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금) 실바삔뚜(R. Silva
Pinto) 와 후아 다그라싸에서 한인이 자전거 도둑에게 지갑을 날치기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1시경 인도길로 뛰어 올라온 자전거는 한인 여성이 두손으로 꼭 잡고 가는 길에 마주쳐 힘껏 잡아 당겼다고 여성은 진술했다. 여성은 주위를 향해 힘껏 소리를 질렀고 손지갑을 훔쳐 달아난 도둑을 쫓아갔다.
이가운데 지나가던 한인청년 한 명이 자전거를 발로 찼지만 빠져나갔다. 마침 반대쪽에서 오던
한인 청년 M이 자전거를 제압하고 범인을 잡았다. 이가운데서
경찰이 도착하고 제 2경으로 조사를 받도록 넘겨졌다. 홍넬손
변호사와 이문식 네오(꼰세기 한인 관계자)는 제보를 받고
바로 제 2경으로 가서 경찰관으로부터 빠른 접수를 부탁해 바로 진행이 되었다.
덩치가 큰 날치기범은 17세로 전과자이다. 그러나 미성년자로 소년원으로 들어가게 될것이라고 경찰은 전했다. 법을
바꾸기 전까지는 다른 방도가 없다는 한탄 섞인 경찰의 하소연이 더 애처로웠다.
자전거 사건은 매주 일어났으나 접수가 되지 않은 것으로 경찰서에서 확인 됐다.
그러나 예전보다 사건 신고를 함으로 봉헤찌로에 사고율이 올라가고 있다고 하며 그것이 반영이 되면 인원이 더 보충된다고 했다.
사고를 당하면 소리를 치고 주위에 알려 바로 도움을 받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모두가 입을 모았다. 또한 이번 도움을 준 한인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지 못한 피해자 부부는 꼭 감사하다고 전해주길 부탁했다. / 탑뉴스
전자신문 프롬티비, 투캡,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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