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1.16

11 6( 16:00) 신암교회에서 제 3회 찬양제가 열렸다. 교회 안을 가득 메운 모습과 무엇보다 찬양의 모습을 바라보는 수 많은 아이들의 모습에 시선을 뺏기지 않을 수 없었다. 5분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아이들이 빠져든 이유가 뭘까. 그 질문이 오래도록 떠나질 않았다.
100여명 정도의 출연진들이 노래하는 모습이 좀 다른 것 같았다. 사람들을 초대하고 자신들이 준비한 노래를 들려준다면 적어도 객석을 의식해야 하는 것이 정상 아닐까. 가사 하나하나에 젖어드는 소리가 노래가 아닌 대화를 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객석은 모이지도 않는 듯.

내 길 더 잘 아시니최호영  전도사가 부른 곡 속에 지금 한인 사회에 힘들어 하는 사람들의 간구가 전달 되는 듯 했다. 이어지는 임현진 솔로의 곡은 이 축제의 마당에 의미를 알 듯 한 메시지였다.

찬양 할 때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났다 고 전한다. 힘들고 지쳐있는데 어떻게 찬양을, 노래를 할 수 있을까. 그런 의문은 지금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마음일 것이다. 그런데 이 날 이 자리에는 찬양이 흘러 나왔고 힘을 얻은 모습을 한 사람들이 많았다.

이들이 가진 힘이 특히나 새벽에 지친 몸을 세우고 일터로 행하는 한인들과 하루하루에 끼니를 걱정하는 결손자들에게 힘있게 전달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대화하는 찬양까지는 아니더라도 흥얼거리며 위로 받는 기회라도 주어진다면 그것이 기적의 시작이 되지 않을까 싶다. 참 많이 힘든 시기이다. 그렇기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체험이 필요할 것이다. 그들이게 반드시 전달 되도록 축제의 장을 넓혀 주기를 바란다.

함께 만든 사람들.
강혜령  공영준  공은희  김경태  김선미  김선영  김숙경  김승원  김영희  김이안  김재억  김한호  노윤미  노익성  노인선  노정선  민경희  박다니엘  박상현  박은희  박인성  박재홍  박종진  박휘배 배운희  손영욱  송기혁  송진실  심재민  심정자  안대호  여인선  원부숙  유재춘  유진영  윤성민  이광철  이미경  이선아  이수연  이정근  이종한  이주연  이현철  이후근  임현진  장진정  정순애  조은아  주화영  최경숙  최용주  최윤석  최호영  한승렬  황에릭  황조세  현계정  현수정 갓스이미지  신암교회유초등부  워커스미니스트리 Antonio Brito  Celeste do Carmo  Clarice Rodrigues  Claudia Arcos  David Marcondes  Eduardo Madeira  Hilquias Alves  Jairo Costa  Marcia Costa  Matheus Franca  Orlando Marcos  Sarah Chen  Walter Fawce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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