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16

11월 6일 오후 4시, 파워찬양의 감동이 다가온다!

올해로 3번째 찬양제를 개최하는 신암교회, 더욱 다채로운 레파토리를 가지고 지난 4개월의 강 훈련을 마쳤다. 2016 감사절기를 맞아 <파워찬양축제>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공연에는 50여명의 합창과 SP시립극장 오페라합창단원들로 구성된 Christian Opera Singers, 갓스이미지, 워커스미니스트리 팀이 함께 했으며 드럼, 베이스기타, 색소폰, 트럼펫, 봉고 등등 다양한 악기들을 동원하여 한층 더 파워풀한 음악을 만들었다. 공연을 기획하고 준비해온 신암교회 할렐루야찬양대에서는 이번 공연의 취지를 다음과 같이 전해왔다.
오직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는 자리, 교회에 유익이 되는 자리, 서로간에 위로와 힘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함이 목표입니다. 사회 전반적으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들었던 한 해를 지나면서 우리 얼굴에 기쁨이 사라져가는 것을 느낍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에게 찬양은 새로운 힘과 능력이 되기에 이번 찬양축제의 메시지는 강하고 담대하라입니다. 사사 기드온은 고작 300명의 군사로 13 5천명의 대군에 맞서서 4501이라는 말도 안 되는 전쟁에서 승리했습니다.
어쩌면 힘든 이민생활을 사는 우리 모두에게 하루 하루가 말도 안되는 기드온의 전투와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수개월간 많은 분들이 연합하여 모든 상황과 환경속에서도 감사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찬송하며 견뎌내며 오늘까지 달려왔습니다. 힘들면 힘들수록 더 믿음으로 강하고 담대하게 찬양할 때 승리를 주신다는 소망의 메시지, 회복의 메시지, 기쁨의 메시지를 파워찬양들에 담아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당일 오뚜기 식품점 앞에서 3번의 셔틀운행을 제공하며 또한 이번 공연에는 쌀, , 기름 등의 작은 식료품들을 가져오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주는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할 수 있다고 한다.

11 6일 오후 4, 신암교회에서 열릴 <파워찬양축제>, 그 찬양의 물결이 비단 교회행사의 개념을 넘어 지친 이민자들에게 기쁨과 위로를 전해 줄 힐링의 물결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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