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16

나무 천연 소재 실내 놀이터 개발, 브라질 학교 공략한 공주현 대표

세계적으로 천연 소재의 확산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브라질 교육부에서도 기존의 플라스틱 소재와 철을 이용한 제품에 해로운 성분이 어린이들에게 안좋다는 공식 발표를 몇차례에 걸쳐 한바 있으며 자연 소재를 이용한 공간 설계를 권유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 가운데 PIRACICABA에 위치한 CIQ 학교(유치원부터 대학입시)에 천연소재를 이용한 실내 놀이터를 천연소재교육용 장난감을 전문으로 하는 KUBIKO 공주현 대표가 제작 및 납품에 이르기까지 맞춤형으로 설계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CIQ 학교 유치원에 제작된 내용은 미끄럼틀과 각종 두뇌 개발에 용이한 장난감과 식탁과 의자 등 셋트를 구성하고 있으며 모두 나무 재질로 만들어졌다. 유치원을 방문한 학교 관계자들과 학생들은 학교 내 모든 곳에 동일하게 설치해 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으며 학부모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또한 나무로 꽉 차있는 이 공간은 온도와 습도 조절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들의 변화에도 효과 만점이다. 아이들은 나무와의 친숙함과 자연 소재의 피부 부작용이 없어 주의력이 부족한 아이들의 접촉부분에 있어 얼굴이나 입 등 접촉에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구조적인 변화를 이룰 수 있는 제작 설계로 창의적으로 놀이를 할 수도 있어 아이들은 언제나 새로운 모양을 접하게 되어 흥미를 유지한다. 그런 관계로 유치원의 생활은 언제나 밝다.

이러한 소문을 타고 현재 LAPA 지역의 학교와 외국인 학교에서도 견적을 요청 받은 상황이다. 공주현 대표는 요즘 각 학교마다 특성을 살린 구조 설계에 바쁘다. 학교에 접목을 시킨 공대표는 가정에도 적용이 가능하다고 귀뜸했다. 아이들은 자신의 공간을 살려 놀기를 좋아하는데 엄마 방이나 살라 전체에 자신의 장난감을 흩트러 놓고 놀게 된다. 그러나 부모의 입장에서는 치우기가 만만찮고 끝내는 잔소리가 이어진다. 그러나 학습에 따른 아이들 심리를 이용하자면 아이들 역시 자신의 영역을 만들어 주면 그 자리에서 자신의 장난감을 지키려고 하기 때문에 집안에 나무 놀이터를 마련해 주면 미끄럼이나 그네를 이용한 영역 안에 다른 놀이를 할 수 있도록 설계가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놀이터 자체가 창의적 변형을 이뤄 아이들은 머리를 사용하게 된다. 지능을 향상 시키고 뇌를 발달시키는 놀이를 통해 아이는 성장하게 된다.

공주현 대표는 처음 나무 블록을 이용한 지능 향상 장난감을 제작해 히트를 친바 있다. 그리고 지금은 같은 나무의 재질을 이용한 업그레이드를 한 놀이터 설계까지 이르렀다. 현재 밀려드는 주문을 대량 생산하도록 설비를 갖추는 것이 목표라고 전하면서 신생창업에 표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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