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11.17

한인기독합창단 ‘감사’ 콘서트 성대히 열려




[브라질 탑뉴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한인기독합창단(단장 박광호) 11 26(16:00) 순복음상파울로교회에서 창단 기념 콘서트를 열었다.

공연은 세 파트로 나누어 진행 됐다. 첫 파트에는 가곡으로 짜여져 고국에 대한 향수를 전했다. 보리밭을 시작으로 가고파/ 독창 김수철, 그리운 금강산 /독창 이주연, 선구자/ 독창 노성일, 아리랑/ 장구 나경애, 내마음의 강물/ 독창 김나래, 거룩한 성전/ 동양선교무용단의 무용으로 선보였다.

두번째 파트에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김나래 소프라노가 독창했으며 다시사신 갈릴리를 강혜령 소프라노가,  독창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박광호 테너가 독창했으며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드니곡을 합창했다. 이어 현악 앙상블 ‘Eine Kleine Nachtmusik Allegro’ Gabriel’s Oboe 곡을 연주했다.

세번째 파트에서는 할렐루야 감사하세곡을 김수철 테너의 독창과 장구 나경애씨가 , ‘주님을 신뢰해곡을 오미영 소프라노와 이현철 베이스가 마지막 곡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아쉬운 공연에 앵콜이 이어졌다.

브라질 한인 기독합창단의 구성과 이날 행사에 참여자들.
단장 : 박광호, 지도목사 : 박지웅, 지휘자 : 이혜령, 부지휘자 : 김나래, 반주자: 박현주, 부반주자 : 이수연.

소프라노
강혜령, 김강해, 김나래, 김수정, 김연희, 김정희, 배유정, 배희정, 백재은, 백현영, 신조아나, 오미영, 오선영, 이미경, 이종애, 이주연, 전양순, 정영심, 최경숙, 최승경.

알토
김순옥, 나경애, 박혜진, 손점모, 이수연, 이영숙, 유지연, 장정희, 조복희, 차재향, 최연희, 최영희, 최진옥, 홍혜정.

테너
김수철, 노성일, 박광호, 손성기, 이진수, 장성택, 전무성, 정인교, 차영덕, 한승렬

베이스
김한호, 박휘배, 이익형, 이현철, 이훈, 정연웅, 홍은표

장구 : 나경애, 미디어 : 이성진, 포어번역 : 김혜정, 의상 : 오선영, 김정희, 오케스트라 편곡 : 박현주, 플룻 : 신조아나, 오보에 :Geniziane Siouto, 팀파니 : Rosangela Rhafaelle,  현악 앙상블.

동양선교무용단 : 박현정, 이주숙, 황은덕

이상.







다시 기승부리는 각종 절도범 늘어나 주의 요망



[사진] 아래 사진 왼편에 차창유리를 닦는 무리들이 항시 있다.


[브라질 탑뉴스] 봉헤찌로 인근 지역에 빈번한 절도 행각에 주의를 전하고 있다. 11 26() Av. Do Estado (Av.Tiradentes)길에서 신호대기에 서 있던 차량에 접근해 유리창을 닦으려던 현지인 무직자가 갑자기 안에 내용물을 훔쳐 차량 반대 방향으로 도망쳤으며 그 자를 따라 차에서 내려 쫓아가는 피해자의 모습이 목격됐다. 이를 지켜보던 차량 운전자들은 일제히 창문을 닫기에 급급했으며 일부는 크렉션을 눌렀다. 피해자의 차량 안에는 함께 한 여성이 운전석으로 옮겨 앉아 떠나지를 못하고 지켜서 혼잡이 일기도 했다. 건너편에 얼마 떨어지지 않는 곳에는 경찰 차량이 서 있었고 내용을 전달했지만 요동도 안하고 현장 쪽만 바라 보았다. 취재진이 목격한 것만 이번 달에 두 번째다. 이러한 목격자 더 있는 것으로 확인 됐다.

봉헤찌로 내에 한 식당은 도둑이 침입하려고 셔타를 부셔 놓아 피해를 입히는 등 계속적인 침입 사례가 이어지고 있어 주의를 요하고 있다. 이곳은 위치가 번화가 임에도 불구하고 피해를 입어 범행의 대담함을 보여줬다.

