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19

김묘선 선생 전수, 무용협회에서 이뤄져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02.22


단신- 22일 한브무용협회연습실에서 김묘선 선생의 연수회가 진행 됐다. 이번 지도자 양성을 위한 지도는 김묘선 선생을 맞아 브라질과 한인 사회에 한국 전통 춤 보급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이화영 대표(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브라질 김묘선 전수소)는 기대하고 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가운데 동작 하나하나의 정교한 동작을 지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전수는 26일까지 진행되면 한인들의 신청이 가능하다.










21.2.19

삼일절 100주년 대형 이벤트 쏟아진다. Arirang 카니발 문화 페스티벌




ARIRANG CARNAVAL 삼일절 100주년 기념 및 한-브 수교 60주년 기념 문화 페스티벌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02.21

주브라질한국문화원(원장 권영상)에서는 브라질 한인 문화예술연합회와 브라질 한인회 공동으로 3월 1일 금요일, 기념 행사를 연다.

이날은 오후 3시부터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며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대형 축제로 재미와 분위기를 더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2월 28일은 자유 평화 전시전으로 '봄, 별, 광야'의 주제로 삼일절 관련 사진 전시가 이뤄진다.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고 있다.






20.2.19

시의회 이민자 회의 한인 지역에서 열렸다.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02.19

실황 . 시의회 이민자 김유나 대표는 봉헤찌로에 위치한 한류문화센터 내(2층)에서 정기 모임을 추진한 가운데 약 20여명의 각 대표자들과 관계자들이 모였다.
이 자리에는 한인회 최용준 수석(회장권한대행인)과 이세균 변호사와 권명호 고문(한인회), 신형석 고문(체육회), 줄리아 김 대표(스토리벤트 )가 참석해 의견을 나누었다.
김유나 대표는 이민자 회를 통해 소수 민족들을 위한 입장을 대변하고 있다.





19.2.19

요가 및 필라테스, 아카데미 소개



YUN HOME 아카데미(원장 에리카윤)에서는 가벼운 동작을 통해 몸관리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내놓은 가운데 회원 모집을 하고 있다. 업무로 인한 시간에 구애를 받는 여성들을 위한 불편함을 해소해줄 방안을 제안 했다.

최소 하루 1시간을 투자 함으로 가정에서도 별다른 도구 없이 운동이 가능한 동작을 만들었다. 윤원장은 요가, 필라테스, 스트레칭, 킥복싱 등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면서 바쁜 여성들에게 절적한 시간에 부분적 운동과 집중적인 효과를 구상해 오기 시작했으며 맞춤형 지도를 제공하게 되었다.

또한 운동과 병행해야 하는 식단과 관리까지 꼼꼼하게 체크해 준다. 의류업에 종사하는 많은 한인들에게 가까운 공간에서 지도할 수 있다. 일주일에 최소 40분 소요의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아름다운을 가꿀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시간은 개별적으로 맞출 수 있으며 장소는 봉헤찌로에 위치한 아바워크(코워킹- 문화, 예술, 교육, 아카데미)에서 지도한다.

YUN HOME 에리카 윤 원장 : 11-93000-5576


아바워크 Rua Lubavitch 251 / 3층 1호 Art Hall
www.abawork.com.br  #  Instagram # Facebook







18.2.19

3.1운동 100주년 및 전국체전 100회 기념 산행



단신 - 재브라질 대한 체육회 한병돈 회장은 대한민국 3.1독립운동 100주년과 전국체전 100회를 맞아 산행을 준비한다.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고 있다.





15.2.19

56주년 이민자의 날 30명 시의회 공로장 받아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02.12

올해로 브라질 한인 이민이 56주년을 맞았다. 한인회는 시의회에서 기념 행사를 2 12일 거행했다이번 행사에 상파울로 시의회 아우렐리오 노무라 의원을 통해 축하 행사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얻었다고 최용준 수석(회장권한대행인)은 밝혔다.

한국무용협회에서 곱게 한복을 입은 단원들을 통해 안내를 맡아 분위기를 더한 가운데 사물놀이의 공연을 시작으로 모든 식순을 이어 갔다. 각 위원들과 인사들은 한인 이민사에 대한 축하를 전했으며 최용준 수석은 인사말에서 이번 이민자의 행사를 8월에 한국문화의 날 축제에 대대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최용준 수석은 그동안 한인 사회에 수고한 단체장들과 관계자들 30명을 선정해 한인회와 시의회 공동 이름으로 공로장(감사)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어머니 합창단의 축하 공연으로 순서를 마쳤다.





더 많은 사진 바로 가기 : https://www.facebook.com/topnewsjornal/posts/2251309325080624
https://www.facebook.com/topnewsjornal/posts/2251325505079006


이번 공로장을 받은 명단과 소속은 다음과 같다.

1. WILLIAM WOO   
EX VEREADOR E DEPUTADO FEDERAL E
AUTOR DA LEI MUNICIPAL 13.222/2001 “DIA DA IMIGRAÇÃO COREANA”
2. YONG JONG KIM

