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한인회(회장 김요진)는
매일 매일 각 담당자들과의 미팅을 가지며
한인사회의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창훈 부회장은 17일(목) 황인헌 이사장과의 만남을 통해 이사회 정기 모임에 대해 논의
했다. 오창훈 부회장은 현재 봉헤찌로 한인촌에 발생하는 사건 사고에 대해서는 치안대책위에서 파악을 하고
있으며 모든 준비가 마쳐지는 즉시 활동에 나서도록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창훈 부회장은 이종원 경찰 영사와 지속적인 대책 마련을 하는 가운데 무엇보다 제보와 사건에 대한 접수가 우선이라고
강조했으며 경찰들과의 빠른 대처에 대해서도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함께 자리를 한 김요진(SP태권도협회장)씨도 여러 방안과 적절한 조치에 대한 의견을 전했다.
그러나 한인회는 추진 사업과 행사에 앞서 적자와 예산 부족으로 많은 고충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황인헌 이사장은
추가 이사 모집과 한인회비에 대한 교포들의 설득을 위해 고민중이라고 전했다. 이런 환경에서도 최선의
모습을 먼저 보이면 한인들의 마음이 돌아설 것이라며 긍정적인 자세로 일하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 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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