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1.16

제3회 고교졸업자 한국어말하기대회 실시

유학박람회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제3회 고교졸업자 말하기 대회가 15시부터 사물놀이의 공연을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 주상파울루 한국교육원 김소연 교육원장이 이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많은 도움을 준 단체(주브라질 대한민국대사관, 브라질한글학교 연합회, K-Pop Station, 한브교육협회 등)에 감사를 표하는 인사말을 전한 후에, 이 행사를 공동주최하는 주브라질 대한민국 대사관 하병규 참사관이 한국어의 현지 보급을 통해 두 국가가 공동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좋겠다는 격려사를 이어갔다.
본선에 진출한 총 10명의 참가자 중에서 1명이 기권으로 9명이 무대에서 한국어 실력을 펼쳤으며, 심사위원으로는 이나현(USP 한국어학과 교수, 심사위원장), 안경자(St. Nicholas 문학 교사), 박희란(한국콘텐츠진흥원 과장) 양소의(한국어 정교사, 국악 전공자)가 위촉되어 공정한 심사를 약속했다. 
말하기 대회 중간과 마지막 부분에서는 주브라질 대한민국 대사관의 초청을 받아 실제로 한국 유학을 다녀온 사람이 참석하여 한국 유학 경험담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Gustavo Teles는 이번 발표에서 한국 유학이 자신의 인생을 바꾸는 경험이었다며 많은 사람에게 한국 유학에 대한 꿈을 심어주었고 Ana Matias는 “우리 함께”라는 주제로 한국의 단체주의 성향에 대해 이야기해 브라질과는 다른 한국의 문화의 일면을 소개해 주었다. 수상자 발표 바로 직전 마무리 무대에서는 고전무용연구소에서 준비한 한국의 아름다움을 잘 표출한 무용을 관객들에게 선보이면서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이번 대회에서 상위 입상자 4명(대상, 금상, 은상, 동상)에게는 한국 대학 어학연수권이 상장과 함께 수여되었으며, 우수상 3명과 장려상 2명에게는 상품과 상장이 수여되었다. Raul Iago Ataide de Souza Melo (대상), Andre An (금상), Yoo Kyoung Noh(은상), Ana Elisa Yumi Makino Ogata(동상)가 어학연수권을 획득하였고, Luciana Harumi Yamaji, Ohana Norberto Santos와 Paola Beltrao Maleiros는 우수상을 Hoi Jee Yun과 Patricia Dais da Silva는 장려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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