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여성의 가방을 소매치기 한 범인 중 한 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9일(수) 봉헤찌로에 위치한 한인 커피점 내에서 페루인 3인조의 범행이 이뤄져 충격을 주고 있다. 한인 여성 A씨는 캐리어 가방과 손가방을 의자에 두고 주문을 하러 간 사이 페루인 한 명은 옆 테이블에 앉아 있던 현지인의
시선을 막아 섰고 다른 한 명도 주위를 살핀 가운데 또 다른 한 명이 손가방을 자신의 잠바에 감싸 유유히 사라졌다.
피해자 여성은 신속히 신고를 했다. 사건 시간 20분 뒤 운전을 하던 범인 중 한 명만 잡혔다고 연락을 받았다. 77경찰서에서
신고를 마친 여성은 잃어버린 금액 중 4분의 1만 회수 했으며
운전 면허증만 분실된 상황이다.
이 자리에서 홍넬손 변호사는 신속한 접수가 이뤄지도록 부탁했고 경찰은 페루인들의 범행으로 또 다른 한인들의 피해가
있는지를 한인 언론에 정보를 부탁했다. 담당 경찰에 따르면 페루인들은 영주권이 없는 경우나 가벼운 절도로
인한 사건은 짧은 조서와 경고 조치 후 내보내게 되는 것을 알고 악용한다고 전하며 많은 피해자들의 진술만이 구속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업소 내에까지 들어와 범행을 저지르는 등 범행 범위가 점점 더 가까워진 페루인들 조직에
대응할 방법은 없는 것인가. 이미 한인 커피점이 대상이 되어 이런 사건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방범의
조치가 있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현재로써는 범행에 깊이 관련된 남미계인들이 몰려 다니는 것에
경계를 가지는 것이 중요 할 것이다. 77경찰서에서는 피해를 입은 한인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 탑뉴스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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