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16

한인 장학회 드디어 가동

교민 사회에 그 동안 크고 작은 장학회 운영이 있었으나 공식적인 장학회가 53년만에 브라질 한인사회에 설립되었다. 프린스 타워 이벤트 홀에서 진행된 장학회 설립 총회가 2016 3 15( 14:00) 고대웅(재향군인회지장) 씨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식순에 이어 브라질 한인 장학회 추진 경과 보고를 가졌다. 브라질 한인 장학회는 브라질 한인 이민 50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되어 기념 사업 후 남은 금액을 총영사관과 협조하여 한국정부에 한인 장학금으로 활용한다는 지침을 받아놓은 것을 뜻있는 장학위원들의 지원 기금과 함께 시작되었다.  33대 한인회 박남근 회장이 2015 7 1일 권홍래 한인회 이사를 준비 위원장으로 임명하였고 제 9회 한국문화의 날 행사와 함께 8.15 광복절 기념식에서 20.000 헤알의 장학금을 전달을 시작으로 장학 운영을 이뤄 나갔다.

회장 선출에 앞서 임시 의장으로 전재석(전한글학교장)씨를 선출했으며 전재석 임시의장은 그동안 여러모로 수고한 권홍래 준비위원장을 추대한 가운데 만장일치로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인사말에서 김요진 한인회장은 깊은 열정을 가진 권홍래 회장의 선출에 축하드리며 한인 이민 역사에 참 중요한 날이라고 감탄했다. 훗날 역사가 평가할 때 좋은 평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해광 부총영사는 장학위원회 설립은 결코 쉽지 않은 어려운 여러 관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추진한 가운데 좋은 결실을 맺은 것에 축하한다고 전하며, 한인 사회에 더 성장하는 모습과 성숙한 한인의 모습을 보여준 결과라 할수 있다.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며 바른 사회를 견인해 나가는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권홍래 초대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브라질 교포 이민 50주년 장학 재단 발전에 큰 획을 긋는 아주 자랑스러운 날이다. 경제 사정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교포 학생들을 돕기 위해 지금 우리가 할 일은 선을 나누는 일이라 생각한다오늘 장학재단 설립 총회가 선을 실천하는 자리라고 생각한다. 향후 우리 장학 재단은 결손 가정으로 어려워서 학업을 중단한 학생 또는 돈이 없어 학교를 못가는 학생 경제 사정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 소득 자녀가 마음 놓고 학업에 전념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다 어려운 시기지만 어려운 이때에 비전이 넘치는 우리 교포 자녀들을 조금이라도 도와야 한다. 이 일에 교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돕고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권홍래 초대 회장은 부회장에 제갈영철(현 한브교육협회장)씨를 임명했으며 감사 선출에 있어 한형석위원과 김순준(전교육협회장)씨를 선출했다공관과 한인회에서도 각각 한명의 임원을 통해 장학위원회에 관여 하도록 규정했으며 장학생 선발 규정에 대해 차후 공고하기로 했다이어서 장학금 전달식을 가짐으로 모든 식을 마쳤다.

설립준비위원들로는 권홍래, 제갈영철, 김순준, 나성주, 박대근, 송시영, 이익순, 전상민, 전재석, 한효석, 김요진(한인회장), 이종원(영사) 이상이다.

그동안 많은 회의를 통해 정관을 준비하며 운영에 대한 준비를 해왔으며 이번 설립을 통해 한인사회에 또다시 큰 활력을 불어 넣어준 계기가 되었다. / 탑뉴스



전자신문 프롬티비 www.fromtv.com.br
모바일 앱 : 투캡 2CAPP
페이스북/탑뉴스 www.facebook.com/topnewsbrasil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시민권, 영주권자까지 기초생활수급 신청 가능해, 한인 사회 큰 도움 될 듯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05.27 브라질한국경제협력재단 IBC 에서는 브라질 기초생활수급 Benefício de Prestação Continuada –  BPC LOAS 가 4 월 17 일 통과 되었다고   전홍구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