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타운을 대표하는 상징물의 내용들이 구체화된 가운데 7월 19일(화 14:00) 한인회
상징물 설치 준비위원회에서는 좌담회를 연 가운데 김요진 회장이 먼저 진행된 사항에 대해 브리핑했다.
역대 회장들의 바램이었던 한인타운 지정과 조형물에 대한 뜻을 받들어 역대 회장들의 마음을 모아 준비하기에 이르렀으며
그들의 노력에 바탕을 두고 한인 사회의 존엄한 부담감을 안고 일을 추진하기에 이르렀다.
전 김철언 한인회장의 발언으로 시작된 한인타운 바램은 박동수 전회장으로도 이어졌으며 서주일 회장의 설계로 2010년 한인 문화의 날에 처음 한인 타운 지정을 공포하였으며(Toninho
Paiva시의원 도움) 이세훈씨와 김대웅씨의 시의회 관계자들과의 미팅에도 영향을 미쳤다.
심용섭 위원은 현재 한국 재외동포재단에서 승인된 가운데 총영사관으로 입금될 지원 금액이 12만불이라고 밝혔으며 한인 사회에서 8만불을 모금해 총 20만불의 예산이 들어가게 된다고 밝혔다. 조형물의 내용으로도 초기
당시 다양한 내용을 두고 의견이 나왔으나 한국에서 제안 한 신랑 신부 모양을 협의 하기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우여곡절 끝에 진행된 이번 조형물은 한복의 색깔을 살리는 것이 포인트이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5년의 보증을 받는 구체적 사항까지 전달했다. 또한 한번 설치에 20년의 기간이 유지가 되는데 혹 파손이 될 시에 교체하는 문제도 어렵지 않은 방법으로 되어 있다고 설명 했다. 재료도 신소재인 F.R.P 유리 섬유 강화프라스틱으로 가볍고 단단하기에
훼손의 문제가 적고 유지가 오래 된다는 장점을 설명했다. 디자인과 설계에 30일이 소요되며 제작에 60일이 소요되어 총 90일의 제작 기간을 예상하고 있으며 조형물의 높이는 4m와 대리석
계단 1.5m 총 높이 5.5m로 루스 역에서부터 시야에
들어오도록 높게 설치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당시 한국 정부의 신청과 관련해 조급한 상황이었고 신청 마감의 이유로 한인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못한 부분을 시인한다고
전했다. 전체적인 상황으로 미뤄볼 때 신중한 판단이었다고 보고 있으며 한인회 측에서도 많은 고심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이제라도 한인들의 참여를 통해 조형물의 바른 설치 문제나 사후 관리 또는 주변의
청사초롱을 달아 더욱 빛을 내는 제안과 조명을 이용한 밤 거리의 야경, 관광 코스로의 사진 촬영 등등
많은 과제가 남아 있어 좋은 의견을 수렴하여 진행 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자리의 승인은 얻어냈지만 설치에 있어 시의회의 남은 몇가지의 통과가 남아 있다고 심용섭 위원은 말했다. 혹 현재의 위치에 문제가 될 경우 차선책으로 찌라덴찌스Tiradentes 전철역
광장앞에 세우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고 전해 변수가 생길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한 기존에 세워져 있는 Fashion Bom Retiro 라는 철자 조형물을 두고 조화 있는 배치도 문제에 올랐다.
이번 한국 정부의 승인을 얻기까지 홍영종 총영사의 많은 도움이 있었던 부분도 설명 되었다. 박남근 전회장 당시 조형물 제작을 목적으로 받아낸 15만불을 한인회
측에서 간판 제작이라는 프로젝트로 바꿔 금액 전체가 되돌아간 터무니 없는 일이 발생되어 다시 승인을 얻기까지 많은 애로사항이 있었던 것을 감안할
때 큰 도움이 되었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한인회에서는 차후 한인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만들고 모두가 바라는 조형물이 세워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마지막 절차의 승인을 받아내는 동시 한인 사회의 모금도 준비되어야 할 것을 알렸다.
한인 사회가 조형물에 대한 중요성을 알게 하기는 절대적으로 한인회의 몫이 될 것이다. 또한 어렵게 지원된 금액의 투명한 사용과 보고가 이뤄져야만 할 것이며 이 부분에 감사들의 철저한 수행도 모든
한인들이 지켜본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 탑뉴스
도면을 통한 한인들의 진단.
구체적인 내용은 전자신문을 통해 올려질 내용이며
무엇보다 많은 한인들의 좋은 의견이 전해지는 것이 중요하다.
봉헤찌로에 명소로 자리 잡을 한인타운 조형물
'신랑신부'의 명칭부터 시작해서 어떤 기능과 홍보가 이뤄져야 할지도 고민 해봐야 하는 부분이다.
그외에 추진위원회에서 놓치고 있는 부분들을 전달하여
설치전에 구상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이 조형물을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고 보존해야 하는지도 정해야 하는 등 많은 지혜를 모아야
하는 쉽지 않은 일이다. /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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