 3명의 겨루기 선수를 포함하고 있다고 이번 시범단을 인솔한 이도우 단장(무주태권도협회장)은 소개했다.
24명의 선수들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들까지 구성되어 있다. 윤경수 주장(4단)은 이번 시범에 고난도 기술의 동작과 화려한 격파를 약 20여분간 시범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백범규, 현지윤, 하청빈 3명의 부주장이 조직적으로 20여명의 선수들과 함께한다. 모든 선수들의 표정은 밝았다. 긴 비행 시간 동안에도 조절을 통해 몸 상태를 지켜내고 있다고 윤경수 주장은 말했다. 이미 베트남과 미국 US오픈 대회를 치룬 경험을 가지고 있다.
최동열 회장(전라북도태권도협회)은 무주 태권도원에 대해  ‘세계 태권도인들의 순례와 수련의 새로운 성지로  태권도 종주국의 자부심에 걸 맞는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새로운 태권도 체험 수련 공간 및 문화교류의 허브로서 태권도 세계화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곳이다.’ 라고 소개했다.
이런 태권도의 성지에서 수련하는 무주 선수들은 대단한 자부심과 자신감으로 이번 브라질 방문에 임하고 있다고 이도우 단장은 덧붙였다. 12년째 세계 투어를 통해 무주 태권도를 홍보하고 있으며 그 보급 효과는 엄청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행사에 강사를 담당한 서영애 사범(교수, 8단)은 품새 전문 강사로 국기원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전국체전 10연패를 이뤄내는 한국 최고의 선수로 활약한 바 있다. 최동열 회장은 “서영애 사범은 이번 브라질에서 3번의 강의를 하게 되는데 6시간 동안의 대강연이 이어질 것이랍니다. 워낙 유명하고 알려진 품새 강사이기에 김요준 회장님이 최대한 활용하려는 것 같습니다.” 라고 흡족해했으며 김요준 회장이 브라질 사범들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서영애 사범은 일명 ‘미쳐야 한다’라는 신념에 맞게 목표와 성과를 이뤄내는 근성이 크다고 알려져 있다. 이를 두고 최동열 회장도 ‘승부욕 150%’라고 인정했다. 이번 서영애 사범의 강의는 Palmeiras구장에서 미니시범과 (무도 경연대회) SJC(100km)창립 250주년 기념 세미나에서 시범을 보이며 SESC Vila Mariana극장에서 브라질 태권도 창립 48주년 기념일을 맞은 자리에서 강연을 보인다. 또한 시범단들도 같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서영애 사범의 강의 소문을 접한 브라질 사범들은 비상이 걸렸다. 이들에겐 6시간도 짧게 느껴지는 소중한 시간이기 때문이다.
서영애 사범은 브라질 방문을 통해 현지 사범들에게 진정한 태권도의 정신을 심어주기를 바란다고 심정을 전했다. 태권도 수련은 인성훈련으로부터 나오는 중요한 무도이며 그것이 기술과 만날 때 태권도의 힘을 얻게 된다는 철학적인 부분도 함께 강의 할 것으로 전했다. 오랜 세미나 경험으로 사범들의 필요한 교육이 무엇인지를 바로 파악하는 가운데 적절한 전수가 이뤄질 것이라고 모두는 평했다.
브라질인들이 꼽은 1순위 한국 프로그램에 태권도가 빠지지 않는다. 무주 시범단은 2만명을 예상하는 한국의 날 행사에도 시범을 보이게 된다. 이미 홍보가 이뤄진 가운데 멋진 태권도의 시간을 기대하는 한인들이 많다. 김요준 회장은 멋진 기술과 강한 힘에 빠져드는 경험을 또다시 얻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전했다.
김요준 회장은 브라질 전역에 태권도의 보급과 새로운 기술 그리고 변화되는 품새를 사범들에게 알리기 위해 수많은 한국 강사들을 초대해 왔으며 태권도 공연을 마련해 그간 팬 유치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 이번 무주 태권도 시범단의 초청에 있어 많은 브라질 사범들의 실력이 향상되고 멋진 무대를 통해 태권도 붐이 다시 한번 일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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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8

한인타운 걸인들에 대한 염려 늘어가

2017년 5월22일 보도 사진 (탑뉴스)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기획보도 2018.08.02