핸드폰 날치기는 뜸한 듯 했으나 학생들을 상대로 금품을 뺏는 일이 한 차례 일어나기도 했다. 아폰소 뻬나 아래쪽(반데이란찌 밑)에서 2시경 발생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한인 학생은 가지고 있던 지갑에 20헤알 상당의 현찰이 있었으며 그외에 다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고 갑자기 다가와 허리띠를 붙잡고 조용히 말을 걸어 지갑을 전달한 것으로 전했다.

한인들 일부는 브라질 전역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한인 사회에도 예외가 될 수 없다는 의견과 동시 각자가 알아서 조심해야 할 뿐이라고 말했으며 대처 요령에 신경쓰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인 사회에 치안 대책은 결국 한인들 스스로가 지켜가야 하므로 주의 하기를 당부한다.

이상.




24.11.17

한인들 이래 저래 멍든다.





[탑뉴스 포커스] 아직까지도 휘스칼이나 경찰들의 단속으로 인한 하소연이 이어지고 있다. 하루에도 몇 차례씩 한인들의 제보가 끊이지 않는다. 그런 사례들의 연관성을 조사해 보았다. 그러던 중 법적 문제로까지 이미 진행되고 있는 사연들을 접하게 되었다.

얼마 전 한인 A씨는 업소(봉헤찌로)에 경찰들이 단속을 펼쳐 실랑이를 벌였다. 상품에 생산 내용과 원산지 회사 등록 번호 등의 표기가 되어 있지 않은 이유이다. 끝까지 대치를 하려고 했지만 결국 폭탄 세금을 피하는 것이 적게 먹힌다는 생각에 합의에 이르렀다. 이 내용은 이미 SNS를 타고 많은 논쟁을 불러 일으킨 사건 중 하나다.

이런 사례가 여러 차례 각기 다른 한인들에게 일어났고 대목쯤에 맞춰 단속 양도 늘어난 듯 해 보였다. 모두가 합의금을 내야 했다. 장사도 안되 이미 적자로 돌아선지 오래다. 거기에 벌금까지 맞고 단속자들의 용돈까지 챙겨줘야 하는 판이다. 이래서 당하는 놈만 억울하다는 소리를 하는지 모두가 강 건너 불구경이다. 그런 상황을 못버티고 애들 마지막 수업을 기점으로 브라질을 뜨겠다는 한 가장은 끝내 눈물을 보였다.

홍넬손 변호사를 방문한 가운데 우연찮게 진행된 소송건의 사례를 듣게 되었다이 경우는 옷을 제작해 납품하는 과정에서 일어났다. 이 경우 베스찌도를 판매하는 규모가 큰 브라질 회사에서 한인 업소에 하청을 주면서 시작되었다. 제작 규모는 모델당 40에서 60장 정도에 이른다. 그래도 고가의 베스찌도 제작인지라 가격 때가 높았다. 문제는 하청을 맡은 업주가 개인 사정으로 인해 중단 할 것을 제안 하게 되었다. 그런 가운데 이 브라질 판매자가 한인 업주와의 대화에서 오피씨나의 운영을 두고 볼리비아인을 고용했으며 등록을 거론하는 등 문제를 키우며 경찰을 부른다고 협박을 하는 문제가 발생했다중단하게 될 경우 손해 배상으로 끝을 내면 될 일을 협박을 통해 더 큰 이득을 얻으려는 고의적인 면이 충분했다고 홍넬손 변호사는 소개했다. 직접 통화를 통해 일일이 반박하고 나서자 브라질 업체 여성은 오히려 조용히 해결을 보자며 제안을 해왔다. 그런데 그 과정을 통해 그 업체가 이미 한인 사회에 업체들에게 하청을 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그런 식으로 제품의 트집을 잡고 접근하는 문제를 알려 제 2, 3의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고 전해 왔다.

홍넬손 변호사는 그 외에 많은 사례들을 소개하면서 현재 한인 업소들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으며 사실 상 한인들은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지만 정해진 법을 제대로 이행하지 못한 것을 교묘히 파고들어 당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법을 알고 제대로 업소를 운영한다면 피해를 줄일 수 있지만 대부분의 한인들이 알고도 행하지 못하는 경우도 다반사라고 전했다. 매번 도마 위에 오르는 봉제 문제가 그런 경우이다.

