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파울로 전역에 진행하고 있는 자전거 전용 도로 운영을 두고 시민들의 적지 않은 반발이 일고 있는 가운데
봉헤찌로 자전거 도로의 철거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는 지역 주민들이 많아 졌다. 지역사회 모임인 꼰세기에서도
거론이 된 자전거 도로에 브라질 지역 주민들의 불평이 하나 둘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홍Nelson(법무법인
대표)씨가 현장 조사에 나섰다. 조사 대상은 자전거 길에
위치한 상가와 실제 자전거를 통해 일을 하는 직원들과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벌였다. 실질적으로
얼마나 유용하며 다른 부분에 미치는 영향에 조사를 실시 했다.
홍Nelson씨는 그 조사를 바탕으로 시 관계자와 지역 상인들과 몇
차례의 미팅을 가졌으며 결과적으로 봉헤찌로에 위치한 자전거 철거를 두고 자료를 모으고 있다. 또한 철거된
사례를 살펴보는 등 작업에 이미 착수 했다. 설문 내용에 있어 압도적으로 불편하다는 시민들의 의견이
앞섰으며 주차 범위를 떠나 영업에 불이익이 되는 것이 더 많았다. 또한 앰블런스나 경찰차들의 갑작스럽고도
위험한 주행에 불만도 나왔다. 그렇다고 자전거 이용자들이 전용 도로만 사용하는 것도 아니며 작은 자전거
바퀴로 구석에 위치한 울퉁불퉁한 길을 다니기에 오히려 더 위험하다는 지적도 빼놓지 않았다. 그외 수십가지의
불편한 내용들을 접한 가운데 철거 해야 한다는 의견을 반영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3월 2일(수) 2시 이 문제를 두고 기자 브리핑을 했으며 서명운동을 벌이기로
결정을 모았다. 홍Nelson씨는 이번 서명 운동에 교포들도
깊이 생각해보고 동참해 주기를 바라고 있으며 이를 통한 교통 혼란에도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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