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17

[단신] 한국의 아름다운 옷 ‘한복’ 전시












한류문화센터(대표 김유나)에서는 4 7( 18:00) 한복 전시를 개최했다. 이날 소개 된 한복에는 결혼예복, 돌복, 화관무(궁중), 일반복, 화동복, 평상복 등 40여점이 전시되었으며 입어보는 체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각 옷에 맞는 장신구와 모자 등 다양한 소품이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엄인경 문화담당은 인터뷰에서 이번에 전시는 이라는 글짜에 맞춰 테마를 준비하고 있다. 1월과 2월에는 공예 전시를 했으며 3월과 4월에는 한식을 했다. 이번 4월과 5월에 한복을 하며 다음에는 한옥, 한글 등을 기획하고 있다.’ 고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특별 이벤트로 삼고무를 한아름 선생(한국무용협회 브라질인반 강사)이 선보였으며 송진실Natalia양이 노래를 맡았다. 한류문화센터는 브라질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문화 예술에 대한 각종 전시와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많은 참여와 큰 호응을 얻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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