 
7월 12일 R.Silva Pinto 철도길 근처에서 걸인들의 위협을 경험한 한인 A씨는 불안한 심정을 강하게 전해왔다. 이후 R. dos Italiano 근처에도 여러 명의 걸인들이 뭉쳐서 배회한 것에 우려를 나타낸 상인들도 있었다. 제보를 통해 걸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Cracoladia 지역을 방문해 상황을 조사해 보았다. 이미 여러 차례 보도한 바 있는 상황으로 심각성을 모두가 알고 있는 터다.
전보다는 많은 인원이 줄어든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었다. 7월 22일 일요일, 살라 상파울로 극장 앞에 걸인들의 동향에 변화를 느낄 수 있었다. 앞 광장이 철창으로 봉쇄 되었고 인도 길로 밀려난 걸인들 일부는 산타 이휘제니아 길 상가 앞에 자리를 폈다. 무엇보다 인원이 많이 줄었다는 부분에 궁금증을 일게 했다. 차 후 여러 한인들을 통해 알게 된 내용으로는 25지 마르소 쪽으로 상당의 걸인들이 이주하게 된 것을 알게 되었다.
방문 당일 봉헤찌로 길을 유심히 보았으나 걸인들을 보지는 못했다.
카톡을 통해 전달된 걸인들의 한인 타운 진입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월 1일 수요일, 한인지킴이 단체카톡방에 올라온 내용으로도 모두가 염려하고 있음을 알수 있었다.
그 외에도 한인 업소 앞에 변을 몇 차례식 보고 간 걸인의 내용이나, 한인 여성에게 다가가 신체 접촉을 시도한 일, ㅇㅇㅇㅇ교회에서는 몇 주전 걸인이 밀쳐 다친 교우를 위한 기도요청을 한 일도 있었다. 한 옷 가게는 걸인 한 명이 서성이는 것을 두고 쫒아냈더니 얼마 후 여러 걸인을 데려와 가게 앞에 잠시 머물다 간 일 등 걸인에 대한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혹시라도 폭동으로 이어갈까 걱정하는 한인들은 한인회와 총영사관에 빠른 조치를 요구하고 나섰고 채수준 경찰영사는 대책이 이뤄지고 있으며 이미 13군경 관계자들과의 미팅을 통해 안전에 힘쓰겠다고 안심시키는 민첩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경찰들의 대책은 오래전부터 논의 되어 온바 결국 한인들 스스로가 조심해야 한다는 의견이 높았다.
걸인들이 들어서는 입구 쪽의 상인들은 불안함을 호소하며 대처에 대한 매뉴얼을 요청하기도 했다. 일부 경험자들은 걸인들에게 무례한 언행을 삼가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으며 개인적인 도움보다는 단체적인 도움을 통해 한인들에 대한 인식 변화를 유도하면 좋겠다는 의견도 내놓았다. 다른 방편으로 제시한 내용으로는 현재 봉헤찌로 내에서 교회들과 한인 개개인이 걸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을 잘 활용해 한인에 대한 인식을 좋게 유도해 주면 좋겠다는 부탁도 덧붙였다. 단톡방에서도 의견이 쏟아졌다. 상가 앞을 단정히 가꾸는 것부터 시작하면 좋겠다는 의견과 서명운동을 벌이자는 의견 등을 전했다.
이번 걸인 집단 움직임에 심각성을 여러 차례 목격한 한인은 이번 일은 한인들뿐 아니라 꼰세기Conseg 같은 지역 단체와 함께 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는 의견을 전하기도 했다.
한인 상징물이 들어선 루스 공원 보도 길에 터를 잡은 걸인들에 대한 의견도 많았다. 이를 두고 고우석 상징물조성위원장은 여러 가지 대책을 고민중이라고 인터뷰에서 전했으며 최대한 빨리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이번 8월 11일 상징물 완공식을 가지게 된다. 시청 관계자들과 다수의 시의원들이 참석하게 되는 자리에서 확실한 조치를 약속 받아야 할 것이라는 목소리도 높다.
7월 28일 토요일 끄라꼴란지아(살라 상파울로 극장 앞) 지역을 다시 돌았다. 걸인들이 새로 지어진 아파트와 광장 사이에 몰려 있지 않고 쫒겨난 듯 차도 중앙에 있는 나무가 심겨진 공간 위에 자리를 잡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점차적으로 밀려나는 가운데 이들 또한 갈 곳을 잃어 사방으로 흩어지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8월 1일과 2일, 이 문제를 나누던 한인들은 유심히 관찰하게 된 상황으로 전보다 더 걸인들이 눈에 띄고 있다고 전했다.
시 정부도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걸인 문제. 마약상들을 내쫓은 시점부터 더 큰 문제로 둔갑한 걸인 문제를 우리 한인 사회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지 고민만 늘고 있다.
모든 문제를 한인회와 총영사관으로만 떠 넘기는 일 또한 무리가 있다는 의견과, 한인들을 인솔하며 대처를 진행할 리더가 없다는 논쟁이 격화 되는 가운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한인 사회는 걸인 문제뿐 아니라 치안, 경제를 포함해 당하기만 하는 상황으로 직전하고 있다고 한인들은 한숨을 내쉬고 있다.
9월 22일 보도 사진(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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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 8) 봉헤찌로 순회영사 안내

