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1.16

[현장르포] 루스 공원 218주년 생일 맞아

올해로 218해를(1825년) 맞이한 루스 공원 (Parque da Luz) 이 생일축하 공연으로 19일과 20일 양일간 축하 행사를 진행했다.
한인들도 많이 사용하는 있는 루스 공원은 특히나 아침이면 건강체조를 하는 어르신들의 공터이기도 하다. 아침 7시면 어김없이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모여 국민체조로 하루를 시작한다. 좋은 공기 속에 친교 활동으로 최고라며 엄지를 치켜 세운다.
또한 젊은층들의 베드멘턴 동우회 회원들도 이곳 공간을 활용하고 있다.  4군데의 코트를 사용 할 정도로 큰 규모를 통해 아침 운동을 하고 있다.
조깅을 하는 한인들 뿐 아니라 현지인들도 많다. 안전을 위한 경비도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
이곳 루스 공원 안에는 각 종 운동 시설과 연못 그리고  놀이터 시설과 공중 화장실로 하루 종일 많은 사람들이 드나드는 편안한 휴식처로 뽑히고 있다.
수십종의 나무와 식물도 자라고 있어 견학을 오는 곳으로 소개 되기도 했다.
루스 공원과 마주한 삐나코떼까 Pinacoteca 전시관과 공연장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수많은 유명 전시를 이뤄왔다.

루스 공원은 한인 밀집 지역에 속한 가운데 오래전부터 운영진에 한인도 멤버로 함께 활동을 해왔다. 올해는 이세훈씨가 감사를 맡고 있으며 수 많은 한인들이 함께 운영을 이뤄왔다.

양일간 각종 행사가 열린 가운데 한인측에서도 '어머니합창단'이 참가해 분위기를 밝혔다.
어머니 합창단(회장 김영아)에서는 한국의 민요와 외국곡을 선보였다. 아리랑을 시작으로 아름다운 우리 민요가 끝날때마다 아낌 없는 박수가 터져 나왔다. 최영환 지휘자의 오솔레미 솔로가 끝나자 크게 환호했다. 10년째  어머니 합창단은 크고 작은 행사속에 우리 한국의 음악을 선보였다. 무대에 선 합창단을 기억할 수 있었던 이유는 고운 한복 때문이라고 모두가 답했다. 그런 이유로 브라질 행사 기획자들로부터 어머니 합창단을 수소문 하는 일들이 많다. 이날 색소폰을 연주한 김영호씨도 빠질 수 없는 케스트 멤버로 큰 인기를 끌고 있었다.

218주년을 맞이한 루스 공원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한인타운 지역에 편안한 안식처로 더 많이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루스 공원 정식 오픈 시간  오전 9시-1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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