홍넬손 변호사는 현재 한인 사회에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깊은 우려를 보였다. 앞으로 더 심해질 단속에 우리 한인들도 이제는 생각을 바꿔서 제대로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을 말하자면, 가장 많이 당하는 부분의 해당 피스칼이나 경찰 담당관을 초빙해 바른 운영에 대한 세미나를 경청하고 그런 자리를 통해 한인들이 바로 알고 운영하고자 한다는 의지를 보여 준고 협의를 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런 가운데 단속을 맞았다 하더라도 경고 조치로 끝낼 수 있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전에도 그런 자리를 수 없이 마련 했었다. 그러나 정작 해당 업소 한인들은 적은 참여도를 보여왔고 변함이 없었다. 지금 봉헤찌로 한인 상권은 위기에 처해 있음을 많은 사람들이 느끼고 있으며 시인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누구도 해결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없다. 많은 만남과 대화 속에서 듣는 말은 누군가 나서준다면’, ‘ … 어쩌겠어..’ ‘ 하자고 하면 한인들이 모인데?’ ‘어떻게 되겠지…’ 등의 내용이 전부다.

결코 자신은 나설 수 없고 누군가가 해준다 해도 자신은 귀찮아서 나서기도 싫은 이 현실 속에 위기는 점점 다가오고 있다. 과연 그 피해는 누가 당하는 것일까.


자랑스럽게 여겨온 봉헤찌로 패션 상권의 붕괴의 균열을 모두가 지켜보고 있는 지금 11. 한인 사회를 걱정하는 슈퍼맨은 정녕 없는 것인가. 그 누구도 짊어지지 않으려는 이 문제는 머지 않아 우리 자녀들이 감당해야 할지도 모른다.


이상.





장학위원회 정기총회, 학생 선별 개선 발표 신선해. 그러나..







[브라질 탑뉴스] 한브장학회(회장 권홍래) 11 23( 14:00) 프린스타워(이벤트홀2)에서 정기 총회를 가졌다. 정기총회에 앞서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현재 16명이 받는다고 전했다.

한국어로 된 정관으로 따져서는 이사들의 정족수 미달에 총회 성립이 이뤄지지 못하나 포어로 된 정관의 내용상으로는 가능하다는 의견을 모아 정족 과반수 이상으로 성원되어 진행을 이뤄갔다. 차 후 한국어와 포어의 정관을 맞추겠다고 전했다.

나성주 총무는 추진 경과 보고에서 33대 임기에 박남근 한인회장이 2015 7월 초대 회장으로 권홍래씨를 임명해 시작된 장학위원회가 100만 헤알 조성으로 학업에 정진 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2015 8 15 2만헤알을 시작으로 현재 16명이 지원을 받고 있으며 5년간 100만 헤알을 조성하여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이익순 재정담당자의 보고에서는 약정 위원 10명이 5년간 총 1백육만 오천원의 약정을 이뤄낼 것이라고 전했다. 첫 장학금은 2015 9월부터 시작되었으며 6명에게 지급되어 왔다. 현재 그 인원을 늘려 16명이 받고 있다.  

2018년 사업 계획으로는 2018년 지원자 인원을 총 21명으로 늘리게 되며 1인당 1천 헤알을 1년간 지원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중에는 현재 지원을 받는 학생들이 재 심사를 받아 지속될 수 있다고 보충 설명 했다.
장학위원(후원자)은 초빙을 하게 되며 기본 약정 액을 매달 500헤알로 5년 동안의 후원으로 책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결산으로 총 수입 401.000 헤알이며 지출은 207.800헤알이며 잔액은 193.200헤알로 발표됐다.

제갈영철 위원은 현재 장학비 외에 지출비용은 위원들이 별도로 지출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안건에서는 김민곤 법무 담당위원이 선발 지침에 대해 소개했다. 2018년부터는 접수와 심사위원을 구성하되 외부인원로 하여 공정성을 높이겠다고 발표했다이 부분을 본인이 직접 간사의 책무를 맡아 진행하는데 돕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추가 안건으로는 지금까지 협회에서의 공고나 홍보가 없어 장학금에 대한 내용을 모르거나 신청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전하며 앞으로 세미나를 개최하여 장학회를 알리고 참여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홍보의 대안으로 삼자고 제안했다. 또한 젊은 층의 홍보 담당 팀을 구성하여 더 많은 기능을 하자는 건설적인 안건을 제시했다.

장학협회에서는 예산의 증액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이사들의 약정이나 기부 또는 한국정부의 지원금을 어떻게 부풀려 지속적인 사업을 이뤄갈 것인지를 계획하고 알려야 한다. 그래야만 그 계획 속에 많은 한인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학업이 이어지도록 할 수 있다. 그런 목적으로 100만 헤알의 조성이 생겨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대책이 마련되어야만 정부 지원금 17만불도 전달 될 수 있다.