IMIGRANTE COM VISTO Nº 3, COMPONENTE DA PRIMEIRA FAMÍLIA DE IMIGRANTES COREANOS NO BRASIL
3. HONG IK CHOI

PRESIDENTE DA ASSOCIAÇÃO BRASILEIRA DOS IDOSOS COREANOS
4. YUNG MAN LEE

EX PRESIDENTE DA ASSOCIAÇÃO BRASILEIRA DOS COREANOS-ABC
5. CORONEL LUIZ EDUARDO PESCE DE ARRUDA

SUPERINTENDENTE DE DESENVOLVIMENTO DA CET
6. WOO SUK KO

EMPRESÁRIO E DOADOR DA COMUNIDADE E DA
COMISSÃO DO MONUMENTO URI
7. YUN CHYUL JIKAL

EMPRESÁRIO E DOADOR DA COMUNIDADE E DA
COMISSÃO DO MONUMENTO URI
8. CEE CHONG SON

EMPRESÁRIO E DOADOR DA COMUNIDADE
9. TENENTE CORONEL MIGUEL ELIAS DAFFARA

COMANDANTE DO 13º BATALHÃO DA POLICIA MILITAR DE SÃO PAULO
10. HONG LAE KWON

PRESIDENTE DA COMISSAO DE BOLSA DE ESTUDOS DA CORÉIA
11. SALVADOR HYO SEOK HAN

EMPRESÁRIO E DOADOR DA COMUNIDADE
12. RICHARD PAE KIM
JUIZ AUXILIAR DA PRESIDENCIA DO CONSELHO NACIONAL DE JUSTIÇA

13. BOK JA CHO
DIRETORA DO CONSELHO DELIBERATIVO DA
ASSOCIAÇÃO BRASILEIRA DOS COREANOS - ABC
14. AUGUSTO MYUNG HO KWON

EX PRESIDENTE DA ASSOCIAÇÃO BRASILEIRA DOS COREANOS-ABC
15. JUNG SOO KIM

PRESIDENTE DA KOWIN-KOREAN WOMEN´S INTERNATIONAL NETWORK
16. RICARDO YOON SANG HA

EMPRESÁRIO E DOADOR DA COMUNIDADE E DA
COMISSÃO DO MONUMENTO URI
17. TAE HOON CHOI

EMPRESÁRIO E DOADOR DA COMUNIDADE
18. IN SOOK LEE

TESOUREIRA DA KOWIN-KOREAN WOMEN´S INTERNATIONAL NETWORK
19. DAE WOONG KO

PRESIDENTE DA ASSOCIAÇÃO DOS VETERANOS DOS COREANOS DO BRASIL
20. SOYEON KIM

DIRETORA O CENTRO DE EDUCAÇÃO COREANA DE SÃO PAULO
21. TAE SOON PARK

EX PRESIDENTE DA ASSOCIAÇÃO BRASILEIRA DOS COREANOS-ABC

22. HONG SHIK KWON
PRESIDENTE DOS GOLFISTAS COREANOS DO BRASIL

단체

1. CASA PEQUENO JESUS

2. MISSÃO MILAL DO BRASIL

3. IGREJA PRESBITERIANA UNIDA COREANA – YONHAP

4. ASSOCIAÇÃO BRASILEIRA DA INDÚSTRIA DO VESTUÁRIOS

5. ASSOCIAÇÃO CRISTÃ BENEFICENTE DOS COREANOS DA AMÉRICA DO SUL

6. LG

7. SAMSUNG

8. HYUNDAI  
이상.






한브교육협회 제 38차 정기총회, 수습위 체제로 1년 연장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02.14

한브교육협회가 2 14() 38회 정기총회를 한국학교 2층 교실에서 열었다. 이날 김철언 수습위 회장이 사회를 겸해 진행한 가운데 첫번째 안건으로 학교 매각 계약 결과에 대한 보고를 진행했다. 김위원장은 법적 문제를 해결 했다고 전했으며 지난 날 매각 의사를 보인 연합교회측과의 협의 사항에 모든 것이 다 잘 진행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차 후 추가 발생할 수 있는 부채 문제에 대한 사항을 해결 하도록 협의 했다고 밝혔다. 또한 발생되는 금액이 많지 않을 것이며 자신과 제갈영철, 김순준 위원 셋이서 해결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작년의 정기총회에서 선임회장 선출이 불발 된 가운데 이번에 두번째 안건으로 반드시 결정해야 할 문제라고 설명을 덧붙인 가운데 최종 수습위원회를 1년 더 연장 하는 것에 만장일치로 합의 했다. 협회는 매각 후까지 마무리를 지어야 해산할 수 있다는 정관의 근거를 두고 마지막까지 잘 끝내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현재 협회는 아무런 운영을 하지 않고 있지만 건물의 경비 2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부속으로 운영되어 온 주차장에서 1만헤알이 매달 월수입으로 들어오는 관계로 재정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8년 결산 보고에서는 2017년도에 1.550.74헤알의 잔금과 2018년도에는 33.07헤알의 잔금이 남았다고 보고 했다.

김철언 위원장은 인터뷰에서 학교가 사라지지 않고 한인 교회에 매각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한인들의 염원이 담긴 이 학교가 잘 유지 되고 또한 종교적으로도 잘 운영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앞으로 이 자리가 좋은 일들로 가득하고 잘 유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모든 분들의 수고도 기억되길 바라고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라고 소감을 남겼다.

이날 임기를 마치고 귀국하는 김소연 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한국학교를 졸업한 많은 학생들이 모두가 선호하는 대학들에 들어갈 정도로 높은 교육 수준을 보였다. 18년간 운영 되 온 한국학교, 아쉬운 폐교가 우리 한인 사회에 많은 교훈을 남겼다. 비록 막바지이긴 하지만 학교의 부채를 해결하게 되어 큰 부담을 덜게 되었다는 반응이다. 한국 학교를 위해 수고한 협회와 관계자들 그리고 교사들의 수고를 한인 사회가 기억하기를 바란다.






시민권, 영주권자까지 기초생활수급 신청 가능해, 한인 사회 큰 도움 될 듯

브라질 탑뉴스 미디어 2019.05.27 브라질한국경제협력재단 IBC 에서는 브라질 기초생활수급 Benefício de Prestação Continuada –  BPC LOAS 가 4 월 17 일 통과 되었다고   전홍구 대표...