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1.16

유망품목 카탈로그 동포 기업인에 새 기대 펼쳐



KOTRA 상파울로 무역관 (관장 이영선)은 한인 기업인을 위한 수출 유망 품목 카탈로그 상담회를 개최 했다. 11 22() 13 30분부터 17시까지 루스호텔(Luz Plaza Hotel) 꼬베르뚜라 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건설, 조명, 태양광, 의료, 의약, 뷰티, 식품, 산업기계, IT, 가구., 생활용품, 포장재, 인테리어, 의류, 액세서리, 자동차부품, 기타 약 100여종의 내용들이 부스에 소개 되었다.

강민주 과장은 이번 카탈로그 상담회는 그동안 무역관을 통한 한국의 사절단(사업참여)들과 브라질에 연결된 바이어들의 자료들을 신중하게 선별하여 소개하였다. 이번 상담회를 통해 한인 기업인들에게 필요한 내용이 전달 되기를 희망한다 고 전했다. 현재 세계적인 추세에 맞춰 시장성이 높은 내용들을 추려 한인들에게 소개한 이번 상담회에 관심을 가질 만한 내용들도 상당 수 포함되어 호응을 얻었다.
방안 문의 경우 아파트 털이 사건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한인들과 브라질 사회에 반가운 아이템이 아닐 수 없다고 입을 모았다. 자재의 튼튼함과 재질의 우수성 그리고 기술력에 감탄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뷰티 부분에 화장품도 가장 많이 몰린 부스로 꼽히기도 했다. 현재 브라질에서 소개되고 있는 한국 화장품의 인기는 단연 으뜸이다. 그런 가운데 다양한 재품과 기능에 많은 관심을 얻었다. 제품 하나하나 성심껏 상담하는 상담원들의 모습에도 만족해 했다.
처음으로 시도한 카탈로그 상담회가 이곳을 방문한 한인들에게 어떻게 비춰졌을까. 이번 카탈로그에 대부분은 브라질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연결 된 부분인 만큼 규모에 있어 중소 기업의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브라질 한인 사회에도 소기업의 수준을 넘는 업체들이 상당한 만큼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높았다. 대화를 나눠 본 한인들 상당수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지금까지 무역관의 이미지는 주재 상사나 현지 기업만을 위한 존재로 인식이 되었는데 이번 상담회가 대상이 한인이라는 점에 큰 의미를 뒀다. 더군다나 한인들의 편의를 고려해 봉헤찌로에 위치한 것을 두고 정보는 둘째치고 진정성이 보인다고 입을 모았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속에 이러한 상담회를 개최한 것에 다른 업종으로 새로운 변화를 가져볼수 있지 않을까라는 스스로의 기대감이 높아져 자신감을 얻었다는 의견도 많았다. 아직까지는 작은 규모의 사업을 기대하는 이들이 많지만 이런 자리를 경험하는 것이 처음이라고 밝힌 김 모씨는 좀 더 다양한 업종을 다시 검색해 보겠다며 이 행사를 만족해 했다.  
지금 의류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한인들 중에는 자금이 있어도 큰 사업을 벌이는 것에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대부분이 작게 시작을 하려는 것은 그 만큼 위험을 줄이겠다는 것이다. 그러한 부분들을 파악한 강민주 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인들의 상황이나 의견을 수렴해 다음 행사에는 좀 더 현실적이고 다체로운 내용으로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무역관에서 준비한 카탈로그 상담회를 두고, 사업 정보 보다는 자신감을 높여주는데 더 큰 효과를 주었다는 참석자들 평가가 이뤄졌다. / 탑뉴스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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