그간 협회에 대한 인식 부족과 운영 미흡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한브장학협회가 이날 바른 인지 속에 노력하고자 하는 모습을 비쳤다.

그러나 아쉽게도 중책을 맡은 몇몇의 운영 관행은 그대로 문제를 드러냈다.  이날 장학금을 받으러 온 사람들은 모두가 학부모들이었다. 한시라도 일하기 바쁜 사람들을 붙잡아 두고 호명 속에 봉투를 전달하는 모습은 이제 한국에서도 없는 풍경이다. 편의를 제공해 협의 하에 받아가는 방법을 구상해 볼 수도 있다. 더군다나 학부모들에게 앞으로 자녀들에 대한 가르침과 교육에 대한 의견을, 학생들에게는 어떤 식으로 공부하며 진로를 잡을 것인지 등을 A4 용지 3장에 작성해 제출하라는 요구가 좋은 의도로 비쳐지기 보단 학부모들의 얼굴에 마지막 자존심까지 무너뜨리는 느낌으로만 다가왔다.

김ㅇㅇ 한인회 감사는 이번 정기총회를 앞둔 하루 전 취재진과의 만남에서 21일 화요일 카톡으로 정기총회 모임을 전달 받아 알게 되었다고 전한바 있다. 정기총회가 있는 당일에 감사 보고를 하는 경우가 있냐는 질문에 자신에게는 연락이 잘 안 와서 모르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24() 취재진은 김ㅇㅇ감사와 다시 만났다.  김감사는 정기총회가 있는 당일 12시에 감사보고를 해달라고 요청 해와 이런 식의 감사 보고를 하는 경우는 없다고 본인도 일침을 가했다고 말했다. 결국 당일 12 20분전 은행 입금 용지(Extrato) 확인도 없이 준비되어 온 내용에 대해 가격이 맞다고 설명을 듣고 싸인을 했다고 시인했다.

김감사는 가격이 틀릴리는 없다고 보지만 정확하게 하는 것이 장학협회에 투명성을 한인들에게 전달하는 것인데 과감히 미루지 못하고 진행했다.  본인도 감사로써 잘못 된 부분임을 알지만 앞으로 잘 하리라 본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김ㅇㅇ감사는 당일 정기 총회에서 감사에 대한 의견을 말하려고 했으나 재정 보고 후 말을 할 상황이 아니었다고 전했으며 감사보고에 감사가 보고하는 것인지 보고 내용에 싸인만 하는 것인지를 되물었다. 이어 두번 다시 감사라는 직책을 맡지 않을 것이며 확인도 못하고 작성되어 온 내용에 싸인만 하는 감사는 이번으로 끝이라고 못박았다.

이런 정황에서 한브장학협회는, '돈 내고 좋은 일 하는데 깎아 내리는 기사는 삼가 하라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다.
지금까지 보도된 내용에서는 돈 내고 좋은 일 하는 것에 박수만 쳐왔다. 협회를 자신들만의 것으로 착각하고 감사보고와 선발에 투명성을 보이지 않은 점을 두고 시정해 줄 것을 건의 했었고 이행되지 않아 그 내용이 보도가 된 것이다.
정기총회 당일 입구에 들어선 취재진에게 마지막까지 언론 탄압과 보도 제제에 대한 기본 상식을 뛰어 넘는 언행과 태도로 일관 했다. 아직까지 요점 파악도 못하고 있는 장학협회에 아쉬움이 크다. 그러나 장학협회의 존재는 우리 사회에 중요한 부분이기에 한인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 장학협회의 정상화를 기대한다.

기사 더 보기 : 관련 기사 단어로 검색 가능.


이상.