브라질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국민들을 위해 공관에서는 '한인 자문변호사'를 위촉하여 '순회영사'에
서 상담을 받으실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전에 면담 약속을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 유
인숙 변호사 11-99572-7255 (isy@aasp.org.br)
[8월 한인타운 순회영사 안내]
총영사관에서는 2018년 8월 순회영사를 아래와 같이 실시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교민, 주재원, 유학생 등 우리 국민들께서는 신분증을 지참하시어 순회영사장을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1. 개요
O 일시 : 2018년 08월 08일(수) / 14:00 ~ 16:30
O 장소 : 주상파울루한국교육원(Centro de Educação Coreana)
- Rua Ribeiro de Lima 282, 402호, Bom Retiro, São Paulo (Santander 은행 건물 4층)
O 업무내용 : 민원업무 현장 처리 및 민원상담 (아래 링크 참조)
주 상파울루 대한민국 총영사관 전화 ) +55-11-3141-1278
2. 유의 사항
O 아래와 같은 업무는 총영사관으로 직접 방문하셔야 함을 알려드립니다.
* 순회영사 업무와 기존 총영사관내 민원업무 동시 병행(당일)
- 공증(출생 ∙ 결혼증명서 등의 발급 업무), 사증(비자)
O 순회영사(교육원) 방문을 통해 여권 수령을 원하실 경우, 미리 총영사관에 전화로 요청하시길 바랍니다.
* 연락처: +55-11-3141-1278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관 영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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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도 한국현대무용 바람이 뜨거워진다.

문화 소식 02.08.18

 
문화원, 상파울루시립발레단과 ‘Nak:Ta(落打)’ 공연 성황리 개최
한국 문화원(원장:권영상)은 브라질을 대표해서 세계무대에서 활동하는 상파울루 시립발레단(단장: Ismael Ivo)과 함께 7월 31일 상파울루시립극장에서 한국 현대무용 ‘Nak:Ta(落打)’와 ‘속도’ 를 선보였다.
금번 공연은 상파울루 시립발레단 창립 50주년을 맞아 펼쳐지며 세계적인 무용수인 이스마엘 단장과 ‘2017년을 빛낸 안무가상’을 수상한 김재덕감독이 안무를 맡고 한국 남자 무용수 8명, 시립발레단원 10명, 연주자 3명 등 총21명이 참가했다.
현대무용을 중심으로 판소리, 록 등 장르의 경계를 두지 않고 `노래하는 무용수` 등 신선한 발상과 실험으로 신예 안무가로 아시아, 유럽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이스마엘 이보는 2003년 영국의 최고 무용가상 수상, 전 독일바이마르 국립극장 무용단 감독, 서울국제콩쿨 심사위원 역임 등 세계무용축제를 이끌고 있다.
공연은 총70분간 진행되며 김감독은 브라질 현지에서 이스마엘 등 시립발레단원과 한달간 호흡을 맞추며 준비해온 ‘Nak:Ta(落打)’ 를 처음으로 무대에 올렸다. ‘Nak:Ta(落打)’ 는 거대하고 단단한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움직임이 떨어지는 낙엽에 강한 타격을 가하면서도 사뿐히 내려앉는 디오니소스적 감성이 돋보이는 수작이다. 특히 현대무용에 쾡과리, 판소리 등 한국적 요소를 정갈하게 녹여내는 독특한 메소드가 관객들의 심금을 뒤흔들어 놓았다.
‘속도’는 매 순간 속도에 따라 변하게 되는 공간에 대한 두려움과 지겨움 그리고 안주, 이 세 가지 느낌을 인상적인 몸동작으로 풀어냄으로써 서울세계무용축제에서 찬사를 받았던 작품이다. 금번 공연에서는 전통악기 아쟁반주에 8명의 한국남성 무용수와 10명의 시립발레단원이 어우러져서 움직임 자체가 불러일으키는 긴장감과 역동적인 곡선미를 40여분간 선보였고 000명의 관객들로부터 큰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금번 공연에는 브라질 헤지TV 등 언론사를 비롯해 상파울루주정부 문화부, 현지 최대의 문화기관인 세스키, 멕시코총영사관, 재팬파운데이션, 디마지오 무용단장 등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한편 권원장과 이스마엘단장은 오늘 공연을 계기로 현대 무용 분야에 있어 한-브 문화교류의 새로운 지평이 열렸다며 앞으로 수준높은 작품들이 꾸준히 선보일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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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 영주권자까지 기초생활수급 신청 가능해, 한인 사회 큰 도움 될 듯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05.27 브라질한국경제협력재단 IBC 에서는 브라질 기초생활수급 Benefício de Prestação Continuada –  BPC LOAS 가 4 월 17 일 통과 되었다고   전홍구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