기독합창단의 ‘감사 콘서트’ 벌써부터 관심 폭발


[브라질 탑뉴스] 이번 11월 26일(일) 순복음상파울로교회에서 올려지는 감사 콘서트가 큰 화재로 떠오르고 있다. 한인기독합창단(단장 박광호)은 매년 정기적인 공연을 통해 많은 감동과 은혜를 전해왔다. 이번 20주년 기념 감사 콘서트가 관심 받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지휘자 이혜령은 “20주년을 맞이하면서 1부는 한국가곡 2부는 하나님의 십자가 사랑과 부활, 은혜가 담긴 곡을 전달하려고 합니다. 이번 공연을 새롭게 구성해 보았습니다. 기합 지휘를 맡은지 13년 만에 처음으로 정식 콘서트에 한국 가곡을 넣은 이유는 다사 다난 했던 올 한 해를 보내면서 한인들을 위로하는 마음으로 년 말 선물로 준비했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 일상을 함께 해 주신 것에 대한 감사와 더욱 주님만 바라보며 신뢰하는 하루하루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모두가 함께 준비했습니다. 자리를 허락해 주신 윤성호 목사(순복음교회담임)님께 감사드리며 또한 이 행사를 위해 여러모로 수고해 주신 박지웅 목사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여러 도움과 기도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라고 이번 공연에 대한 소개와 인사를 전했다.
지난 기합의 주축돌이 되어주신  1회 지휘자(합창)-주장호집사(연합교회 지휘자)와 2회 지휘자-박지범 목사(미국 거주), 3회 지휘자-이정근집사(신암교회 지휘자) 와 1회 반주자(창단)-피아노 홍은경, 오르간 정미선  50여명의 단원들-20개의 교회에 소속된 단원 중 음악 전공자 8명(지휘자,반주자 포함), 교회 지휘자 반주자 14명의 수고가 지금의 기합의 발판이 되었다고 모두들 입을 모았다.
이번 공연에 기대할 만한 점이 또 하나 있다면 여성단복을 개량한복으로 단원들이 직접 만들어 출연하게 된다는 것이다. 챔버 오케스트라(13명)의 출연과 동양선교무용단의 출연도 기대를 주고 있다. 지도를 맡은 나경애씨의 특별 출연에도 관심이 크다.

많은 시간 기독합창단에 몸 담으면서 함께 활동해 온 단원들은 이번 공연에 감회가 새롭다.

Rafaela 집사(소프라노)“10년넘게 한 가지 일을 꾸준히 한다는 것이 얼마나 부단한 노력과 의지를 필요로 하는지 안니다. 이번 주일 4시 순복음교회에서 한인기독합창단이 20주년을 맞아 감사 찬양제를 올려드린다는 것이 표면적으로 보면 쉽게 지났을 시간의 길이지만 그 마디마디의 힘겨운 자아전투가 20년의 단위 속에 보이는 것 같아 마음에 감동이 듭니다. 그간의 시간을 묵상해보면 그 순간 마다 함께 노력하신 주님의 사랑과 그 사랑에 응답했던 사람들의 조화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에 충분한 이유 이겠다고 생각합니다. 이렇듯 몇 주년이라는 기념들이 우리 인생 여정에도 기억되는 날들이 길 소망해봅니다. 주님과 동행했던 몇 주년, 이제는 몆 주년 기념이 아닌 평생을 담보로 하나님을 찬양해보길 소망합니다. “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최영희(알토)씨는 이번 20주년을 맞이 하며 아직까지 우리 기합을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이 단체가 이렇게 오래 지속 될 수 있었던 것은 세상적이 아닌 크리스챤들의 모임이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네요.
늘 기도로 서로 섬기는 마음으로 단원 한 분, 한 분의 마음이 모였기 때문일 겁니다. 또 물심양면으로 믿음으로 이끄신 지휘자님, 단장님 모든 임원들의 헌신과 노고가 있지요. 매 공연 때마다 힘든 상황에 처하기도 했으나 주님의 도움의 손길을 느끼게 하심을 확신 합니다. 이번 공연에도 분명 주님이 함께하심을 믿고 겸손히, 그러나 최선을 다한 모습을 보이는 기합이 되길 바라며 주님께 감사의 찬양을 올려드리며 요즘 삶에 힘든 우리 한인 사회에 위로와 소망이 되기를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 라고 인사했다.

이번 주 11 26() 16:00. 순복음 상파울로 교회에서 감사 콘서트를 맞이하기 바란다.

이상.





골프 친선 까페꽁 레이찌 회장배



[탑뉴스 단신] 113회를 맞는 까페 꽁 레이찌 골프 동우회에서 회장배 대회를 개최한다.
12월 2일 토요일 오전 9시.  렉싸이드 골프장에서 열리는 이번 회장배 대회에 많은 관심을 바라고 있다.

이상.




시민권, 영주권자까지 기초생활수급 신청 가능해, 한인 사회 큰 도움 될 듯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05.27 브라질한국경제협력재단 IBC 에서는 브라질 기초생활수급 Benefício de Prestação Continuada –  BPC LOAS 가 4 월 17 일 통과 되었다고   전홍구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